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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여행
사계절 | 4-7세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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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떤 여행은 계획하지 않은 뜻밖의 순간에 찾아온다. 문어의 여행도 그물에 걸려 육지라는 곳에 놓인 어느 날 시작된다. ‘여행의 시작은 첫발을 내딛는 것.’ 첫발을 과감히 딛고 미끄러져 나간 문어는 연체동물의 특성을 발휘해 자유자재로 풍경에 어우러진다. 어느 때에는 치밀하게 어느 때에는 느긋하게, 새로운 세상과 밀고 당기기를 하며 그곳을 알아간다. 문어의 유연한 사고와 유쾌한 기지가 이 즉흥 여행을 훌훌 나아가게 한다. 자잘한 사건과 만남으로 가득한 일상을 문어처럼, 여행자처럼 유하게 대하고픈 마음이 뒤따르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이게 바로 여행이야!
자유로운 영혼, 문어가 말하는 여행의 참맛

빨간 자동차에서 막 내린 분홍 문어가 재밌는 표정으로 ‘안녕?’ 하고 발을 흔듭니다. 표지에서 태연하게 첫인사를 건넨 문어의 여행은 사실 위기의 문턱에서 시작됩니다. 그물에 걸려, 문어에겐 죽음의 장소일 육지에 잡혀 온 상황. 이렇게 여행의 결심은 어딘가에서 훌쩍 벗어나고 싶을 때 찾아오곤 하지요. 빨간 대야에 담긴 문어는 슬그머니 발을 뻗어 딱딱한 땅을 디디고, 깜찍한 위장 전술로 조심스럽게 바닷가를 벗어납니다. 뜻하지 않게 당도한 곳은 사나운 개집 앞, 발길을 돌린 곳은 싱그러운 꽃밭입니다. 황홀할 수도 두려울 수도 있는 낯선 세상을 그때그때 수월하게 받아들이면서, 문어는 자신이 향해야 할 곳에 점점 다가갑니다.
문어가 들려주는 여행담을 따라가면서 여행의 묘미를 떠올려 보게 됩니다. 새로운 경험을 홀가분하게 즐기기, 미련을 내려놓고 떠날 때 떠나기. 막상 손에 쥔 게 많아 이렇게 멋진 여행을 하기란 쉽지 않기에, 더욱 동감하며 미소 짓게 됩니다. ‘맞아, 여행은 이렇게 하는 거지.’ 하면서요.

어디에나 감쪽같이 달라붙는
문어가 있는 풍경

『문어의 여행』은 문어의 몸짓처럼 구불구불한 펜선, 슥슥 발린 채색으로 시원스럽게 그려졌습니다. 여행의 한 장면을 완성하는 데 최소한의 배경만 툭툭 놓이고 하얀 여백으로 공간을 열어 둡니다. 그림의 매끄러운 흐름이 자유 여행의 느낌을 한층 살려 주지요. 그 안에서 주인공 문어는 돋보이지 않게 창의적으로 풍경에 숨어듭니다. 의자인 척, 킥보드인 척, 화분인 척 열심히 새 환경에 어울려 보려는 문어의 재치가 참 재미납니다. ‘문어처럼 유연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쯤, 문어는 다시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봐도봐도 재밌는 게 많지만, 내가 머물 곳은 아니야.’ 이제 그만 있는 그대로 문어답게 살고자 담대하게 날아오릅니다.

삶이라는 여행, 문어처럼 용감하게, 문어처럼 유연하게!
여행은 보이는 풍경도 보는 눈도 새로워지는 경험입니다. 평범한 풍경 하나도 특별하게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되죠. 이 그림책을 다시 읽을 때는 시선을 달리해 볼 수 있습니다. 여행의 단상을 담은 글과 문어 주변의 풍경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별난 여행 서사를 넘어 끊임없이 관계 맺으며 살아가는 삶이 보입니다. 결단으로 시작되는 새 출발, 어색한 적응기, 생각보다 깊어지고 지속되는 것들, 전환점에서 다시 차오르는 설렘. 김현례 작가는 살면서 놓이는 굴곡진 길을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한 편의 여행처럼 지날 수 있다는, 당연하고도 어려운 진실을 문어를 통해 유쾌하게 담았습니다. 바닷속 일상으로 돌아간 문어가 다시 그물을 만나며, 이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는 기대를 남깁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현례
글을 쓰면 그림이 그리고 싶고 그림을 그리면 글이 쓰고 싶어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지나간 일은 모두 잘된 일이야’를 마음에 품고 살아갑니다. 이미 일어난 상황은 어찌할 수 없지만, 어떤 마음을 먹느냐는 내가 할 수 있으니까요. 유쾌하면서 마음에 남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2016년 창작동화 「께끼 도깨비」로 김유정 신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는 나니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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