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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를 위한 아찔한 화학책
건강에 진심인 화학자가 찾은 독 탈출 가이드 60
블랙피쉬 | 부모님 |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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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명 게으른 자들의 왕으로서 여러 저서와 강의를 통해 유쾌한 화학적 꼼수로 많은 사람들을 ‘집안일’에서 해방시켜 온 고려대학교 화학과 이광렬 교수가 이번에는 ‘건강’에 주목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접하기 쉬운 독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법을 화학자의 시각에서 분석해 알려 주고, 독과 세포의 원리 등 깊이 있는 의학·화학 정보까지 특유의 위트 넘치는 문체로 전한다. 본문 1부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의외로 독을 품은 음식, 개별적으로는 건강에 좋지만 함께 먹으면 위험한 음식들 혹은 음식과 약(또는 영양제) 조합, 독을 만드는 섭취·조리법 등을 전한다. 예를 들어 강낭콩은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익히지 않고 먹으면 속이 메스껍거나 토하는 등 독성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몽주스, 인슐린, 고혈압약 등 일상에서 섭취하는 것들이 어떤 경우에 독이 되고 약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짚어 준다. 책을 읽다 보면 “내가 명을 재촉하고 있었다니!” 혹은 “이 좋은 걸 잘못 먹고 있었네!” 등의 탄식이 나올 수 있다. 2부에서는 독이란 무엇이고 세포 속 DNA를 어떻게 손상시키는지 그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수십 년간 화학을 연구하며 건강한 삶에 관심을 가져 온 저자의 식견이 담겨 있어 기존의 건강 서적과 차별화되고 독과 해독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 유익하다. 화학뿐 아니라 필수 의약 지식까지 풍부하게 담고 있어 의대·약대·이공계 지망생부터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고려대 의대 교수 강력 추천
★ 《게으른 자를 위한 수상한 화학책》 이광렬 교수 신작

“건강 챙긴다고 했을 뿐인데… 독이 쌓이고 있었다?”
좋은 것도 잘못 먹으면 독이 된다!
이광렬 교수가 알려 주는 ‘생존 필수 화학 지식’


건강에 관심 없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는 건강에 좋다는 음식과 영양제 정보에 귀가 솔깃하고, 힘들어도 운동을 하고, 필요하면 검진도 받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쓴다. 그런데 몸에 좋다고 해서 먹거나 바르거나 했는데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혹시 약을 먹고 나면 속 쓰리지 않게 우유나 주스를 바로 마시거나, 보충제나 영양제 혹은 약을 한꺼번에 복용한다거나, 망고 껍질로 피부에 팩을 하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거나, 채소는 무조건 생으로 먹는 게 건강에 좋다고 여기고 있는가? 하나라도 공감이 된다면 당신의 생활 습관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일명 게으른 자들의 왕으로서 여러 저서와 강의를 통해 유쾌한 화학적 꼼수로 많은 사람들을 ‘집안일’에서 해방시켜 온 고려대학교 화학과 이광렬 교수가 이번에는 ‘건강’에 주목했다. 이 책 《게으른 자를 위한 아찔한 화학책》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접하기 쉬운 독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법을 화학자의 시각에서 분석해 알려 주고, 독과 세포의 원리 등 깊이 있는 의학·화학 정보까지 특유의 위트 넘치는 문체로 전한다. 본문 1부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의외로 독을 품은 음식, 개별적으로는 건강에 좋지만 함께 먹으면 위험한 음식들 혹은 음식과 약(또는 영양제) 조합, 독을 만드는 섭취·조리법 등을 전한다. 예를 들어 강낭콩은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익히지 않고 먹으면 속이 메스껍거나 토하는 등 독성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몽주스, 인슐린, 고혈압약 등 일상에서 섭취하는 것들이 어떤 경우에 독이 되고 약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짚어 준다. 책을 읽다 보면 “내가 명을 재촉하고 있었다니!” 혹은 “이 좋은 걸 잘못 먹고 있었네!” 등의 탄식이 나올 수 있다.
2부에서는 독이란 무엇이고 세포 속 DNA를 어떻게 손상시키는지 그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수십 년간 화학을 연구하며 건강한 삶에 관심을 가져 온 저자의 식견이 담겨 있어 기존의 건강 서적과 차별화되고 독과 해독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 유익하다. 화학뿐 아니라 필수 의약 지식까지 풍부하게 담고 있어 의대·약대·이공계 지망생부터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 건강하게 살고 싶은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단 한 권의 화학 교양서가 되어 줄 것이다.

“오늘도 독을 먹고 있나요?”
건강에 진심인 화학자가 알려 주는
생활 속 독 탈출 가이드 60


일명 ‘게으른 자들의 왕’으로서 《게으른 자를 위한 수상한 화학책》 등 저서와 여러 매체를 통해 알찬 화학적 솔루션으로 많은 사람들을 집안일에서 해방시켜 온 고려대학교 화학과 이광렬 교수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이번에는 건강에 주목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접하기 쉬운 독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방법을 화학자의 시각에서 분석해 알려 준다. 화학과 건강이 서로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의아하다면 저자의 단호한 설명을 읽어 보자.

“우리 몸 밖에서 들어오는 음식, 약, 그리고 독의 형태를 띠는 화합물들이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화학 현상을 심하게 방해를 하거나 촉진하면 생명이 멈추어 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_프롤로그 중에서

저자는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먹는 음식과 약에 들어 있는 독과 이들의 상호 작용이 어쩌면 가장 위험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강조하며, 특히 이미 몸에 들어온 독을 해독하는 것보다 몸에 아예 들어오지 않도록 먹고 닿는 것을 조심하는 자세가 건강 관리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이 책 《게으른 자를 위한 아찔한 화학책》은 우리의 생활 속 그리고 식탁 위 어디에 독의 위험이 도사리는지 짚어 주고 독을 확실히 피할 수 있는 실천법을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독과 세포의 원리 등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깊이 있는 의학·화학 지식까지 가득 담았다.

“해독, 디톡스보다 독을 피하는 게 먼저입니다”
먹을 게 넘쳐 나서 더 위험한 세상,
온 가족을 위한 생존 필수 화학 상식


본문 1부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의외로 독을 품은 음식, 개별적으로는 건강에 좋지만 함께 먹으면 위험한 음식들 혹은 음식과 약(또는 영양제) 조합, 독을 만드는 섭취·조리법 등을 전한다. 예를 들어 강낭콩은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익히지 않고 먹으면 속이 메스껍거나 토하거나 설사를 할 수 있다. 또 비타민 K가 풍부한 옥수수수염차를 혈액의 흐름이 원만하지 않거나 혈액 응고를 저지하는 약을 먹는 사람이 너무 많이 마시면 위험하다. 이 외에도 자몽주스, 감자, 청국장과 치즈, 인슐린, 고혈압약, 항생제 등 일상에서 섭취하는 것들이 어떤 경우에 독이 되고 약이 되는지 짚어 준다. 독자를 독으로부터 지키겠다는, 저승 문턱에도 가지 못하게 하겠다는 듯한 저자의 다짐이 느껴지는 생존형 화학 정보가 풍부하다.
2부는 독이란 무엇이고 세포 속 DNA를 어떻게 손상시키는지 그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수십 년간 화학을 연구하며 건강한 삶에 관심을 가져 온 저자의 식견이 담겨 있어 기존의 건강 서적과 차별화되고 독과 해독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 유익하다. 할 일도 신경 쓸 것도 많지만 소중한 건강을 똑똑하게 지키고 싶은 게으른 자들을 위하여 책의 중간중간 염라늘보(염라대왕 나무늘보)가 등장하여 어려울 수 있는 과학·의학 이야기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화학 구조 그림과 사진 등 이미지 자료도 적소에 실려 있어 책의 이해를 돕는다.
수많은 독이 깔려 있는 현대 사회지만 어디에 위험이 있고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정확히 안다면 무서울 일은 없다. 이 책 한 권으로 나의 생활 습관과 식사를 점검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고 사는 최소한의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건강을 위해, 저속 노화와 무병장수를 위해, 게으를 자유를 위해 화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이 책은 독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는 분들에게 독의 종류를 알려 드리고, 서로 섞으면 안 되는 음식과 약의 조합도 알려 드립니다. 이러한 지식은 ‘디톡스/해독’을 앞세운 공포 마케팅을 직시하고 독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길러 줄 것입니다. 세상은 수많은 독이 깔려 있는 무서운 곳입니다. 하지만 어디에 위험이 도사리는지 정확히 볼 수 있다면 그다지 무섭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꼭 필요한, ‘독을 피해 항해해 나가는 것을 도와주는 나침반’과 같은 지식을 가져 보시길 권합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복어의 독은 무섭지만 복국이나 복매운탕은 먹고 싶은 사람들은 미나리를 넣어서 먹거나 식초를 두어 방울 떨어트려 먹기도 합니다. 늘 하는 이야기 있잖아요. ‘미나리에 들어 있는 성분이 복어의 독을 해독하기 때문에 미나리를 넣어서 먹는다.’ ‘복어의 독 테트로도톡신은 염기성이기 때문에 식초로 중화시키면 된다.’ 하지만 여기서 분명하게 밝혀 드리겠습니다. 복어의 독에는 해독제가 없습니다. 미나리의 성분도 식초의 산성도 복어의 독을 해독하지도 중화하지도 못합니다. 요리에 쓰이는 복어는 독이 남아 있으면 안 됩니다.
_<1장 11. 복어에 관한 미신>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광렬
고려대학교 화학과 교수. 카이스트(KAIST)에서 화학과 학사 학위,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화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부터 고려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연구와 강의를 이어 오고 있다. 고려대 화학과 BK 사업단장, 대한화학회 부회장, 대한화학회 무기분과회장 등을 역임했다. 나노입자의 형성 원리와 응용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60편이 넘는 SCI 논문을 발표했다. 2023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리더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수많은 화학 현상에 대해 아내와 아이, 그리고 키우는 반려견에게 설명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급기야 이들의 귀에서 피가 나서 더 이상 그것이 불가능해지자 다른 희생양을 찾게 되었다. 전 국민이 바로 그 대상으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모두를 위한 화학>을 연재하며 지식과 유머가 합쳐진 필력으로 열렬한 팬층을 형성, ‘화학의 쓸모’에 대해 세뇌시키고 있다. 저서로 《나노소재 화학》, 《재미있고 쓸모있는 화학 이야기》, 《게으른 자를 위한 수상한 화학책》, 《브초 가족의 유쾌한 화학 생활》, 《초등일타과학》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게으른 자가 독을 피해서 가는 아찔한 항해에서 살아남는 법

1부 독과 음식

1장 독이 있는 음식
1 조개가 독을 품을 때는?
2 강낭콩을 먹는 위험한 방법
3 고사리는 왜 오랫동안 삶고 말려서 먹을까?
4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5 아기, 임산부, 노약자가 공통적으로 피해야 할 치즈는?
6 첫돌 이전의 아기에게 꿀을 먹이면 일어날 수 있는 일
7 씨앗이 숨겨 놓은 비장의 무기
8 피마자 기름이 남긴 것은?
9 고등어가 때로는 나를 가렵게 만드는 이유
10 참치 무한 리필의 함정
11 복어에 관한 미신
12 망고 껍질과 옻닭의 공통점
★ 게으른 자가 건강해지는 독 탈출 Q&A

2장 많이 먹어서, 안 먹어서 만드는 병
1 우유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2 비타민 D가 독이 될 때
3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에게 미네랄이 필요한 이유
4 몸속에 돌은 왜 생기나?
5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 배가 부글부글 끓는 이유
6 바싹 마른 오징어를 구워서 맥주와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뻔한 이유
7 콧물을 많이 들이마시면?
8 당알코올을 많이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는 이유
9 호주에서 곤약 가루 판매가 금지된 이유
10 젖먹이가 생우유를 마셔도 되는가?
11 플로리다의 비건 맘은 왜 종신형을 선고받았나?
12 임신을 준비한다면 챙겨야 할 것
★ 게으른 자가 건강해지는 독 탈출 Q&A

3장 약을 죽이는 음식
1 자몽주스가 몸에 해로울 수 있다?
2 누가 옥수수수염차를 조심해야 하는가?
3 커피와 비타민 C를 같이 먹지 말라는 이유
4 항우울제를 먹었는데 편두통이 생긴다면 이것을 의심하라!
5 칼슘 보충제를 먹었는데 뼈가 약해진다면?
6 골다공증 치료제와 우유의 조합은?
7 항생제를 우유와 함께 먹으면?
8 철분 보충제와 같이 먹으면 안 되는 것들
9 부정맥 치료제 디곡신을 방해하는 의외의 건강 음식
10 알코올, 만악의 시작
11 타이레놀과 술은 좋은 친구인가?
12 인슐린과 술은 어떤 사이인가?
★ 게으른 자가 건강해지는 독 탈출 Q&A

4장 독 잡는 건강 상식
1 글루텐의 두 얼굴
2 과당, 포도당, 올리고당? 한 방에 정리!
3 질산염과 아질산염, 얼마나 무서워해야 할까?
4 콜드브루 커피에는 카페인이 적게 들어 있을까?
5 팥소 없는 찐빵, 디카페인 커피를 만드는 법
6 최고의 음식 궁합 찾기
★ 게으른 자가 건강해지는 독 탈출 Q&A

2부 독이란 무엇인가

5장 독 개론
1 독의 전달 경로
2 알레르기 유발 물질
3 LD50
4 끓여도 독성이 줄지 않는 독의 구분법은?
5 독이란 무엇인가?
6 우리를 숨 막히게 하는 독
7 세포 간 신호 전달 체계 파괴
8 뇌를 혼돈스럽게 하는 물질들
9 세포막 구조 파괴와 변형
10 암을 만드는 독
11 효소를 생기지 않게 하거나 파괴하는 독
12 우리도 모르게 우리를 갉아먹는 당
★ 게으른 자가 건강해지는 독 탈출 Q&A

6장 세포 속 비밀
1 DNA는 무엇인가?
2 DNA에 있는 정보를 이용하는 법
3 효소 심층 분석
4 세포 속 우체국
5 생명의 에너지 교환권 인산
6 누가 콜레스테롤에게 돌을 던지는가?
★ 게으른 자가 건강해지는 독 탈출 Q&A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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