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빠 시리즈 2권. 2010 캐나다 퀘백 도서관 회원들이 뽑은 문학상 수상작. 주인공 소녀 마르고의 아빠는 환경미화원이다. 아빠 직업을 소개하는 수업 시간에 마르고는 아빠 직업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을 받게 된다. 마르고는 발끈하며 아빠를 지키기 위해 ‘우리 아빠는 냄새 나지 않아!’라고 외친다. 하지만 아이들의 편견 때문에 계속해서 놀림을 받는다.
결국 마르고는 이 사실을 아빠에게 털어놓는다. 그런데 아빠는 딸의 얘기에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반 아이들을 초대하자고 한다. 마르고의 아빠는 고물 왕국에서만큼은 환경미화원이 아니라 고물을 재활용해 갖가지 예술품을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예술가이기 때문이다. 과연 마르고 집에 놀러온 반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출판사 리뷰
- The year’s best list 2011·Resource Links
2011년 올해의 베스트 목록에 선정
- Selection BAULA 2011 (Mexique)
2011년 바울라 좋은 책 선정(멕시코)
아빠 시리즈 소개
우리 아빠는 어떤 사람일까? 좋기만 하지는 않다.
싫은 점이 하나 둘 보인다. 그래도 어쩌랴.
아빠인 것을. 나를 사랑하는, 내가 사랑하는 하나뿐인 아빠인 것을.
아빠를 인정하고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아이는 아빠와 한 걸음 가까워진다.
크고 높고 무한한 사랑만을 주는 존재가 아닌 아빠와,
그리고 아이는 한 뼘 더 자란다.
아빠는 냄새나지 않아 !
*2010 캐나다 퀘백 도서관 회원들이 뽑은 문학상 수상
아빠 직업이 창피하다.
왜 친구들 아빠처럼 괜챦은 직업을 가지지 않은 걸까?
냄새날 거라고 놀리는 친구들에게 아니라고 했지만,
아빠 목을 끌어 안으면 비누냄새가 나긴 하지만,
아빠 차에 배어 있는 고약한 냄새는 어쩔 수가 없다.
우리 아빠 냄새 난다.
장미꽃이 아니라 냄새 나는 쓰레기를 치우는게 일인데 어찌 냄새 나지 않을 수 있나!
주인공 소녀 마르고의 아빠는 환경미화원입니다. 아빠 직업을 소개하는 수업 시간에 마르고는 아빠 직업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을 받게 됩니다. 마르고는 발끈하며 아빠를 지키기 위해 ‘우리 아빠는 냄새 나지 않아!’라고 외치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편견 때문에 계속해서 놀림을 받습니다. 결국 마르고는 아빠에게 털어놓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딸의 얘기에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반 아이들을 초대하자고 하네요. 마르고의 아빠는 고물 왕국에서만큼은 환경미화원이 아니라 고물을 재활용해 갖가지 예술품을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예술가니까요. 과연 마르고 집에 놀러온 반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