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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영화처럼, 영화는 인생처럼
어문학사 | 부모님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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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화에 대한 이종철 작가의 열렬한 사랑 고백이자, ‘씨네 키드’로 성장한 그가 직접 메가폰을 쥔 영화감독이 되기까지의 ‘영화 인생’을 한데 묶은 영화인의, 영화인에 의한, 영화인을 위한 에세이다.

TV나 태블릿, 핸드폰 등으로 어디에서나 마음껏 영화를 즐길 수 있는 OTT는 없더라도 불이 꺼지는 순간 눈앞의 스크린에 눈과 마음을 마음껏 뺏겨도 좋은 ‘극장 문화’가 있던 그 시절, <킹콩>을 통해 처음 영화를 접해 스크린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던 ‘씨네 키드’는, 어느새 세 편의 단편 영화와 두 편의 장편 영화를 제작한 어엿한 감독으로 성장해 이번에는 한 권의 책으로 영화에 대해 말하려 한다.

  출판사 리뷰

“씨네 키드에서 씨네필까지,
인생 극장, 오늘도 절찬리 상영 중!”


『인생은 영화처럼, 영화는 인생처럼』은 영화에 대한 이종철 작가의 열렬한 사랑 고백이자, ‘씨네 키드’로 성장한 그가 직접 메가폰을 쥔 영화감독이 되기까지의 ‘영화 인생’을 한데 묶은 영화인의, 영화인에 의한, 영화인을 위한 에세이다. TV나 태블릿, 핸드폰 등으로 어디에서나 마음껏 영화를 즐길 수 있는 OTT는 없더라도 불이 꺼지는 순간 눈앞의 스크린에 눈과 마음을 마음껏 뺏겨도 좋은 ‘극장 문화’가 있던 그 시절, <킹콩>을 통해 처음 영화를 접해 스크린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던 ‘씨네 키드’는, 어느새 세 편의 단편 영화와 두 편의 장편 영화를 제작한 어엿한 감독으로 성장해 이번에는 한 권의 책으로 영화에 대해 말하려 한다.
이종철 작가의 영화 일대기를 집약한 『인생은 영화처럼, 영화는 인생처럼』은 크게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나를 뒤흔든 내 인생의 영화’는 그의 ‘인생 영화’에 대한 장이다. 그의 인생 첫 영화인 <킹콩>을 비롯해 <로보캅>, <탑건> 등 7080년대의 향수를 느껴봄 직한 영화들에서부터 세계적으로 흥행한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긴 여운과 함께 곱씹으며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멜랑콜리아>, <셰이프 오브 워터> 등 총 69편의 영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감상, 그리고 그 영화와 순간 속에 담긴 추억 등이 “가까운 사람들과 두런두런 이야기하듯이” 친근하게 기술되어 있다. 2부 ‘나의 사랑, 나의 시네마’는 그가 처음 영화를 접하고 영화와 사랑에 빠지던 순간부터 그의 유년·청춘·중년 시절의 영화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으며, 단지 영화를 사랑하던 관객 중 하나였던 그가 처음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캠코더를 구입해 직접 영화를 촬영하는 감독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간추려 보여준다. 그는 단순히 자신이 왜, 어떻게 감독이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화 제작을 꿈꾸는 ‘초보 영화인’들이 어떤 식으로 촬영에 입문할 수 있는지, 어떤 장비를 구비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경험에 의거해 집필함으로써 막연하게만 보이는 영화 제작의 세계 문턱에 우리를 선뜻 데려다 놓는다. 마음 한편에 영화에 대한 사랑을 품고 사는 이들이라면, 오늘은 그가 상영하는 ‘인생 극장’에 들러 영화와 다시 한번 사랑에 빠져도 좋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영화란 무엇인가? 초기에 ‘활동 사진’이라고도 불렸던 영화는 “사전적 정의로 필름을 연속적으로 영사하여 재현시키는 영상”이다. 또한 예술적 측면에서 영화는 “여러 분야가 망라되는 종합예술”이고, 문화적 측면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중문화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영화는 어떻게 단순한 오락이 아닌 종합예술로 거듭났을까? 영화에 어떤 색다른 매력이 깃들어 있기에 우리 모두가 영화에 열광하는 걸까?

어쩌면 그 해답을 열 키워드는 ‘꿈’일 것이다. 영화는 본질적으로 꿈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밤이 찾아오면 잠든 의식 속에서 꿈이 펼쳐지듯, 극장의 조명이 꺼지고 나면 스크린을 무대로 삼아 두 시간가량 꿈결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꿈-영화는 내가 만든 것이든 아니든, 상영되는 순간부터는 내가 일절 개입할 수 없는 세계로 성장해 나를 압도하며 끌고 간다. 절로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생동감 넘치는 음향, 실제와 그래픽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흐려놓는 화면,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 타자의 이야기인 동시에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한 매력 넘치는 서사. 아름다우면서도 때로는 기이한 그 모든 장면들은 막을 내리고 나면 비로소 의식의 세계로 넘어와 새로운 해석으로 재탄생한다. 그러므로 영화를 보는 일은 단순히 짜임새 있는 영상물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편의 완벽한 꿈을 공유하는 경험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인생은 영화처럼, 영화는 인생처럼』은 바로 이런 영화에 대한 이종철 작가의 열렬한 사랑 고백이자, ‘씨네 키드’로 성장한 그가 직접 메가폰을 쥔 영화감독이 되기까지의 ‘영화 인생’을 한데 묶은 영화인의, 영화인에 의한, 영화인을 위한 에세이다. 이종철 작가는 소위 ‘3S(Sport, Screen, Sex)’ 정책의 일환으로 프로 야구, 에로 영화 산업 등이 성장하던 80년대에 10대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 시절에는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은 아니더라도 지역마다 크고 작은 동네 영화관들이 있었고, 학교에서는 문화 활동으로 ‘단체 관람’을 시행했으며, 철 지난 영화나 소수 취향의 영화 등을 함께 묶어 상영하는 ‘동시 상영’ 시스템이 존재했다. TV나 태블릿, 핸드폰 등으로 어디에서나 마음껏 영화를 즐길 수 있는 OTT는 없던 시절이었지만, 불이 꺼지는 순간 눈앞의 스크린에 눈과 마음을 마음껏 뺏겨도 좋은 ‘극장 문화’가 있었다. 그렇게 1977년 무렵, <킹콩>을 통해 처음 영화를 접해 스크린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던 ‘씨네 키드’는, 어느새 세 편의 단편 영화와 두 편의 장편 영화를 제작한 어엿한 감독으로 성장해 이제 ‘영화’에 대해 말하기 위해 한 권의 책을 펴낸다.

극장을 나선 ‘씨네 키드’가 메가폰을 쥐기까지
영화로 엮어낸 인생, 영화로 말하다


이종철 작가의 영화 일대기를 집약한 『인생은 영화처럼, 영화는 인생처럼』은 크게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나를 뒤흔든 내 인생의 영화’는 그의 ‘인생 영화’에 대한 장이다. 그의 인생 첫 영화인 <킹콩>을 비롯해 <로보캅>, <탑건> 등 7080년대의 향수를 느껴봄 직한 영화들에서부터 세계적으로 흥행한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긴 여운과 함께 곱씹으며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멜랑콜리아>, <셰이프 오브 워터> 등 총 69편의 영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감상, 그리고 그 영화와 순간 속에 담긴 추억 등이 “가까운 사람들과 두런두런 이야기하듯이” 친근하게 기술되어 있다. 2부 ‘나의 사랑, 나의 시네마’는 그가 처음 영화를 접하고 영화와 사랑에 빠지던 순간부터 그의 유년·청춘·중년 시절의 영화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으며, 단지 영화를 사랑하던 관객 중 하나였던 그가 처음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캠코더를 구입해 직접 영화를 촬영하는 감독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간추려 보여준다. 그는 단순히 자신이 왜, 어떻게 감독이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화 제작을 꿈꾸는 ‘초보 영화인’들이 어떤 식으로 촬영에 입문할 수 있는지, 어떤 장비를 구비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경험에 의거해 집필함으로써 막연하게만 보이는 영화 제작의 세계 문턱에 우리를 선뜻 데려다 놓는다.
그가 말하듯이, 영화는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자극하는 대중적인 오락임과 동시에 인간과 세계를 깊이 있게 사유할 수 있는 텍스트이기도 하며, 흥행을 목표로 하는 엄청난 산업이기도 하다.” 그 산업의 망망대해에 ‘독립 영화 감독’으로서 작은 배를 띄우며, 그는 앞으로도 자신이 좋아하는 ‘무협 영화’나 ‘욕망에 대한 영화’를 제작해 나가겠다는 포부로 노를 저어가고 있다. ‘씨네필’이라는 거창한 칭호는 마다하더라도 마음 한편에 영화에 대한 사랑을 품고 사는 이들이라면, 오늘은 그가 상영하는 ‘인생 극장’에 들러 영화와 다시 한번 사랑에 빠져도 좋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종철
• 연세대 중문학 석사과정 졸업• 중국 복단대 중문학 박사과정 졸업• 연세대, 동국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강사 및 우송대, 세경대 교수 역임• 현 연세대 중국연구원 교수• MBC 문화사색, 히스토리 후, EBS 세계테마기행 중국 복건성편 등에 출연• 단편 영화 <배회자>, <경계인>, <남과 여> 연출, 제작• 장편 영화 <청춘 소나타>, <도시의 방랑자> 연출, 제작• 3년 연속 연세대 우수강의상 2014 - 2016 수상• 2014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 선정 『영웅본색 세대에게 바친다』•『우리는 누구나 무협을 꿈꾼다』, 『발 닿는 대로, 중국 유람』, 『고전 중국어의 비밀』, 『중국영화의 인식과 담론2』, 『무협영화를 보는 밤』 등 다수 집필

  목차

시작하며 … 3

1부 나를 뒤흔든 내 인생의 영화
Scene 1.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소년은 왜 행복할 수 없는가 14
Scene 2. <킹콩>: 킹콩이라는 이름이 주는 울림 19
Scene 3. <록키>: 불굴의 도전 정신, 포기란 없다 24
Scene 4. <와이키키 브라더스>: 인생, 그 쓸쓸한 뒷모습 28
Scene 5. <사관과 신사>: 청춘과 낭만의 이중주 32
Scene 6. <아웃 오브 아프리카>: 인생의 길목에서 36
Scene 7. <열혈남아>: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41
Scene 8. <플래시 댄스>: 너의 꿈을 응원할게 47
Scene 9. <연인>: 이것이 격조 있는 멜로다 51
Scene 10. <사랑과 영혼>: 가슴 아리는 순애보 55
Scene 11. <태양은 가득히>: 청춘, 햇살, 그리고 욕망 58
Scene 12. <캐스트 어웨이>: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61
Scene 13. <와호장룡>: 무협 영화의 최고봉 65
Scene 14. <황해>: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69
Scene 15. <러브레터>: 오겡끼데스카! 74
Scene 16. <레옹>: 액션, 감성을 만나다 77
Scene 17. <인생은 아름다워>: 인생이 슬프고 괴롭다면 이 영화를 보라 81
Scene 18. <내일을 향해 쏴라>: 영원한 낭만과 자유 85
Scene 19. <보디가드>: 그들의 눈부신 한때 88
Scene 20. <햇빛 쏟아지던 날들>: 소년, 성장, 첫사랑 91
Scene 21. <스카페이스>: 이것이 할리우드 갱스터 무비다 96
Scene 22. <중경삼림>: 부유하는 홍콩의 청춘 99
Scene 23.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인생이 통째로 휘청거릴 때 102
Scene 24. <우견아랑>: 내 살아온 날 후회 없으나 105
Scene 25. <원초적 본능>: 에로틱 스릴러의 정석 108
Scene 26. <접속>: 서울, 도시 청춘들 111
Scene 27.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전쟁이란 무엇인가 114
Scene 28. <가을날의 동화>: 아시아 멜로 영화의 정점 117
Scene 29. <고래사냥>: 엉뚱해도 괜찮아 121
Scene 30. <그린 파파야 향기>: 베트남을 느끼다 125
Scene 31. <베어>: 순수가 주는 감동 129
Scene 32. <더 록>: 이것이 융단폭격이다! 132
Scene 33. <아름다운 엄마>: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135
Scene 34. <히트>: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 140
Scene 35. <닥터 지바고>: 격동의 시대, 사랑과 낭만 144
Scene 36. <키즈 리턴>: 외로운 청춘들에게 147
Scene 37. <폭풍 속으로>: 극강의 익스트림 무비 150
Scene 38. <그랑 블루>: 한없이 푸른 153
Scene 39. <천녀유혼>: 이토록 아름다운 귀신이라니 156
Scene 40. <빠삐용>: 자유를 향한 열망 159
Scene 41. <장군의 아들>: 한국 액션 영화의 쾌거 162
Scene 42. <죠스>: 블록버스터의 시작 166
Scene 43. <ET>: 외계인은 내 친구 169
Scene 44. <쥬라기 공원>: 시각적 혁명이란 이런 것 172
Scene 45. <로보캅>: 내 인생 최고의 SF 영화 175
Scene 46. <황야의 7인>: 끝내주는 서부극 178
Scene 47. <낙엽귀근>: 죽음에 대한 고찰 181
Scene 48. <초록 물고기>: 애처로운 청춘 186
Scene 49. <탑건>: 청춘의 질주 189
Scene 50. <철도원>: 타카쿠라 켄의 힘 192
Scene 51. <러브 어페어>: 만날 사람은 만난다 195
Scene 52. <테이큰>: 화끈한 아빠 액션 198
Scene 53. <흐르는 강물처럼>: 포물선을 그리는 낚싯줄 201
Scene 54. <라이프 오브 파이>: 인생이라는 바다 한복판에서 204
Scene 55. <토요일 밤의 열기>: 70년대 미국 청춘 207
Scene 56.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만나다 210
Scene 57. <시스터 액트>: 유쾌한 소동극 213
Scene 58. <라라랜드>: 달콤쌉쌀한 인생의 맛 216
Scene 59. <셰이프 오브 워터>: 순수와 낭만을 잃지 마라 219
Scene 60. <캐롤>: 묵직한 한 방 223
Scene 61. <플래툰>: 그는 왜 우는가 226
Scene 62. <미녀와 야수>: 디즈니, 오 디즈니 229
Scene 63. <색, 계>: 욕망 앞에 무너지는 인간들 232
Scene 64. <하이 눈>: 서부영화의 걸작 235
Scene 65. <독비도>: 외팔이, 아시아를 흔들다 239
Scene 66. <리스본행 야간열차>: 생의 한가운데서 243
Scene 67. <방랑자>: 그대는 왜 방랑의 길을 떠나는가 246
Scene 68. <멜랑콜리아>: 불완전한 모든 것에 대하여 249
Scene 69. <하얀 전쟁>: 전쟁의 깊은 상흔, 그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252

2부 나의 사랑, 나의 시네마
Take 1. 영화와 나 256
Take 2. 감독으로 나서다 273
Take 3. 차기작 이야기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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