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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디자인하라 (표지 3종 중 1종 랜덤)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50만 부 개정증보판: ABC Edition)
쌤앤파커스 | 부모님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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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동일한 것을 보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관점 디자인’의 개념과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아낸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출간 이래 50만 부가 팔리며 초장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많은 개인과 기업에 ‘창조적 사고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했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이 펴낸 개정증보판 ‘ABC Edition’은 ‘Above, Beyond, Cross’라는 3개 단어를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을 촉구하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것이다. 또한 검정, 보라, 초록, 3가지 버전 표지를 동시에 선보여 또 한 번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을 통해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읽어내는 통찰력을 갖춘다면, 누구나 제2의 관점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결국 관점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틀과 틈 사이를 사유하는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의 창조적 시선

★ 누적 50만 부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ABC Edition’ 출간 ★
★ 3가지 버전의 개성 있는 표지로 만나는 특별판 ★
★ ‘카카오’에서 ‘배달의민족’까지, 세상에 없던 것들의 성공 비법 ★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과거 10년에 걸쳐 일어나던 일이 현재는 1년 안에 일어난다. ‘새로운 것’이 눈 깜빡할 새에 ‘당연한 것’이 되고, 또 다른 전환이 이어진다. 따라서 성공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는 자의 것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면서도 제대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지 못하는 것은 고정관념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틈’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성공을 위한 생각의 혁신이다. 지난 10년 사이 대체 불가능한 국민 플랫폼이 된 카카오, 배달음식 문화를 바꿔버린 배달의민족은 사람들에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 즉 습관을 바꾸어 1등이 되었다. 카카오는 문자를 보내던 습관을 바꾸었고, 배달의민족은 전화로 주문하던 습관을 바꾸었다. 그리고 이 두 기업의 성공 신화에 공통적으로 존재한 인물이 국내 유일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대표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틈을 발견하는 그의 창조적 전략은 많은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었고, 덕분에 ‘한 달에 월급 13번 받는 전문가’, ‘3개의 1조 기업을 탄생시킨 전략가’, ‘기업체에서 가장 초청하고 싶은 강사’ 등 다양한 호칭이 생겨났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고, 느껴지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탁월한 능력에 대해 박용후 대표는 남과 다른 ‘관점’을 갖추는 것이 비결이라고 말한다.
동일한 것을 보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관점 디자인’의 개념과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아낸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출간 이래 50만 부가 팔리며 초장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많은 개인과 기업에 ‘창조적 사고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했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이 펴낸 개정증보판 ‘ABC Edition’은 ‘Above, Beyond, Cross’라는 3개 단어를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을 촉구하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것이다. 또한 검정, 보라, 초록, 3가지 버전 표지를 동시에 선보여 또 한 번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을 통해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읽어내는 통찰력을 갖춘다면, 누구나 제2의 관점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관점에 새로움을 더하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혁신의 틈을 발견하는 관점의 힘
대한민국 유일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의 생각 혁신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 오늘날 우리 삶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인물을 꼽으라면 이 두 사람일 것이다. ‘혁신’과 ‘창조’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이들은 사람들이 미처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을 미리 알고 창조해냈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혁신을 불러왔고, 일론 머스크는 전기차부터 우주 탐사에 이르기까지 대담한 꿈을 키워가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부정했던 것들을 창조하고 있다. 이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위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나아가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걸까? 단순히 이들이 ‘천재’이기 때문일까?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는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의 성공 비결이 ‘관점’에 있다고 말한다.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기에 남다른 성공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 당연한 것이 아닌, 미래에 ‘당연해질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강조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 이러한 변화를 감지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올바른 생존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관성대로 흘러가다가 불현듯 “와,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네” 하며 세상이 달라진 것을 깨닫는다면 이미 변화에 뒤처진 것이다.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앞서가기 위해서는 세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힘이 필요하다.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당연함을 부정하고, 본질을 파헤치며,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자기 자신만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바로 ‘관점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당연함에 가려진 본질을 꿰뚫어보라

관점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같은 것을 다르게 보기 시작하면서, 박용후 대표는 자신의 삶이 크게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다양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직접 겪으면서 ‘다르게 보는 것’의 힘을 깨달은 그는 스스로를 ‘관점 디자이너’로 명명하고 일과 삶의 기준에 대해 자신만의 정의와 원칙을 수립했다.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그가 몸소 체험하고 얻은 지식과 지혜를 비롯해, 함께 일하면서 지켜본 여러 경영자들의 통찰과 신념, 성공 노하우를 응집하고 제련하여 담아낸 결과물이다.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당연함을 부정하는 관점의 의미와 가치, 남다른 관점을 키울 수 있는 방법과 방향을 깊이 있게, 동시에 흥미롭게 알려주는 이 책은 누적 판매 50만 부의 기록을 세우며 기획, 마케팅, 홍보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일상의 전환에 이르기까지 ‘틀’을 바꾸어 ‘틈’을 보게 만드는 ‘지적 프레이밍의 교과서’로 자리 잡았다.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펴낸 개정증보판 ‘ABC EDITION’은 ‘Above, Beyond, Cross’라는 뜻처럼, 당연함의 ‘틀’ 너머 본질을 꿰뚫어보고 현재를 넘어 미래의 ‘틈’을 발견하고 새로운 생각을 창조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사이 더 넓어지고 높아진 저자의 관점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의 사례를 최신 흐름에 맞게 보완하고 새롭게 더했고, AI 기술과 스마트워크 등 전에 없던 형태의 일상이 성큼 다가온 지금 꼭 짚어보아야 할 시대적 화두를 톺아보는 새 챕터를 추가하여 내용을 더욱 풍성히 했다. 자신이 보고 듣고 깨달은 바를 최대한 많이 전하려는 욕심 덕분에 책의 분량도 크게 늘어났다. 더불어 각 꼭지의 마지막 부분에는 ‘생각을 확장하는 한마디’를 배치하여 더욱 깊게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남을 것인가, 넘을 것인가?”
현재에 머물지 말고 미래로 올라서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지금 사용하는 것, 지금 익숙한 것, 지금 가치 있는 것. 그러나 지금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미래에도 동일한 의미를 가질까? 아닐 것이다. 유선 전화, 플로피디스켓, MP3……. 불과 10년 전만 해도 당연하게 존재했지만 지금은 사라져버린 것들은 너무나 많다. 반면 예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이 재빨리 일상에 파고들어 익숙해진 것들도 있다. 돈 내고 사먹는 게 익숙해진 생수, 문자 메시지를 밀어내고 대세가 된 카카오톡, 음식 주문의 생태계를 뒤바꾼 배달의민족……. 이제는 없는 게 더 낯설게 느껴지는 것들이다. 이처럼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변화의 속도는 점점 더 가속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당연해 보이는 많은 것들 역시 조만간 사라질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단순히 개별 제품들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전체에 적용되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동시에,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으려면 지금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에 머물지 말고 “왜?”라는 질문을 통해 미래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
‘보는 것’과 ‘아는 것’은 명백히 다르다. 우리가 보는 많은 것들에는 그 이면까지 알지 못하는 것투성이다. 남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당연함을 부정한 덕분에 세계를 놀라게 한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처럼, 익숙한 것을 비틀어 새로운 성공을 이뤄낸 카카오와 배달의민족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지금 갇혀 있는 한계의 우물 안에서 벗어나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읽어내는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 남을 것인가, 넘을 것인가? 그것이 모든 일의 성패를 가르는 열쇠가 된다.




같은 일을 겪고도 어떤 사람은 해결 방법을 찾아내고 어떤 사람은 문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하나의 장면에서도 순식간에 수많은 것을 읽어내지만, 어떤 사람은 수많은 의미가 담긴 장면에서도 아무것도 읽어내지 못한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시작될까? 바로 ‘관점’이다.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전혀 다른 결과에 다다른다. 사람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능력의 차이는 바로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았느냐?’에서 기인한다. 관점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지금 당연한 것들을 아무 생각 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세상의 변화를 뒤따라갈 수밖에 없다. 현재의 당연함을 부정하고 미래에 당연해질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생각이 자라나고,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생각이 생기게 된다.
남들 뒤를 따르게 되는 사람들은 비단 게으른 자들만이 아니다. 당연한 것에 의심을 품지 않고 받아들이는 사람들 또한 세상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한다. 바쁘게 살아가다 어느 날 발걸음을 멈추고 “와, 세상 정말 많이 바뀌었구나!”라며 감탄하는 사람들 중에 성공한 사람은 결코 본 적 없다. ‘세상이 이렇게 바뀌는데 내가 한발 앞서 바꿔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성공한다.
_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용후
대한민국 1호 관점 디자이너, 피와이에이치 대표.‘고정관념의 파괴자’, ‘관점으로 미래를 연결하는 사람’, ‘착한 기업 전도사’……. 그를 수식하는 별명은 많지만, 스스로는 다른 무엇보다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로 불리기를 원한다. 관점 디자이너로서 그는 유독 ‘착한 기업’을 도와 함께 성공하는 일을 보람으로 삼는다.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일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조직에 깊숙이 몸담지는 않는다. 한곳에 오래 머물면 매 순간 새로 디자인되어야 할 관점이 고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약속한 목표에 도달하는 순간까지만 함께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목표를 달성해 회사를 떠날 때는 ‘퇴사’가 아닌 ‘졸업’이라고 표현한다.수많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과 원칙을 바탕으로 여러 기업의 필요에 맞는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한 달에 13번 월급 받는 남자’로 알려지면서 대중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그 숫자는 현재 33번으로 불어났다. 고정적으로 출근하는 곳은 없지만, 세상 어느 곳이라도 스마트폰과 노트북만 있으면 그의 행복한 일터가 된다.《관점을 디자인하라》는 처음 출간된 이후 10년간 수많은 독자들의 선택과 지지를 받았다. 누적 판매 50만 부를 기념하여 펴낸 전면 개정증보판 ‘ABC Edition’은 ‘Above, Beyond, Cross’라는 뜻처럼, 당연함의 ‘틀’ 너머 본질을 꿰뚫어보고 현재를 넘어 미래의 ‘틈’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1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을 내며_관점에 새로움을 더하라. 끊임없이, 무한으로.
프롤로그_‘관점’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PART 01 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

01. ‘one of them’이 아닌 ‘only one’
02. ‘당연함’을 의심하면 미래가 보인다
03. 보이지 않는 고릴라
04. ‘본질’마저도 불변하는 가치는 아니다
05. 다른 질문이 생각의 방향을 바꾼다
06.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의 돌멩이
07. BMW의 휠은 왜 빨리 까매질까
08. 본질은 치킨박스가 아니라, 닭이다
09. 부수고 또 부숴야 보인다
10. 진보보다 진화하라
11. 가치가 향하는 목적에 집중하라

PART 02 관점은 관성 밖의 것을 보는 힘이다

01. 세상은 더듬이를 세운 자들의 것이다
02. 산만했다? 호기심이 많았다!
03. 모든 ‘오래된 것’을 새롭게 하라!
04. 끊임없는 질문은 본질에 접근하는 힘
05. 자신만의 정의를 가졌는가
06. 세상에 일어나는 일을 미적분하라
07. ‘How to Work’, 제대로 일하는 법
08.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내는 해체와 조립
09. 벽에 부딪히면 원점으로 되돌아가라
10. 흐름과 균형, 회계와 재무의 차이
11. 단어를 뜯어서 살펴보면 본질이 보인다
12. 가치와 차별성을 만드는 나만의 아이덴티티

PART 03 관점을 바꾸면 ‘산타클로스’가 보인다

01. 복잡함을 품은 단순함
02. 생각을 모으고 걸러주는 생각의 깔때기
03. 읽고 말하라. 그리고 지지를 얻어라
04. 끄는 컴퓨터,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컴퓨터
05. 나만의 ‘산타클로스’를 만들어라
06. 군중 속의 깃발, 슬로건
07. 인지상정과 기상천외, ‘당연’과 ‘기발’ 사이
08. snap judgement, 작은 기발함
09. 보여줄 이미지부터 결정하라
10.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관점의 비밀

PART 04 나를, 상품을, 기업을 판다는 것

01. 타성에 젖은 마케팅, 목적이 분명한 마케팅
02. 가치에 가치를 더하는 마케팅
03. 소셜을 움직이는 링크, 링크, 링크
04. 핵심지표 없는 기업, 속도계 없는 자동차와 같다
05. 뜨는 것들에는 일관된 방향이 있다
06. 경쟁사가 아니라 고객이 본질이다
07. 미늘이 있는 메시지
08. 결이 있어야 공감과 설득도 통한다
09. 고객의 짜증에 성공의 답이 있다
10. 신제품 = 고객이 새롭게 느끼는 것
11. ‘맛있다’가 아니라 ‘이 브랜드가 맛있다’여야 한다
12. 고객의 ‘말’로 이야기하라

PART 05 인생을 ‘주관식’으로 풀어내는 법

01. 진심으로 대하면 내 편이 된다 -share the experience
02. 두려워해야 할 것은 ‘갇힌’ 생각이다
03.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를 푸는 능력
04. 나와 ‘다른’ 사람은 누구라도 배울 것이 있다
05. 명품이 된다는 것은 아이덴티티를 가진다는 것이다
06.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질문의 미학’
07. 생각의 경험치, 내면의 스키마
08. 자신의 경험을 디지털화하는 역발상
09. 생각의 결, 생각의 흐름을 찾는 방법
10. ‘번다’에서 돈을 빼면 제대로 보인다
11. 인생은 S자 곡선, 털어내면 성공이 기다린다

PART 06 미래는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다

01. 경영의 본질을 알아야 존재 목적을 안다
02. 성공하는 경영자의 습관 세 가지
03. 건방짐과 겸손함이 성패를 가른다
04. 어떤 기업이 살아남는가
05. ‘착한 생각’이 가장 창의적이다
06. 언제, 어디서 일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07. 스마트워크 시대의 관계법
08. 관점의 전환, 레드오션도 블루오션으로 만드는 것
09. 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도구로 쓸 것인가
10. 시대의 급류에 휩쓸리는 금붕어가 되지 않으려면

에필로그_확장된 눈으로 세상을 해석할 때 우리의 삶도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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