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빠 시리즈 3권. 나와 어디든 함께 가는 아빠. “아빠는 아들을 도우라고 있는 거야” 큰소리 치는 아빠. 그러나 정작 마음은 딴데 가 있다. 늘 핸드폰을 붙들고 산다. 내 이야기는, 내 마음은 관심도 없다. 아빠한테는 내가 전부가 아닌 것만 같은데….
출판사 리뷰
- Selection communication jeunesse 2011/2012
캐나다 퀘백 아동 문학 단체인
커뮤니케이션 쥬네스에서 2011/2012 좋은 책으로 선정
아빠 시리즈 소개
우리 아빠는 어떤 사람일까? 좋기만 하지는 않다.
싫은 점이 하나 둘 보인다. 그래도 어쩌랴.
아빠인 것을. 나를 사랑하는, 내가 사랑하는 하나뿐인 아빠인 것을.
아빠를 인정하고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아이는 아빠와 한 걸음 가까워진다.
크고 높고 무한한 사랑만을 주는 존재가 아닌 아빠와,
그리고 아이는 한 뼘 더 자란다.
아빠는 듣지 않아 !
나와 어디든 함께 가는 아빠.
“아빠는 아들을 도우라고 있는 거야”큰소리 치는 아빠.
그러나 정작 마음은 딴데 가 있다. 늘 핸드폰을 붙들고 산다.
내 이야기는 내 마음은 관심도 없다.
아빠한테는 내가 전부가 아닌가보다.
흥, 그렇다면 나도 아빠 없이 살아 볼테다.
드디어 폭발한 나를 붙잡으러 아빠가 달려 온다.
그래서 한번만 봐주기로 한다.
대신 그 핸드폰 좀 자제하시라고요.
안 되면 제가 도와드릴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