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상에는 모양이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곳은 세모나라다. 바로, 비뚤어진 다리를 가진 세모가 살고 있다. 엄마, 아빠도 없이, 뾰족뾰족 세모스럽게 살고 있다가 동그라미 아저씨를 만나고, 따뜻한 마음을 배워간다.
출판사 리뷰
소원을 가지고 있는 사랑스런 별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세모 왕관을 쓰고 밤하늘을 빛이 되고 싶고, 세모 바지를 입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싶었던 우리 곁에 늘 가까이 있는 반려견에 이야기입니다. 두 다리가 아파서 버려졌던 아기 강아지를 입양하면서 '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어느 별에서 왔을지 모를 별이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착한 강아지였기에 오히려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었습니다. 입양하기 전부터 아팠던 별이는 아픈 다리로 인해 더 이상 걷지 못하였고 작년에 결국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갔습니다. 반려 식구의 부재는 헤아리기 힘든 슬픔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상처가 아물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에 나오는 세모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서 영원한 별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세상에는 모양이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세모나라입니다. 바로, 비뚤어진 다리를 가진 세모가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도 없이, 뾰족뾰족 세모스럽게 살고 있다가 동그라미 아저씨를 만나고, 따뜻한 마음을 배워갑니다. 따뜻한 사랑에 변화해 가는 비뚤어진 세모입니다. 모양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동그라미 마음처럼 둥글고 응원해 주는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세상 살아가는 게 힘이 들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거나, 힘을 얻은 적이 있다면, 세모도 진짜 세모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백상희
마음의 느낌을 표현 하고픈 시간들을 모아서 글이란 흔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던 시간들이 글자들의 소리없는 진동의 메시지로 누군가에게 다가가길 바래봅니다. 계절의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인생을 길을 조금 알아가는 요즘, 인생의 순리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계절이 주는 진리에서 작은 행복을 만들면서 추억의 각본으로 마음의 연극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펼쳐보면 어떨까요? 마음앨범에 저장되어 있는 추억들로 인생 무대에 조명을 켜보는 것도 괜찮은 삶이겠죠. 오늘도 마음앨범 한 편에 한 장의 추억 시간을 넣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