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서현
“오늘 뭐 입지?” 하고 고민하던 어느 날, 문득 옷들은 나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를 입어 줘!’ 라든가 ‘요즘 계속 나만 입었잖아. 오늘은 다른 옷 좀 입어.’ 하며 귀여운 불평을 하지는 않을까 상상하며 『찢었다, 멜빵바지』를 만들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학, 국민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집 놀이터』 『삐치는 쿠션』 『하찮은 물건들의 졸업식』 『이불 속에 쏙』 『몽지네 앨범』 등을 그리고 썼으며, 『콧물 눈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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