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영어로 이야기 읽어 주는 그림책>은 책장을 넘기며 버튼을 누르면 언제 어디서든 영어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에요. 원어민 성우들이 정확한 발음으로 영어 이야기를 실감 나게 들려주지요. 재미있는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듣는 동안 상상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나고, 영어와도 자연스럽게 친해질 거예요.
The Wolf and the Seven Kids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양)엄마 양이 시장을 보러 간 사이, 아기 양들만 남아 있는 집에 늑대가 찾아와요. 아기 양들은 늑대에게 깜빡 속아 문을 열어 주고 말지요. 아기 양들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일곱 마리 아기 양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버튼을 눌러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