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강응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지식의 사슬」 시리즈, 「근현대사신문」 시리즈를 만들고, 『라이벌 세계사』, 『지하철 史호선』, 『세계사 일주』 등을 썼다.
지은이 : 김덕련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에서 기자로 일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현재 인문 기획 집단 문사철에 터를 잡고 역사와 사회에 관한 책 작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김기춘과 그의 시대》를 쓰고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를 기획·공저했으며 《세계를 바꾸는 파업》, 《근현대사 신문》(전 2권), 《세계사와 함께 보는 타임라인 한국사》(전 5권)를 함께 쓰고 만들었다.
지은이 : 김형규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대학원 졸업. 「근현대사신문」 시리즈를 함께 쓰고, 『만화로 이해하는 세계 금융 위기』, 『시간 지도의 탄생』 등을 옮겼다.
지은이 : 백성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졸업.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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