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건태소설 써서 노벨평화상을 받고 싶었지만,?엉덩이가 가벼워 실패했다.?예술대학을 졸업한 후?10년 넘게 매거진 에디터로 밥벌이 하는 중.?손금의 생명선이 길어,?그거 믿고 아무렇게나 산다. 어라운드의 필진으로 ‘에디터K’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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