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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싫은 도넛이 이야기
제8회 경기 히든작가 선정작
북스토리 | 4-7세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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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제8회 경기 히든작가 선정작. 하얗고 동그란 도넛이에게는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다른 빵들과는 달리 몸 한가운데에 커다란 구멍이 있다는 것이다. 멋진 크림이 든 빵도 구멍이 없었고, 조그만 슈도 안이 꽉꽉 차 있어서 구멍이라고는 없었다.

도넛이는 자신에게만 있는 이 커다란 구멍이 너무나 싫었다. 자신만 텅 비어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도넛이는 구멍을 채워 보기 위해 노력했다. 담요를 뒤집어써 보기도 하고, 구멍에 반창고를 커다랗게 붙여 보기도 했다. 하지만 어떻게 해도 구멍은 채워지지도 가려지지도 않았다.

  출판사 리뷰

도넛이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몸 한가운데에 있는 커다란 구멍!
과연 도넛이는 텅 빈 구멍을 채울 수 있을까요?

하얗고 동그란 도넛이에게는 한 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다른 빵들과는 달리 몸 한가운데에 커다란 구멍이 있다는 것이었죠. 멋진 크림이 든 빵도 구멍이 없었고, 조그만 슈도 안이 꽉꽉 차 있어서 구멍이라고는 없었어요. 도넛이는 자신에게만 있는 이 커다란 구멍이 너무나 싫었어요. 자신만 텅 비어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도넛이는 구멍을 채워 보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담요를 뒤집어써 보기도 하고, 구멍에 반창고를 커다랗게 붙여 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어떻게 해도 구멍은 채워지지도 가려지지도 않았답니다.
슬퍼진 도넛이는 도넛 모양 창문을 꼭 닫고, 도넛 모양 침대에 누워서 시간을 보냈어요. 밖에 나가지도 않고 방에만 틀어박혀 있었죠.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던 구멍은 점점 더 커지기만 하는 것 같았어요. 외롭고 무서운 도넛이는 눈물에 집이 떠내려가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울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도넛아!” 하고 누군가가 도넛이를 불렀어요. 슬퍼하는 도넛이를 부른 건 누구였을까요? 도넛이는 커다란 구멍을 없애거나 가릴 수 있게 되었을까요?

영원히 변하지 않을 진실,
구멍은 구멍 자체로 아름다워요

도넛이에게만 있는 커다란 구멍. 작가는 자신에게 그 구멍이 ‘삶의 목적이 없는 공허함’이라고 말합니다. 텅 빈 느낌이 자신을 삼켜 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고요. 누구에게도 말한 적 없지만, 우리에게도 이런 구멍 같은 부분이 있을 거예요. 맛있는 것을 먹어도, 좋은 곳에 놀러가도,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지요. 그 느낌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까 봐 두렵기도 하고요. 그래서 조바심이 나거나 애가 탈 때도 있겠죠. 친구들은 괜찮은 것 같은데 나만 그런 것 같아서 불안하고요.
이야기 속 도넛이는 용기를 내어 구멍 속 세계를 자유롭게 헤엄치기로 합니다. 그리고 구멍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무척 아름다운 사실을 말이지요. 도넛이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누구에게나 구멍은 있을 거예요. 나의 구멍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이 구멍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모두 다 다른 답을 가지고 있을 테지만 한 가지만큼은 확실해요. 싫기만 한 구멍 속에는 끝없이 펼쳐진 놀라운 세계가 숨어 있다는 점 말이에요. 마치 도넛이처럼요. 텅 빈 것만 같은 구멍은 사실 구멍 자체로 아름다우니까요.

※이 도서는 제8회 경기 히든작가 선정작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도넛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구멍이 싫은 도넛이 이야기』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누구나 도넛이의 구멍 같은 부분을 가지고 있겠지요. 저에게 그 구멍은 삶의 목적 없는 공허함이었어요. 가슴속에 뻥 뚫린 그 공허가 언젠가 저를 삼켜 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떠나보내면서 이 이야기가 탄생했습니다. 구멍은 구멍 자체로 아름답다는 진실을 알려 준 선배 예술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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