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챈들러
조급증이 있는 작가는 느긋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마음이 급하니 근처에 있던 행복도 들어오질 못하더라고요.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세상으로 나와 좋아하던 것들을 하나씩 시도하고 있습니다.그림, 글쓰기, 빵 굽기 등.다시 인생에 여유가 생기길 바라면서 말이죠.저도 그리고 여러분들도 느긋함이 다시 피어나길 바라며 이 책을 썼습니다.- 슴슴롱롱 독립출판사 운영- <그들의 하루는 그렇게 흘러갑니다> 출판- <그들의 여행은 그렇게 흘러갑니다> 출판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