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신현승
15세 때인 1970년에 인천 산성(당시: 숭의) 침례교회에서 그리스도를 만났다. 서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1988년 한국 네비게이토 선교회를 통해서 스리랑카로 파송되어 복음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사역 초기부터 자비량하는 직업선교를 감당했다. 스리랑카에 현지인 자비량 지도자를 양성했으며 그 지도자가 현지 전통문화에 적절한 오이코스(관계중심적 예수 공동체)를 세웠다.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과 동남아 여러 나라의 제도교회 밖 공동체들을 돕고 있다. 가족은 아내 김민태와 싱가폴에 거주하는 아들 신종훈 부부 그리고 손자 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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