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책 속의 여러 주인공들이 던지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질문이라도 연령에 따라 답은 다양해지고 사유의 폭은 넓어질 것이다.
《맨 처음 철학 교실》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거짓말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대해 고찰해 각자의 의견을 묻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다양한 해석을 내어놓고 있다. ‘생각’에는 한 방향만 있는 것은 아니다.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더 질문하고 더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책 뒷부분에는 조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였다. 프랑스에서 철학을 전공한 장석훈 작가의 정성이 담긴 코너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꾸며 놓았다.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의미도 있지만, 더 많은 질문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의미도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즉흥적이고 즉각적인 반응만이 오가는 현대 사회
수많은 분야가 AI로 대체될 미래 사회
지금 내 아이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장 가치 있는 항목은
‘질문하는 힘’과 ‘생각하는 힘’입니다.
★ 작은 질문에서 시작하는 사유의 기쁨 ★
★ 프랑스에서 철학을 공부한 장석훈의 깊이 있는 번역 ★
★ 내 아이의 ‘질문의 힘’을 성장시킬 수 있는 부록 ★
아이와 어떤 대화를 나누고 계신가요? 부모에게 쏟아지는 아이의 질문 속에, 아이에게 쏟아내는 부모의 질문 속에 과연 성장을 위한 질문들은 얼마나 있나요? 아마도 이 부분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고민하셨을 내용일 겁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게임과 매체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고민스럽습니다.
내 아이만큼은 학교에 들어갔을 때 시험과 점수에 매몰되지 않고 독창적인 사고를 하며 성장하길 원하실 거예요. 또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내 아이가 갖춰야 할 힘은 창의력과 생각하는 힘이라는 것도 아실 겁니다. 이를 위해 어린 시절부터 부모가 관심을 쏟아야 하는 것은 ‘질문할 줄 아는 능력’이에요. 질문이 좋아야 멋진 답을 만들 수 있고, 이는 AI 시대에 가장 큰 능력을 발휘할 테니까요.
내 아이가 시대에 순응하기보다는 시대를 이끌고 갈 내면의 힘을 키우길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맨 처음 철학 교실’과 함께하시면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유의 힘은 무한히 성장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고요. 책 속의 여러 주인공들이 던지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질문이라도 연령에 따라 답은 다양해지고 사유의 폭은 넓어질 거예요.
《맨 처음 철학 교실》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거짓말이라는 건 뭘까?〉입니다. 이 책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대해 고찰해 각자의 의견을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다양한 해석을 내어놓고 있지요. ‘생각’에는 한 방향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거짓말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더 질문하고 더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책 뒷부분에는 조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 철학을 전공한 장석훈 작가의 정성이 담긴 코너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꾸며 놓았습니다.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의미도 있지만, 더 많은 질문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난 거짓말 안 해! 가끔 사실을 좀 꾸며서 말할 때가 있을 뿐이야!” 라파엘이 말해요.
“로켓 이야기처럼 말이지?” 가스파르가 물어요.
거짓말은 사실과 다르게 말하는 건가요?
꾸며 내지 않고도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요?
“진짜라니까! 한번은 우리 고양이가 그 로켓에 올라타서….”
“라파엘, 이제 그만 좀 해!” 아이샤가 말을 끊어요.
“이야기를 하도 많이 지어내다 보니 너도 뭐가 진짠지 모르겠지?
결국 사람들은 더 이상 네 말을 믿지 않을 거야.”
가스파르가 딱 잘라 말해요.
자기 자신도 속일 수 있을까요?
자신을 속이는 건 남을 속이는 것과 같은가요?
다른 사람을 속이면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깨질까요?
“난 혼날까 봐 무서울 때 거짓말을 하게 돼.
그럼 혼나지 않고 넘어갈 수 있잖아.”
가스파르가 말해요.
“맞아. 너는 코와 뺨에 초콜릿을 잔뜩 묻히고
다른 사람이 초콜릿을 먹었다고 했던 애지!”
혼날까 봐 두려워서 거짓말하는 것은 괜찮은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키아라 파스토리니
대학교에서 치의학을 전공했지만 아동 문학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철학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갈릴레이의 춤추는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