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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너였으면 좋겠다
좋은땅 | 부모님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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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병찬 시인의 시집. 가슴속에 품어 온 그리움을 조용히 꺼내어 독자의 마음에 스며들게 한다. 차가운 도시에서 방황하며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했던 시간, 자연 속에서 차분히 삶을 관조하며 느낀 감정들이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언어로 펼쳐진다.

이번 시집은 그리움, 사랑, 기다림, 그리고 삶의 조각들을 시인의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작품들로 가득하다. ‘너였으면 좋겠다’라는 제목처럼, 시인은 지나간 시간과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독자들 역시 자신의 기억 속 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든다. 사무치는 그리움 속에서도 담담하고 절제된 표현을 통해, 감정의 깊이를 더욱 강렬하게 전한다.

  출판사 리뷰

이병찬 시인의 시집, 『그리움이 너였으면 좋겠다』는 가슴속에 품어 온 그리움을 조용히 꺼내어 독자의 마음에 스며들게 한다. 차가운 도시에서 방황하며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했던 시간, 자연 속에서 차분히 삶을 관조하며 느낀 감정들이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언어로 펼쳐진다.

이번 시집은 그리움, 사랑, 기다림, 그리고 삶의 조각들을 시인의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작품들로 가득하다. ‘너였으면 좋겠다’라는 제목처럼, 시인은 지나간 시간과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독자들 역시 자신의 기억 속 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든다. 사무치는 그리움 속에서도 담담하고 절제된 표현을 통해, 감정의 깊이를 더욱 강렬하게 전한다.

자연과 계절의 변화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도 주요한 테마로 자리한다. 바람, 달빛, 비, 민들레, 낙엽과 같은 자연의 요소들은 시인의 감정을 담아 더욱 섬세하게 다가온다. 시인은 단순한 사물과 풍경 속에서도 깊은 철학과 감성을 녹여내어,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투영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집은 메마른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감성을 되살리고, 사랑과 그리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선물과도 같다. 어느 날 문득 누군가가 떠오를 때, 그리움이 차오를 때, 이 시집을 펼쳐보길 권한다. 시인의 언어가 독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잊고 있던 소중한 감정들을 다시금 되찾게 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병찬
충남 홍성 출생학교 때 인연으로송병덕 선생의 문하에서한국화를 시사받았다.저자는 현재전북 진안 시골 마을에서그림을 그리고시를 지으며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목차

1. 너였으면 좋겠다(1)
2. 그대 있음에
3. 너였으면 좋겠다(2)
4. 그리운 사람
5. 너에게
6. 그대 그리운 날에
7. 그리운 편지
8. 약속
9. 지워진 약속
10. 사랑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
11. 그저 바람으로 그저 달빛으로
12. 내 그림자
13. 비 오는 날이면
14. 기다림(1)
15. 사랑 그리고 이별
16. 오직 너 하나만
17. 그대의 낮은 목소리
18.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19. 외롭지 않은 것
20. 안개
21. 나의 시간
22. 아침을 맞이하는 이유
23. 그대가 저 태양을 품을지어다
24. 나는 누구인가?
25. 간이역
26. 외로운 초승달이여
27. 산사의 밤
28. 돌멩이처럼
29. 지워진 꿈 이야기
30. 내일을 위한 노래
31. 민들레 이야기
32. 내 이름은 야생화입니다
33. 지우고 남기고 싶은 것들
34. 종달이의 노래
35. 그리움
36. 거울 속의 나
37. 바보처럼
38. 비익연리
39. 기다림(2)
40. 약속의 땅
41. 67세의 참회록
42. 친구에게
43. 동창생
44. 봄을 만나시거든
45. 목련꽃 눈을 떴네
46. 4월의 노래
47. 오월의 그리움
48.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49. 봉숭아꽃
50. 위대한 설악
51. 사색의 가을
52. 가을 예찬
53. 소녀의 순정
54. 낙엽이 된 가을
55. 가을빛 노을
56. 길(1)
57. 길(2)
58. 길 위에 서서
59. 하얀 겨울눈
60. 겨울 이야기
61. 세월가
62. 소중한 시간
63. 눈 내린 아침
64. 이맘때쯤이면
65. 바람과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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