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책 속의 여러 주인공들이 던지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질문이라도 연령에 따라 답은 다양해지고 사유의 폭은 넓어질 것이다.
《맨 처음 철학 교실》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삶과 죽음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살아 있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지 생각해 본다.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해석을 내어놓고 있다. ‘생각’에는 한 방향만 있는 것은 아니다.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더 질문하고 더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책 뒷부분에는 조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였다. 프랑스에서 철학을 전공한 장석훈 작가의 정성이 담긴 코너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꾸며 놓았다.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의미도 있지만, 더 많은 질문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의미도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즉흥적이고 즉각적인 반응만이 오가는 현대 사회
수많은 분야가 AI로 대체될 미래 사회
지금 내 아이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장 가치 있는 항목은
‘질문하는 힘’과 ‘생각하는 힘’입니다.
★ 작은 질문에서 시작하는 사유의 기쁨 ★
★ 프랑스에서 철학을 공부한 장석훈의 깊이 있는 번역 ★
★ 내 아이의 ‘질문의 힘’을 성장시킬 수 있는 부록 ★
아이와 어떤 대화를 나누고 계신가요? 부모에게 쏟아지는 아이의 질문 속에, 아이에게 쏟아내는 부모의 질문 속에 과연 성장을 위한 질문들은 얼마나 있나요? 아마도 이 부분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고민하셨을 내용일 겁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게임과 매체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고민스럽습니다.
내 아이만큼은 학교에 들어갔을 때 시험과 점수에 매몰되지 않고 독창적인 사고를 하며 성장하길 원하실 거예요. 또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내 아이가 갖춰야 할 힘은 창의력과 생각하는 힘이라는 것도 아실 겁니다. 이를 위해 어린 시절부터 부모가 관심을 쏟아야 하는 것은 ‘질문할 줄 아는 능력’이에요. 질문이 좋아야 멋진 답을 만들 수 있고, 이는 AI 시대에 가장 큰 능력을 발휘할 테니까요.
내 아이가 시대에 순응하기보다는 시대를 이끌고 갈 내면의 힘을 키우길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맨 처음 철학 교실’과 함께하시면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유의 힘은 무한히 성장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고요. 책 속의 여러 주인공들이 던지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질문이라도 연령에 따라 답은 다양해지고 사유의 폭은 넓어질 거예요.
《맨 처음 철학 교실》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삶과 죽음이라는 건 뭘까?〉입니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살아 있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해석을 내어놓고 있지요. ‘생각’에는 한 방향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다른 측면의 삶과 죽음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더 질문하고 더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책 뒷부분에는 조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 철학을 전공한 장석훈 작가의 정성이 담긴 코너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꾸며 놓았습니다.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의미도 있지만, 더 많은 질문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건전지를 넣으면
말하고 움직이는 내 로봇 장난감은
살아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럼 로봇이 움직이지 않을 때는 살아 있지 않은 걸까요?
아기들도 말하고 움직이는 것을 보면
로봇 장난감이랑 비슷한데,
왜 아기들은 살아 있다고 할까?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시암의 이모는 저 멀리 오스트레일리아에 살고 있어요.
시암은 이모를 보고 싶어 해요.
“그럼 이모가 돌아가신 것과 차이가 없네!”
에르완이 말해요.
정말 차이가 없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우리는 여행을 떠난 사람과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어요.
전화나 인터넷으로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문자를 주고받을 수도 있어요.
멀리 있는 사람으로부터 소식이 오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시암은 이모가 보고 싶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하지만 마리용의 아빠는 어릴 때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슬퍼해요.
왜 다를까요? 그 까닭을 이야기할 수 있나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안 라란느
오늘의 아이들이 내일의 국가라고 여기는 교사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커리큘럼으로 철학의 가치를 알리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철학 만들기》라는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