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에게 ‘함께’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각박하고 자기중심적인 세상에서 힘든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힘을 합칠 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비로소 한 뼘 더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다양한 상황을 직면하게 된다. 자기 힘만으로는 이겨내기 어려울 때가 있을 것이다. 『내 다리를 붙잡아』를 통해 아이들은 ‘협동과 배려’의 힘이 얼마나 큰지 배울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긍정적인 사고야말로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풀어내는 훌륭한 열쇠라는 것도.
출판사 리뷰
새 학년과 새 학기, 새 친구를 맞이하듯 아이들은 항상 새로운 경험과 마주합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고 두렵지만 아이들은 점점 적응하고 성장해 갑니다. 하지만 모든 과정이 항상 순조로운 것은 아닙니다. 예상치 못한 갈등이 생기기도 하고, 도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내 다리를 붙잡아』는 아이들에게 ‘함께’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각박하고 자기중심적인 세상에서 힘든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힘을 합칠 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비로소 한 뼘 더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다양한 상황을 직면하게 됩니다. 자기 힘만으로는 이겨내기 어려울 때가 있겠지요. 『내 다리를 붙잡아』를 통해 아이들은 ‘협동과 배려’의 힘이 얼마나 큰지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긍정적인 사고야말로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풀어내는 훌륭한 열쇠라는 것도요. 오늘날 우리 사회는 점점 더 개인주의적으로 변하고 있고 삶의 다양한 가치들이 저마다 자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내 다리를 붙잡아』를 통해 아이들이 협동, 이해, 배려, 긍정적 사고라는 삶의 가치가 삶을, 더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 3~5세 누리 과정 및 초등 교과 연계 내역신체영역_신체활동에 참여하기. 의사소통_상황에 맞게 바른 태도로 말하기. 사회관계 영역-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 1학년 1학기 국어 5 다정하게 인사해요. 1학년 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1학년 2학기 국어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1학년 2학기 국어 6 고운 말을 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2학년 2학기 국어 6, 알고 싶어요. 2학년 통합교과 1-1 사람들 정다운 이웃, 우리 가족

문어와 쏨뱅이는 낯선 곳에 도착했어.
아래로 쑥 내려갔던 둘은 금방 물 위로 떠올랐지.
“대체 여기가 어디야?”
문어는 긴장한 듯 커다란 머리를 동그랗게 만들고 눈만 이리저리 굴렸어.
쏨뱅이도 등지느러미를 세우고 문어 옆에 바짝 붙었지.”
문어와 쏨뱅이는 한참을 두리번거렸어. “너희들 새로 왔구나? 만나서 반가워.”
복어가 통통한 배를 내밀며 인사를 건넸어. “걱정 하지마. 금방 익숙해질 거야.”
넙치도 바닥에서 몸을 일으키며 따뜻한 눈빛으로 말했지.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지윤
조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동 대학원에서 국어 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광주교육대학교 독서교육센터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책 《마루의 노란 우산》 《모내기하는 날》과 동시집 《땡감 먹은 고양이》(공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