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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1
서울(전근대)
라임 | 3-4학년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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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시리즈는 ‘도장 깨기’라는 콘셉트를 앞으로 내세워 역사를 지루해하거나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돋우며, 우리 역사의 현장에 관심을 갖고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 지렛대 역할을 하려 한다. 이 시리즈는 한국사 공부도 똘똘하게 하고 답사도 미션을 수행하듯 즐겁게 하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자아내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1. 서울(전근대)》는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사 시대에서 삼국 시대,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시대까지 다룬다.

  출판사 리뷰

한국사 따로, 답사 따로 이제 그만!
새 교육과정에 딱 맞춘 한국사+답사 어드벤처!

구석기 시대에서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까지,
암사동 선사 유적지, 백제의 위례성, 고려의 낙성대, 조선의 경복궁…
세계에서 가장 핫한 도시 ‘서울’에서 한국사의 핵심을 만나다

출간의 의의

학교 수업과도 찰떡같이 연계되어 ‘한국사 + 답사’ 일석이조 효과!

아이가 초등학교 3~4학년이 되면 학부모들은 학습에 부쩍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런저런 사교육에 공을 들이기도 하지만, 기념관이나 박물관, 유적지 등으로 역사 체험 학습을 가는 일도 잦아진다. 학교에서 아직 정식으로 역사를 접하지 못한 3~4학년 아이들의 경우, 어른들 손에 이끌려 여기저기 겉모양을 훑고 다니긴 하지만, 그런 식으로는 역사를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다.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에서는 국가유산을 조사하고 발표하고 답사하고 보존하는 내용을 공부하는 데 상당 부분을 할애한다. 이른바 기념관과 박물관, 유적지 ‘답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런 걸까?
역사는 그저 단순히 과거의 지나간 시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의 우리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현재를 이루는 바탕으로서 긴밀하게 이어져 있다. 또한 과거의 역사를 발판으로 미래를 현명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은 자못 중요한 일이다.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시리즈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도장 깨기’라는 콘셉트를 앞으로 내세워 역사를 지루해하거나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돋우며, 우리 역사의 현장에 관심을 갖고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 지렛대 역할을 하려 한다. 이 시리즈는 한국사 공부도 똘똘하게 하고 답사도 미션을 수행하듯 즐겁게 하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자아내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

현직 역사 쌤의 흥미진진한 설명과 실감 나는 그림, 풍부한 체험 정보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1. 서울(전근대)》는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사 시대에서 삼국 시대,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시대까지 다룬다.
<첫 번째 도장-암사동 선사 유적 박물관>에서는 신석기 때 한강 주변에 모여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구석기 시대 이야기도 꼼꼼하게 짚는다. <두 번째 도장-한성 백제>에서는 약 2000년 전 한강 근처에 터를 잡았던 백제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문화를 풀어낸다. <세 번째 도장-아차산성>에서는 가장 넓은 영토를 가졌던 고구려가 한강 유역에 남긴 흔적을 추적하고, 중국의 만주 지역까지 영토를 넓혀 나가는 과정을 살핀다. 여기에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이야기까지 더해 옛사람들의 생각을 엿본다.

<네 번째 도장-낙성대 공원>에서는 송나라와 요나라 사이에서 새우등 터지고 있던 고려의 상황을 살펴보고, 무려 칠십 세의 나이에 전쟁터에 나가 거란군을 물리친 강감찬 장군의 귀주 대첩과 홍화진 전투 이야기를 담아낸다. <다섯 번째 도장-종묘 사직단>에서는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울 때 가장 중요히 여겼던 종묘와 사직에 대해 알아보고, 나라의 근본 이념으로 삼은 유교 문화에 대해서 상세하게 톺아본다.
<여섯 번째 도장-경복궁>에서는 조선 왕조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궁궐, 그 가운데서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경복궁을 중심으로 살피며, 조선 임금들의 면면과 왕실 문화를 들여다본다. <일곱 번째 도장-창덕궁>에서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안내하고, 조선의 아픈 역사가 새겨진 돈화문과 낙선재, 애련지 등에 얽힌 사연을 전한다. 이어서 <여덟 번째 도장-창경궁>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과 식물원이 있는 창경궁과 그와 관련된 일제의 만행을 낱낱이 파헤친다. 일제 강점기 시절, 일제가 우리 문화를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알 수 있다.
<아홉 번째 도장-한양 도성 1>과 <열 번째 도장-한양 도성 2>에서는 조선 건국의 일등 공신 정도전에 대해 알아보고, 조선의 성립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을 자랑하는 서울을 둘러싼 한양 도성을 따라 사대문과 사소문, 그리고 도심을 듬직하게 지켜 주고 있는 주요 산들을 살펴본다.
이 책은 현직 역사 선생님을 캐릭터화한 뒤 아이들과 조근조근 이야기 나누듯 입말로 서술해 가고 있어서 실제로 선생님과 함께 한국사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자아낸다.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질문이나 내용들은 말을 걸 듯 톡톡 던지면서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게끔 이끌어 줄 뿐 아니라, 각 장마다 말미에 이 책을 들고 현장 답사를 할 때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깨알같이 꼼꼼하게 제공한다.
그야말로 이 책 한 권이면 한국사를 단박에 정복하는 것은 물론, 현장 답사까지도 거뜬하게 소화해 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중간중간 만화 컷에다가 일러스트도 풍부해서 학습 만화에 익숙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미션 스타트!!!
앞부분에서는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콕 집어 안내하고, 뒷부분에서는 답사를 갈 때 미리 알아 두면 좋을 팁을 꼼꼼하게 정리해 준다. 새 교육과정에 맞춘 교과 연계는 물론, 아이들이 기억해 두면 좋을 만한 것들은 퀴즈 형태로 싣고, 현장에서 이 책을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활동하기’ 코너도 제공한다.

이와 같이,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1. 서울(전근대)》는 아이가 역사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지식을 얻고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책 속에 여러 장치를 준비해 두고 있다. 아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답을 찾아가도록 이끌어 주고 있으며, 역사에 관한 지식을 아는 것과 더불어 ‘도장 깨기’ 콘셉트를 통하여 성취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답사를 하면서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 우리 문화유산을 잘 지키고 보존하는 방법을 찾는 것. 이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시리즈는 앞으로 계속된다.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2. 서울(근현대)》,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3. 경주》,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4. 경기》,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5. 인천·강화》…… 순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자, 이제 다 같이 한국사 도장 깨기 미션 스타트!




<신석기 시대 잇템, 빗살무늬 토기>
신석기 시대는 구석기 시대와 다른 점이 또 있어. 바로 토기를 만들어 사용했거든. ‘토기’가 뭐냐고? 흙으로 빚어 불에 구워 만든 그릇을 말해. 음식을 담아서 보관하기도 하고, 또 먹거리를 삶거나 끓이는 조리 도구로 쓰기도 했지.
우리나라 신석기 시대 토기 중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것은 ‘빗살무늬 토기’야. 이건 또 무슨 뜻이냐고? 말 그대로 토기에 비가 내리는 것처럼 빗금(선)을 쭉쭉 그어 놓은 거야.
빗살무늬 토기를 보면 뭔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지 않니? 우리가 요즘 사용하는 그릇은 바닥이 납작하고 평평하잖아. 그런데 빗살무늬 토기는 어때? 바닥 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면서 뾰족한 모양을 하고 있지? 바닥에 두면 금방 옆으로 쓰러질 것 같은데……,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이 토기를 대체 어떻게 사용했을까?
신석기 시대에는 주로 강가나 바닷가에서 살았어. 한강 옆 암사동 같은 곳 말이야. 일단 강가에서는 물을 구하기가 쉽잖아. 마실 물을 얻기 쉬울 뿐 아니라 농사를 짓거나 물고기를 잡기에도 아주 좋지. 그만큼 땅이 무르기도 해서, 구멍을 판 다음에 밑이 뾰족한 토기를 꽂아서 쓰지 않았을까 싶어.
신기하지? 암사동 선사 유적 박물관에 가서 꼭 체험해 봐

<적의 침입을 막아라, 아차산 보루>
아차산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산책을 하면서 느긋하게 오를 수 있을 만큼 야트막한 산이야. 가벼운 마음으로 십여 분가량 오르다 보면, 작은 언덕에 ‘보루’라는 표지판이 여러 개 서 있는 걸 볼 수 있어. 음, 보루가 뭐냐고?
보루는 군인들이 적의 침입을 막거나 감시하기 위해 돌이나 흙으로 만든 방어 구조물이야. 여기서 군인들이 썼던 토기의 파편과 무기, 농기구 등 다양한 유물을 찾아낸 것 있지? 배수 시설과 저장고 등 거주 시설도 발견되었고.
아차산에는 현재 6개의 보루가 발견되었다고 해. 주변에 있는 홍련봉과 시루봉, 구의동, 용마산 등 근처에서도 보루가 나타났다지. 사실 아차산 보루에서는 고구려의 흔적뿐 아니라 백제나 (통일) 신라의 유물로 추정되는 것들이 나오기도 했어.
아차산에는 한강 남쪽의 백제의 풍납 토성과 몽촌 토성, 그러니까 지금의 잠실 지역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경치가 워낙 좋아서 자신도 모르게 아차산에서 “야호!” 하고 소리칠지도 몰라. 음, 머쓱해할 필요 없어. 천오백 년 전에 바로 이곳에서 고구려 군사들이 한강과 백제의 한성, 그리고 신라군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상상을 해 보는 거지. 뭔가 의연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지 않니?
사실 우리나라에는 고구려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아. 하지만 아차산은 고구려와 깊은 관련이 있지? 그래서 고구려 유적을 기념하기 위해 아차산에 일부러 ‘고구려정’을 만들어 두었어. 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바로 여기에 고구려 사람들이 살았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는 것도 좋겠지?

  작가 소개

지은이 : 허두영
서울 압구정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역사 사랑, 세계 평화’를 함께 외치며 역사 수업 속에 평화의 길을 찾으려는 수업을 하고 있다. 집필한 책으로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22 개정), 중학교 《역사 부도》(2022 개정)가 있다.

  목차

첫 번째 도장 암사동 선사 유적 박물관
역사가 없던 때도 사람들이 살았다고? | 돌을 떼어서 도구를 만들다, 구석기 | 이게 바로 신석기 혁명! | 농사도 짓고 가축도 기르고 | 움집에서 잠도 자고 고기도 굽고 | 신석기 시대 잇템, 빗살무늬 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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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도장 한성 백제
백제는 어떻게 생겨났어? | 서울 속에 숨은 백제를 찾아라 | 백제의 첫 번째 수도는| 어쩌다, 몽촌 토성? | 이것이 바로 돌무지 무덤, 석촌동 고분 | 백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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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도장 아차산성
백제 vs. 고구려, 누가 누가 더 강할까? | 고구려가 중국의 만주 지역까지 영토를 넓혔다고? | 적의 침입을 막아라, 아차산 보루 | 아차산에 스민 바보 온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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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도장 낙성대 공원
고려, 송나라와 요나라 사이에서 새우등 터지다 | 강감찬의 귀주 대첩을 알아? | 강감찬과 낙성대 | 나라를 지키고 평안하게 하라! | 강감찬 전시관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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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도장 종묘 사직단
새로운 나라 조선의 도읍지, 한양 | 종묘와 사직이 뭐야? |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곳, 종묘 | 역사가 길면 건물의 크기도 점점 커져 | 이것이 바로 종묘 제례! | 가장 조선다운 음악, 종묘 제례악 | 토지와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사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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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도장 경복궁
조선 최초의 궁궐, 경복궁 |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 | 파란만장한 역사의 빛과 그림자 | 경복궁의 두 번째 문, 흥례문 | 천록과 함께 금천을 지키다, 영제교 | 경복궁의 대표 건물, 근정전 | 왕위 즉위식은 근정전에서 | 임금의 생각 장소, 사정전 | 임금도 휴식이 필요해, 강녕전 | 왕비의 생활 공간, 교태전 | 조선 최고의 연회장, 경회루 | ‘흥청망청’이란 말이 경회루에서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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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도장 창덕궁
임금이 가장 사랑한 궁궐, 창덕궁 | 조선의 아픈 역사가 새겨진 돈화문 | 태종 이방원이 만든 금천교 | 백성을 위한 어진 정치를 꿈꾸며, 인정전 | 서양식 인테리어로 꾸민 희정당 | 덕혜 옹주가 마지막으로 머물던 곳, 낙선재 | 창덕궁의 연꽃 연못, 부용지 | 슬픈 사랑의 노래, 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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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도장 창경궁
효심을 가득 담은 궁궐, 창경궁 | 궁궐을 놀이공원으로 바꿔 버렸다고? | 백성들과 함께하길 꿈꾸다 | 구슬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다리, 옥천교 | 나라와 백성을 위해 밝은 정치를 펼치다, 명정전 | 역사의 아프고 슬픈 흔적이 고스란히 | 사도 세자의 비극이 서린 곳 | 인현 왕후와 장희빈이 치열하게 벌인 사랑과 전쟁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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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도장 한양 도성 1
세계에서 가장 핫한 도시? | 한양 도성의 치안은 내가 담당, 순라군 | 한양 도성은 유교 스타일?! | 숭례문 현판은 왜 세로로 썼을까? | 남산 공원, 나랑 같이 걸을래? | 봉화를 올려라, 긴급 통신 수단 봉수대 |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흥인지문 | 난 별명이 여러 개야, 광희문 | 북쪽 대문 역할은 내가 맡고 있어, 혜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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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도장 한양 도성 2
조선 건국의 일등 공신, 정도전 | 북쪽은 내가 지킬게, 북악산 | 안개와 노을빛이 예쁜 창의문 | 산 위에 우뚝 서 있는 숙정문 | 한양 도성을 지키는 하얀 호랑이, 인왕산 | 서대문 대신 돈의문 박물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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