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유재봉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에서 출생 •공주교대, 숭전대(국어교육전공), 충남대 교육대학원(국어 교육전공) 졸업 •초·중학교에 42년간 봉직 •1968년 공주교대 ‘석초문학’ 동인으로 문학활동 시작 • 백강문학 동인, 시대시 동인, 백지시 동인, 대전문인총연 합회 회원, 대전시인협회 회원, 사비문학 동인 •등단 : 1989년 7월 서울, 성춘복 『시대문학』 여름호 신인 상으로 등단 •수상 : 제12회 대전시인협회 회장상, 제3회 백지시문학상, 제13회 문학시대문학대상, 제36회 대전시 문화상 수상 •『시간의 매듭』 『어둠을 위한 알레그로』•『여행자의 지도』 『나는 지금 빈집이다』•『사막을 가로 지르는 도마뱀』 『늦꽃 피는 자리』•『새 날의 아침을 여는 』 『그림자 띄우고 노을지던 것들』•『불현듯 시간 그림』 『그리움의 무늬』 (시선집) •『유재봉의 시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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