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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폐허
서랍의날씨 | 부모님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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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분야를 가리지 않고 200여 편의 소설을 선보여 온 정명섭 작가가 3인 3색의 개성을 지닌 작가들과 함께 SF 미스터리라는 야심찬 장르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근미래 도시, 인공기술로 탄생한 아이들, 화성에 존재하는 미로가 선사하는 SF의 세계에서 우리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과거 SF 작가들의 단편을 실은 《SF 미스터리 엔솔로지》에 개재되었던 3편의 소설과 새롭게 추가된 1편의 소설을 합한 총 4편의 소설이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미래의 사회, 또는 기술이 등장하면서 그 안에 펼쳐지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기회를 제공한다.각 작품은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미래에 우리가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에서 접했을 클리셰들을 모두 다루고 있으면서도 새롭게 미궁에 빠진 사건을 추리하고 풀어나가기 위한 배경을 추가하였다. 이렇게 신비하고 희망찰 것으로 예상되기 쉬운 SF 세계에서 긴장을 놓칠 수 없는 긴박함이 추가됨으로써 그동안의 편견을 깨며 과학의 발전을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우주선을 타고 긴 여행 끝에 화성에 도착한 네 명의 우주인. 화성의 땅을 뚫어서 지각 밑의 구조를 알아보려고 장비를 설치한다. 땅을 파서 내려가는 동안 가끔 이상한 소리나 이상한 그림자가 우주선을 맴돈다. 그리고 갑자기 장비가 망가지고, 그 밑에는 거대한 미로가 있다. 화성에 존재했던 지성체가 만든 미로인지 우주인들이 고민하는 동안, 동료가 무언가에게 납치되어 미로로 끌려가자, 우주인들은 동료를 찾아 미로로 들어간다. 그리고 기이한 사건이 연이어 일어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암행》,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김이환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단편 소설을 써서 인터넷에 발표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멀티 문학상, 2011년 젊은 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절망의 구》,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초인은 지금》,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열네 편의 장편 소설과 단편집 《이불 밖은 위험해》를 출간했고,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일상탈출구역》 등 십여 편의 공동단편집에 참여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와 독일에서 출간되었으며, 단편집 《이불 밖은 위험해》가 일본에서, 장편소설 《절망의 구》가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되어 출간을 준비 중이다.

지은이 : 장아미
섬 거주자.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 이야기를 즐겨 쓴다. 장편소설 《마음 수거함》,《별과 새와 소년에 대해》, 《오직 달님만이》를 썼으며 앤솔로지 《경성 환상 극장》, 《좀비 낭군가》,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등을 함께 썼다.

지은이 : 설재인
2019년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 《사뭇 강펀치》, 《월영시장》, 장편소설 《세 모양의 마음》, 《붉은 마스크》, 《너와 막걸리를 마신다면》, 《우리의 질량》, 《강한 견해》, 《내가 너에게 가면》, 《딜리트》, 《범람주의보》, 《캠프파이어》, 《소녀들은 참지 않아》, 《별빛 창창》, 《그 변기의 역학》, 《계란프라이 자판기를 찾아서》, 《정성다함 생기부 수정단》, 《우연이 아니었다》,《뱅상 식탁》, 경장편소설 《레드불 스파》, 에세이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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