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단순한 한 권의 책을 넘어 작가 최인호가 오랜 시간 쌓아온 지적 탐구의 결정체이자 사상적 여정의 완결판이다. 우주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출발한 그의 탐구는 공학도로서 자연과 인간의 근본원리를 향한 깊은 질문으로 이어졌고, 이런 지적 여정은 크게 4가지 핵심축으로 전개된 것을 알 수 있다.
양대윤 선생과의 만남에서 얻은 ‘자연의 순환 원리’에 대한 깨달음은 그의 사상적 기초가 되었고, 관웅 스님으로부터 배운 ‘몸의 중심’에 대한 통찰로 중심을 깨닫게 되었으며, 강성철 박사에게서 배운 ‘미네랄 발란스’에 대한 지식으로 인간의 몸과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런 과정에 <B순환>, <나는 누구인가>, <중심의 비밀>, <질병의 뿌리>, <세포의 중심>, <세포 소용돌이>, <정당은 바이러스다>, <수레바퀴 헌법> 등의 저서를 쓰게 되었는데, 이는 그의 사상이 단순한 개인의 건강을 넘어 과학과 사회 전반의 문제로 확장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전기한 모든 지식의 통합과 완성품인데, 그런 지적 여정의 정점에 바로 <핵>이 있기 때문이다. <핵>은 람타(Lamta)의 ‘무한한 생각의 바다’에 대한 이해의 과정이다. 그는 먼저 <신들의 지식>에서 무한한 생각으로 기존의 사상을 하나의 거대한 틀로 묶어내려 했고, 이를 바탕으로 그의 모든 지식과 통찰이 집대성된 결과물인 <핵>이 나오게 되었다.
출판사 리뷰
지금까지 의식과 과학은 균형을 유지할 수 없었다. 과학이 의식과 만나는 차원까지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은 방향을 잃고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발전하게 되었고, 그 결과 지구촌은 공멸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의식과 과학은 균형을 유지하며 조화롭게 발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근원적인 차원에서 의식과 과학은 하나로 통합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변화의 시대다. 기존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질서가 열리고 있다. 변화는 위기이자 기회다. 지금의 변화는 최대의 위기이자, 최고의 성취를 가져오는 기회다. 우리는 그 성취를 위해, 지금 이곳에서 살아가기를 선택한 존재들이다. 두려움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들이고 준비하면, 그 목적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총론인 제1장 ‘살아있는 우주’에서는 먼저 우주가 작동하는 기본 원리와 독존적 생명체가 무엇인지를 밝혔고, 이어서 제2장과 제3장에서는 ‘중력’, ‘핵 구심력’에서는 기존 중력이론의 모순점을 지적하는 동시에 올바른 중력이론과 암흑물질·암흑에너지와 핵 원리에 대해 밝힌다.
제4장과 제5장에서는 ‘태풍 핵’, ‘플라즈마 핵’에서는 태풍 핵과 플라즈마 핵으로 무한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방법과 반중력 우주선의 추진원리를 적었고, 이어 제6장 ‘세포핵’에서는 세포핵 구심력을 강하게 하여 모든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원리를 밝혔다.
제7장 ‘인간 존재의 핵’에서는 두뇌를 활성화하여 신적인 차원까지 존재 상태를 끌어올리는 과학적인 원리를 적었고, 마지막으로 제8장 ‘국가 핵’에서는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 되는 국가권력 구조를 제시함으로써 전 인류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여 모두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출판사 서평
<핵>은 단순한 한 권의 책을 넘어 작가 최인호가 오랜 시간 쌓아온 지적 탐구의 결정체이자 사상적 여정의 완결판이다. 우주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출발한 그의 탐구는 공학도로서 자연과 인간의 근본원리를 향한 깊은 질문으로 이어졌고, 이런 지적 여정은 크게 4가지 핵심축으로 전개된 것을 알 수 있다. 양대윤 선생과의 만남에서 얻은 ‘자연의 순환 원리’에 대한 깨달음은 그의 사상적 기초가 되었고, 관웅 스님으로부터 배운 ‘몸의 중심’에 대한 통찰로 중심을 깨닫게 되었으며, 강성철 박사에게서 배운 ‘미네랄 발란스’에 대한 지식으로 인간의 몸과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런 과정에 <B순환>, <나는 누구인가>, <중심의 비밀>, <질병의 뿌리>, <세포의 중심>, <세포 소용돌이>, <정당은 바이러스다>, <수레바퀴 헌법> 등의 저서를 쓰게 되었는데, 이는 그의 사상이 단순한 개인의 건강을 넘어 과학과 사회 전반의 문제로 확장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전기한 모든 지식의 통합과 완성품인데, 그런 지적 여정의 정점에 바로 <핵>이 있기 때문이다. <핵>은 람타(Lamta)의 ‘무한한 생각의 바다’에 대한 이해의 과정이다. 그는 먼저 <신들의 지식>에서 무한한 생각으로 기존의 사상을 하나의 거대한 틀로 묶어내려 했고, 이를 바탕으로 그의 모든 지식과 통찰이 집대성된 결과물인 <핵>이 나오게 되었다.
<핵>에서 작가는 인간이 ‘핵’ 원리를 이해하면,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굴레에서 벗어나 무한히 자유로운 존재가 될 것이라고 역설하는데, 이는 단순히 건강과 장수의 문제를 넘어 존재론적 자유를 향한 근본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처럼 <핵>은 각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고 기존 학문을 보완하며 발전시키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핵>은 인간과 우주의 본질을 탐구하고, 미래 세계를 상상하는 독자에게 강력한 영감을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기에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추천인 : 공학박사/기술사 박정봉
빛의 형태로 두뇌로 들어온 생각은 그 주파수에 따라 두뇌의 서로 다른 부분에서 전류로 변환·증폭된다. 빠르고 높은 주파수대의 생각은 두뇌의 위대한 부분에서, 느리고 낮은 주파수대의 생각은 두뇌의 평범한 부분에서 전류로 변환되고 증폭되어, 송과샘과 신경계통을 통해 모든 세포로 퍼져나간다.
주인 의식을 지닌 행동하는 국민이 국가 핵에 자리 잡을 때, 국가 핵 구심력은 가장 강해진다. 주인 의식을 지닌 행동하는 국민이 국가 핵에 자리 잡으면, 국가 핵 구심력이 최대치로 강해지므로, 국가는 소용돌이 형태로 존재하고 작동하게 된다. 따라서 국가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는 하나로 통합되고, 국가 시스템은 단순해지며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작동하게 된다.
국민이 국가 최고 권력자로서 국가 핵이자 국가의 주인으로 존재할 때 진정한 자유 민주 공화국은 탄생한다. 따라서 민주는 자유와 공화보다 우선하는 개념이다. 국민이 진정으로 국가의 주인일 때, 진정으로 자유롭고, 진정으로 모든 국민은 공존하고 화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인호
양대윤 선생님을 만나 자연의 순환 원리를 배워 “B순환”과 “나는 누구인가”를 썼고, 관웅(觀雄) 스님으로부터 몸의 중심을 배워 “중심의 비밀”을 썼다. 또한, 강성철 박사님으로부터 미네랄발란스를 배워 “질병의 뿌리”를 썼고, 순환·중심·미네랄발란스를 통합하여 “세포의 중심”, “세포 소용돌이”, “정당은 바이러스다”, “수레바퀴 헌법”을 썼다. 그 후 람타(Lamta)의 무한한 생각의 바다를 배워 “신들의 지식”을 썼고, 그 모든 책의 완결판으로 “핵”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핵”은 그동안 관찰과 공부와 체험을 통해 배운 그의 모든 지식의 결정판이다. 그는 인간이 “핵”을 이해하면, 스스로 짊어진 생노병사(生老病死)의 굴레에서 벗어나 무한히 자유로운 존재가 된다고 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인간은 신이다
추천사
제1장 살아있는 우주
무한한 생각 생명력의 바다
독존적 생명
제2장 중력
중력의 근원
NGC1277 은하계
끌어당김 원리
제3장 핵(Core) 구심력
핵 구심력 원리
핵 구심력과 엔트로피(entropy)
제4장 태풍 핵
태풍의 탄생과 소멸
태풍 발전기
제5장 플라즈마(Plasma) 핵
반중력 우주선
플라즈마 발전기
제6장 세포핵
세포핵 구심력
세포의 창조와 진화
혈액의 미네랄발란스
핵 워터·핵 소금·핵 푸드
핵 의학
제7장 인간 존재의 핵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m) 원리
일곱 번째 핵
존재(be-ing)
초탈(超脫)
제8장 국가 핵
국가 핵 구심력
진정한 자유민주공화국
신국(神國)
참고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