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시기부터 인접한 경기도 광주에서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지낸 인연으로 누구보다 정치적으로 잘 아는 저자가 보고 듣고 겪은 것을 서술했다. 그리고 연설문, 언론 기사, 인터뷰, 단행본 등과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는 관련 자료를 거의 모두 망라하여 정리하였다.
출판사 리뷰
한순간도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함께 행동하는
이재명의 삶과 정치 그리고 민주주의의 길!인간 이재명을 잘 모르는 이들은 모두 그가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으며 여기까지 왔는지 잘 모를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사적 이익을 취하고자 했던 적은 단 한 순간도 없었으며, 그가 입은 상처는 모두 가난과 불의와 부당한 공격과 싸운 치열한 기록입니다.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시기부터 인접한 경기도 광주에서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지낸 인연으로 누구보다 정치적으로 잘 아는 저자가 이재명에 대한 그간의 가짜뉴스와 뜬소문을 불식하고 그 진면모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보고 듣고 겪은 것을 서술했습니다. 그리고 연설문, 언론 기사, 인터뷰, 단행본 등과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는 관련 자료를 거의 모두 망라하여 정리하였으며 구성을 보면 성장사-수난사-정치사로 계통을 지었는데, 오늘날 정치인 이재명을 있게 한 핵심 요소와 미래를 꾸려갈 주요 정치 구상이 간명하게 드러나도록 하였고 장황한 해설이나 사족은 과감히 잘라내 속도감을 높여 독자가 읽기 편하게 한 점이 돋보입니다. 한마디로, 평생을 흔들림 없이 시민의 권리를 지켜온 이재명의 정치와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출판사 서평이 책은 인간 이재명의 삶과 정치 역정 그리고 국정 운영에 대한 비전을 담았지만, 그의 정치 수난사이기도 하다. 이재명에게 대한 음해와 공격은 국민의힘과 검찰 그리고 보수 언론을 망라한 우익수구세력의 연합작전으로 집요하고도 치졸하게 가해졌고, 지금도 가해지고 있다.
그 중심에 윤석열과 한동훈, 권영세와 권성동 등이 있다. 지난 3월 25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선고를 앞둔 이재명을 향해 26일 있을 항소심 판결에 승복할 것을 약속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상고할 생각 말고 사법부의 판결을 그대로 받아들여 정계를 떠나라는 뜻이다. 그러나 26일 무죄 판결이 나자 “우리법연구회 카르텔이 존재한다는 시중 소문이 이 정도 되면 사실로 드러났다”며 재판부를 공격했다.
권성동은 강원랜드 채용 부정 청탁 혐의에 대해 2019년 6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재판장이 우리법연구회 소속이던데 정확하게 판단을 한다”며 추켜세웠다. 게다가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라고 해서 편견을 가지면 안 된다”고 충고까지 했다.
저들이 이런 식으로 이재명을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건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서두(서문)는 “저들은 이재명을 왜 이토록 두려워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재명은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라는 한동훈의 개소리, 《이재명 망언집》을 펴낸다는 것이 ‘이재명 명언’을 홍보해버린 권성동의 개수작 등에 그 두려움의 징후가 드러난다. 그 두려움의 뿌리는 그들이 갖지 못한 실력을 이재명은 갖고 있다는 데 대한 초조감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이재명의 실력을 조명하고, 그 실력이면 ‘트럼프 쓰나미’를 상대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한다.
이어 본문으로 들어가
1장에서는 밟혀도 밟혀도 끝내 일어서는 풀처럼 강인한 ‘이재명의 출발’을 얘기한다. 여기에는 산촌의 가난에 갇힌 유년의 비애, 아찔한 비탈에 선 소년공의 하루살이, 전두환 군사 독재 시대에 맞은 인식의 전환과 부채의식을 담았으며, 마침내 상식을 변호하는 ‘우리 변호사’로 노동자와 시민사회의 파수꾼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킨 이재명의 신의를 담았다.
2장에는 저들의 빗발치는 공격에 맞선 ‘이재명의 전쟁’을 담았다. 왜 민주주의는 이재명 앞에서 멈추는지, 도둑놈들 장물을 찾아와 성남을 살린 게 왜 죄인지, 가족의 불행까지 이용하는 정치는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아프게 묻는다.
3장에서는 좋은 말이 좋은 정치를 낳는 ‘이재명의 말’을 담았다. 여기서는 왜 서로 알아듣는 말로 하는 정치가 민주주의인지, 왜 진실한 말에는 절박한 삶이 녹아 있는지, 왜 책임 있는 말은 반드시 실천을 담보하는지, 왜 거짓 프레임은 놔두면 사실이 되고 마는지를 해명한다.
4장은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이재명의 정책’을 담고,
5장은 민생을 돌보지 않는 정치는 가짜라는 ‘이재명의 실용’을 담았다.
6장은 상식이 무너지고 뒤집힌 시대, 혁신은 무엇보다 먼저 상식으로 돌아가는 일이라는 ‘이재명의 혁신’으로, 모든 혁신은 상식의 회복에서 출발한다는 것, 혁신은 시작했다면 이미 된 것이라는 것, 미국에 샌더스가 있다면 한국에는 이재명이 있다는 것, 세월만 보내던 혁신이 이재명이 하니까 바로 된다는 것과 같은 혁신에 관한 실천적 담론을 담았다.
끝으로
7장에서는 ‘오늘도 등대에 불을 켜는 사람’ 이재명의 국정 비전을 담고, 기본사회 구현은 더 나은 세상의 문을 여는 첫걸음임을 밝혔다. ‘이재명의 인간학으로서 정치’는 덤이다.

“방을 옮깁시다. 가장 낮은 곳으로.” 바로 이 한마디에 이재명의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과 면모가 다 들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원칙. 저들이 두려워하는 면모이기도 하고요. 자기들은 죽었다 깨도 갖지 못한 바를 이재명은 갖고 있거든요. 가장 낮은 데에 몸을 두고 시민을, 국민을 섬기는 정치.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는 한국의 여당 국회의원들이 우르르 몰려와 제발 우리 내정에 개입해달라고 구걸했지만, 트럼프는 권한도 관심도 없다면서“민주적 가치에 대한 무관심, 자유주의적 국제주의에 대한 격노로 인해 트럼프는 한국 내 사태에 전혀 관여하지 않을 것이고 특히 정치적 패배자에 대한 혐오 때문에라도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받은 한국의 새 정부와 거래하려 시간을 낼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트럼프의 성향으로 보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궁합이 더 좋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이재명 대표를 “트럼프의 변덕스러운 외교술을 헤쳐나갈 수 있는 적응력 강한 리더”로 소개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종성
대학 졸업 이후 기업가로 활동하면서 정치에 대한 꿈을 갖고 2008년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도의원에 당선됨으로써 마침내 정치에 발을 들였다. 재선 도의원에 이어 20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하여 21대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민의 두터운 신뢰와 함께 국가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온갖 궂은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조직 결성과 관리에 탁월하여 당의 조직 확장과 특화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주요활동제21대 국회의원 (재선/제20 · 21대)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국회 연구단체 기후변화포럼 연구책임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前)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前)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前) 더불어민주당 4050특별위원회 위원장(前) 더불어민주당 조직사무부총장(前)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前)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前) 제7대,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
목차
서문 저들은 이재명을 왜 이토록 두려워할까요?
프롤로그 이재명의 실력이면 ‘트럼프 쓰나미’를 상대할 수 있다
01 밟혀도 밟혀도 끝내 일어서는 풀처럼 _이재명의 출발
산촌의 가난에 갇힌 유년의 비애
아찔한 비탈에 선 소년공의 하루살이
군사 독재 시대, 인식의 전환과 부채의식
상식을 변호하는 ‘우리 변호사’
“안 되면 우리가 합시다!”
02 누가 왜 이재명을 두려워하는가? _이재명의 전쟁
왜 민주주의는 이재명 앞에서 멈추나?
도둑놈들 장물을 찾아와 성남을 살린 게 죈가
가족의 불행까지 이용하는 정치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
집단지성의 힘으로 거둔 더 높은 승리
03 좋은 말이 좋은 정치를 낳는다 _이재명의 말
서로 알아듣는 말로 하는 정치가 민주주의다
진실한 말에는 절박한 삶이 녹아 있다
책임 있는 말은 반드시 실천을 담보한다
거짓 프레임은 놔두면 사실이 되고 만다
04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한다 _이재명의 정책
이재명과 만나면 살아난다
돈이 없는 게 아니라 허투루 쓰이는 게 문제다
선별복지는 가난한 사람을 거지 취급한다
좋은 정책은 좋은 공부에서 나온다
05 민생을 돌보지 않는 정치는 가짜다 _이재명의 실용
실용 정치가 곧 민생 정치다
이재명의 실용은 휴머니즘이다
06 무엇보다 먼저 상식으로 돌아가는 일 _이재명의 혁신
모든 혁신은 상식의 회복에서 출발한다
혁신은 시작했다면 이미 된 것이다
미국에 샌더스가 있다면 한국에는 이재명이 있다
찰떡같은 말을 개떡 같이 알아듣는 저들을 어찌할까?
세월만 보내던 혁신, 이재명이 하니까 바로 되네!
07 오늘도 등대에 불을 켜는 사람 _이재명의 비전
정치인은 등대가 아니라 등대에 불을 켜는 사람이다
기본사회 구현, 더 나은 세상의 문을 여는 첫걸음
에필로그 이재명의 인간학으로서 정치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