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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가 없는 섬
한림출판사 | 4-7세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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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바다코끼리들이 모여 사는 섬에는 ‘싫어’라는 말이 없다. 누가 억지로 하기 싫은 일을 시켜도 바다코끼리들은 그저 ‘좋아’라고만 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싫어’를 외치는 아이들이 나타나 섬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책장처럼 무겁고 바위처럼 단단한 그 말, ‘싫어’를 만난 바다코끼리들의 섬은 달라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싫어’가 나타났다!
바다코끼리들이 사는 섬에 없는 한 가지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싫어’이다. 바다코끼리들은 모든 질문에 그냥 간단히 대답한다. ‘좋아’라고 말이다. 늦게까지 깨어 있고 싶거나 아침부터 달콤한 생일 케이크를 먹고 싶을 때면 ‘좋아’는 아주 좋은 말이다. 하지만 누가 따끔거리는 셔츠를 입으라고 하거나, 억지로 수염을 자르려고 한다면……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좋아’라고 대답해야 하는 상황이 무척 난감할 것이다. 그래도 할 수 없다. 바다코끼리들은 ‘좋아’밖에 모르니까. 그러던 어느 날, 바다코끼리들이 바닷가에서 신나게 공놀이를 하고 있을 때 한 아이가 나타난다. 그 애가 타고 온 배가 네트 가운데 걸려 버려서 바다코끼리들은 더 이상 공놀이를 할 수 없게 되고, 아이에게 배를 좀 치워 달라고 한다. 그런데 그 순간 그 아이 입에서 나온 말은…… ‘싫어’였다! 이럴 수가 ‘싫어’라니! ‘싫어’라는 말을 처음 들은 바다코끼리들에게 그 말은 마치 책장처럼 무겁고 커다란 바위처럼 단단하게 느껴진다. 이어서 그 애는 도넛 가게 앞에 줄을 서 있던 바다코끼리들에게로 향한다. 멋대로 새치기를 하고는 도넛 가게 사장님에게 “전부 다 두 개씩 주세요. 돈은 없어요. 괜찮지요?” 묻는다.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도넛 가게 사장님은 대답한다. “좋아…….” 양껏 도넛을 받아 나온 아이는 또다시 무법자처럼 섬을 휘젓고 다닌다. 바다코끼리들은 아이에게 또 무엇을 빼앗기게 될까?

책장처럼 무겁고 바위처럼 단단한 그 말! ‘싫어’
싫다고 말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갈등하기 싫어서,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눈치가 보이니까, 어려운 상대라서, 모두가 그게 맞다고 하니까,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서, 상대가 화를 낼까 봐…… 등등 싫다고,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싫어가 없는 섬』에 사는 바다코끼리들은 아예 ‘싫어’라는 말을 알지도 못했다. 그래서 낯선 아이가 나타나 제멋대로 섬을 휘젓고 다녀도 누구하나 제지하지 못한다. 아이는 친구들까지 데려와 섬을 망치기 시작하고, 결국 바다코끼리들은 무겁고 단단한 그 말, ‘싫어’를 배워 보기로 한다. 처음 내뱉어 본 그 말은 유리처럼 투명하고 민들레 홀씨처럼 가벼워서 바람 속으로 훌훌 날아가 버린다. 좀 더 노력해 보지만 바다코끼리들의 ‘싫어’는 여전히 벌레처럼 자그맣고 스펀지처럼 몰캉몰캉하고 팬케이크처럼 납작할 뿐이다. 그래도 바다코끼리들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한다. 그러던 중 그 애들이 또다시 나타나 바다코끼리들의 공을 빼앗아 바닷속에 던지려고 한다. 그러자 그 순간, 주인공 바다코끼리의 안에서 무언가 보글보글 끓어오르기 시작한다. 바다코끼리들은 드디어 무겁고 단단한 그 말, ‘싫어’를 내뱉을 수 있게 된 걸까?

생생한 그림으로 재미와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 『싫어가 없는 섬』
사람들은 매일 자신의 감정과 생각, 기분과 상태를 표현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짧고 자극적인 영상의 홍수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일이 점점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없다면 누군가와 진정으로 소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좋음과 싫음의 표현을 잘하고 또 잘 들을 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싫어가 없는 섬』은 위트 있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그림으로 전하고 있다. 책을 펼치면 3D 애니메이션처럼 입체적이고 생생한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다코끼리와 섬에 찾아온 아이들 캐릭터의 표정이 다양하고 유머러스하다. ‘싫어 NO’와 ‘좋아 YES’ 또한 3D 이미지로 표현했는데, 어렵게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을 통해 독자들은 무겁고 단단한, 그래서 너무나 중요하고 필요한 ‘싫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애니메이션을 보듯 점토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책을 덮고 난 뒤 할 이야기가 더욱 많아지는 그림책 『싫어가 없는 섬』을 만나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크리스티나 어스
어린이 소설 『자전거 소녀의 모험』 『거리의 거인』 『에릭 대 전부 다』 『자전거 몇 대 더』를 썼습니다. 수많은 스타 리뷰를 받고, JLG 선정 도서로 뽑혔습니다. 텍사스 블루보넷상, 메인 학생 도서상, 버몬트 골든 돔상 등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미국 매사추세츠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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