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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삼국지 세트 (전10권) 이미지

이현세 만화 삼국지 세트 (전10권)
녹색지팡이 | 3-4학년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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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승자와 패자를 둘로 나누고 우열을 가리기보다 영웅들의 참모습에 초점을 둔 <이현세 삼국지>는 결과에만 집착해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를 뒤돌아보게 한다. 시대를 관통하는 삼국지의 참다운 의미가 사실감 있게 다가올 것이다. 천하를 호령하던 영웅들의 모습, 그들이 지닌 꿈과 이상을 힘찬 필치로 그린 이 책은 이현세 만화의 정점을 보여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현세가 펼쳐 놓은 진정한 삼국지를 만난다!

믿음과 의로움, 삼국지의 참다운 정신과 가치를 그리다

고전이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이유는 그 작품이 담고 있는 정신이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천하 통일을 두고 영웅들이 저마다의 용기와 지혜를 겨루는 삼국지도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야 할 고전으로,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 만화계를 이끌어 온 거장 이현세가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혼신을 기울인 역작으로, 한 시대를 호령한 영웅들의 참모습에 큰 비중을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승자와 패자를 둘로 나누고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진정한 영웅으로서 지닌 자질과 장점을 밝히는 데 역점을 두었고, 지도자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습니다. 어린이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여러 영웅들의 리더십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 독자에게 한결같이 보여 주고자 한 것은 사람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 인간관계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믿음과 의리, 은혜에 보답하고 자신의 지조를 꿋꿋이 지키는 영웅들의 모습입니다. 이는 오늘날 어린이들이 친구와 참된 우정을 나누고, 늘 떳떳하게 행동하며, 보다 넓은 시각으로 자신의 꿈을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책은 빼어난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즐거움과 함께 글을 읽는 큰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현세는 수많은 인물이 어우러진 장대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멋들어진 말투로 술술 풀어냅니다. 재치 있는 교훈의 말과 유머, 사건과 인물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담아 예전의 삼국지에서 찾아볼 수 없던 글맛과 말맛으로 이현세 작품의 정점을 보여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현세
경북 흥해 출생. 유년시절을 경주에서 보내고 서울로 상경해 ‘공포의 외인구단’(1982), ‘아마게돈’(1988), ‘남벌’(1994), ‘천국의 신화’(1997), ‘버디’(2007), ‘만화 삼국지’(2013)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한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거인이 되었다. 현재 대학에서 후진 양성에 힘쓰며 여전히 왕성하게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 1979 월남전을 다룬 ‘저 강은 알고 있다’로 데뷔 2001 경찰 캐릭터 ‘포돌이’ 기증2005 독도경비대 명예대장 2007 대한민국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 만화부문 대통령상 2015 제1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2015) 코믹어워드 공로상 현(現) 만화가, 대학교수 ■ 대표작 저 강은 알고 있다, 국경의 갈가마귀, 공포의 외인구단, 지옥의 링, 떠돌이 까치,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아마게돈, 블루엔젤, 일리아드 오딧세이, 폴리스, 남벌, 천국의 신화, 비정시공, 버디 등.■ 주요 영상화 작품공포의 외인구단, 지옥의 링,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떠돌이 까치, 까치의 날개, 카론의 새벽, 아마게돈, 폴리스, 엔젤딕, 버디 등 수많은 작품이 영화, 애니메이션, TV 드라마로 제작됨.

  목차

1권 난세의 영웅들
꿈틀대는 두 마리 용 │ 태평도의 반란이 시작되다 │ 복숭아밭에서 맺은 의형제
출정의 깃발을 높이 들어라 │ 잦아드는 황건의 무리 │ 도적을 물리친 공은 물거품이 되고
십상시의 난 │ 새롭게 싹트는 음모 │ 천하의 보검으로 역적을 베리라 │ 나를 저버리지 못하게 하리

2장 칼끝은 낙양으로
낙양으로 진격하라 │ 데운 술이 식기 전에 화웅을 베다 │ 쫓고 쫓기는 자 │ 흩어지는 제후들
동탁, 최후를 맞이하다 │ 범이 날개를 달다 │ 원수를 갚아 한을 씻으리 │ 유비, 서주의 주인이 되다

3권 가자, 중원으로!
꾀가 힘을 이기다 │ 늑대 굴을 벗어난 황제 │ 야망의 땅 허도 │ 몸을 굽혀 호랑이 발톱을 피하다
다시 일어난 소패왕 │ 여포의 화살 │ 너를 잃고 통곡하노라 │ 무너진 황제의 꿈
돌아갈 곳은 어디인가

4권 의를 향한 길 천 리
여포의 비겁한 최후 │ 빛을 감춘 용, 드디어 풀려나다 │ 유비, 원소를 내세워 조조에 맞서다
충신의 혀, 역적의 칼 │ 아, 관우여! 절개와 의리여 │ 다섯 관문을 돌파하며 여섯 장수를 베다
다시 만난 삼 형제 │ 고집불통 손책의 실수

5권 세 번 찾아 용을 일으키다
관도에서 갈린 운명 │ 하북의 영웅, 낙엽처럼 지다 │ 조조의 북방 정벌 │ 주인을 죽이는 적로마
세 번 초가를 찾다 │ 공명, 드디어 세상으로 │ 죽을지언정 백성을 버릴 수 없다

6권 아, 불타는 장강이여!
강한 것은 아름답다 │ 하늘이 내린 장수 조자룡 │ 홀로 백만 대군을 물리친 용맹
세 치 혀로 강동을 누르다 │ 탁자를 베어 결전의 뜻을 정하다 │ 삼강구에 부는 피바람
안개 속의 화살 사냥 │ 계략에 계략으로 맞서다 │ 방통의 꾀에 묶인 조조 │ 불어라, 동남풍
적벽대전, 불타는 강!

7권 구름 너머 서촉으로
화용도에서 조조를 놓아주다 │ 싸우는 자와 얻는 자 │ 형주에 휘날리는 유비의 깃발
어찌하여 하늘은 주유를 낳고 또 공명을 낳았는가! │ 용의 등을 타고 봉황을 거느리다
초원의 늑대, 원수를 물어뜯다 │ 믿음은 불신으로 │ 드디어 서천 하늘 아래로!
유비, 야망의 껍질을 깨다 │ 봉황은 낙봉파에 떨어지고

8권 셋으로 나누어 서다
서천에 우뚝 서다 │ 한 자루 칼을 믿고 장강을 건너다 │ 끝내 무너진 황실 │ 한중으로 향하는 칼끝
다시는 내 뜻을 거스르지 마라 │ 적장을 무너뜨린 장비의 꾀 │ 매섭구나, 노장 황충이여!
유비, 한중왕에 오르다 │ 번성을 휩쓰는 성난 물살

9권 부서지고 스러져도
옥은 부서져도 빛을 잃지 않는다 │ 천하를 호령하던 붉은 용도 떨어지고 │콩깍지를 태워 콩을 삶으니
도원결의를 내 어찌 잊으랴! │ 끝내 원수는 갚았으나 │ 육손, 유비의 대군을 물리치다
아우들아, 유비가 간다 │ 아직 촉에는 공명과 등지가 있다 │ 일곱 번 사로잡고 일곱 번 놓아주다

10권 천하는 다시 하나로
공명, 출사표를 올리다 │ 호랑이의 길 │ 오리 새끼를 버리고 봉황을 얻다
커져 가는 이무기의 늪 │ 이무기와 용이 맞서다 │ 일을 꾸며도 이루는 것은 하늘이라!
오장원에 별이 지다 │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 │ 주눅 든 새끼 호랑이 │ 진나라로 돌아간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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