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암행》,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김이환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단편 소설을 써서 인터넷에 발표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멀티 문학상, 2011년 젊은 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절망의 구》,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초인은 지금》,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열네 편의 장편 소설과 단편집 《이불 밖은 위험해》를 출간했고,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일상탈출구역》 등 십여 편의 공동단편집에 참여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와 독일에서 출간되었으며, 단편집 《이불 밖은 위험해》가 일본에서, 장편소설 《절망의 구》가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되어 출간을 준비 중이다.
지은이 : 장아미
섬 거주자.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 이야기를 즐겨 쓴다. 장편소설 《마음 수거함》,《별과 새와 소년에 대해》, 《오직 달님만이》를 썼으며 앤솔로지 《경성 환상 극장》, 《좀비 낭군가》,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등을 함께 썼다.
지은이 : 설재인
2019년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 《사뭇 강펀치》, 《월영시장》, 장편소설 《세 모양의 마음》, 《붉은 마스크》, 《너와 막걸리를 마신다면》, 《우리의 질량》, 《강한 견해》, 《내가 너에게 가면》, 《딜리트》, 《범람주의보》, 《캠프파이어》, 《소녀들은 참지 않아》, 《별빛 창창》, 《그 변기의 역학》, 《계란프라이 자판기를 찾아서》, 《정성다함 생기부 수정단》, 《우연이 아니었다》,《뱅상 식탁》, 경장편소설 《레드불 스파》, 에세이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가 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