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드디어 빛과 어둠의 두 세력이 빛의 전설의 땅, 엔나마루나에서 충돌한다. 고리야가 조종하는 모래 골렘이 성벽을 공격하고,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엔나마루나의 사람들. 한편, 라체프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치모와 "혼자서 싱크로"를 한 노리코는 힘을 너무 사용한 나머지 쓰러지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고해상도 원고 데이터를 사용해서 본문 전체 재편집!!
◆본문 그림이 손상되지 않도록, 원서와 동일하게 흰색 테두리를 살린 액자형 편집!!
◆표지 & 본문 용지를 변색이 적은 고사양 용지로 업데이트!!
드디어 빛과 어둠의 두 세력이
빛의 전설의 땅, 엔나마루나에서 충돌!
고리야가 조종하는 모래 골렘이 성벽을 공격하고,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엔나마루나의 사람들…!!
한편, 라체프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치모와 "혼자서 싱크로"를 한 노리코는
힘을 너무 사용한 나머지 쓰러지고 만다.
노리코를 상처 입히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자신의 무력함에 눈물을 흘린 이자크는
모든 결착을 짓기 위해 혼자서 원흉의 거점으로 향하는데――?!
본격 판타지 대작, 감동의 완결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