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호기심 많은 아이와 인내심 많은 엄마의 하룻밤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깊은 밤, 파일럿인 아빠는 야간 비행을 나갔고 엄마와 나란히 누워 잠들었던 에드워드는 문득 잠에서 깨 곤히 잠든 엄마를 부른다. 에드워드는 엄마에게 왜 자는지, 지금이 왜 밤인지, 밤은 왜 캄캄한지, 아빠도 자고 있는지, 왜 지금 아침을 먹으면 안 되는지… 연이어 질문 세례를 퍼붓는다.
엄마는 에드워드의 엉뚱한 질문에도 꼬박꼬박 성실하게 대답해 준다. 엄마와 에드워드가 대화를 계속할수록 시간은 흐르고, 에드워드는 점점 졸려오고, 엄마는 정신이 말똥말똥해진다. 마침내 아침 해가 밝아 오고, 에드워드는 질문을 멈추고 곤히 잠들고, 비행을 마친 아빠는 집으로 돌아온다.
출판사 리뷰
에드워드는 귀여운 질문쟁이예요.
“엄마?”, “엄마, 자?”, “왜 자?”, “왜 아직 밤이야?”,
“지금 아침 먹어도 돼?” ……
에드워드, 이제 질문은 그만하고 자면 안 되겠니?
밤새도록 이어지는 에드워드의 네버엔딩 질문 퍼레이드!
깊은 밤입니다. 파일럿인 아빠는 야간 비행을 나갔고, 엄마와 나란히 누워 잠들었던 에드워드는 문득 잠에서 깨 곤히 잠든 엄마를 부릅니다.
“엄마?”, “엄마?”, “엄마, 자?”
엄마는 잠이 덜 깬 채 대답합니다.
“음. 응…….”
엄마의 대답을 들은 에드워드는 왜 자는지, 지금이 왜 밤인지, 밤은 왜 캄캄한지, 아빠도 자고 있는지, 왜 지금 아침을 먹으면 안 되는지…… 연이어 질문 세례를 퍼붓습니다. 엄마는 에드워드의 엉뚱한 질문에도 꼬박꼬박 성실하게 대답해 줍니다.
엄마와 에드워드가 대화를 계속할수록 시간은 흐르고, 에드워드는 점점 졸려오고, 엄마는 정신이 말똥말똥해집니다. 마침내 아침 해가 밝아 오고, 에드워드는 질문을 멈추고 곤히 잠들고, 비행을 마친 아빠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질문하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어른들에 비해 세상에 온 지 얼마 안 되는 아이들은 궁금한 게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끊임없이 “왜?”라고 물으며 질문합니다. 이미 했던 질문을 또 하기도 하지요. 어른들은 아이들의 계속되는 엉뚱한 질문에 대답하다가 지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질문은 아이들이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질문이 없는 아이는 호기심이 없는 아이입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아이들이 자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엄마, 자?』는 호기심 많은 아이와 인내심 많은 엄마의 하룻밤 이야기입니다. 에드워드의 엄마는 아이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황당한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어떤 사소한 질문도 무시하지 않습니다.
야간 비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곤히 잠든 아빠의 귀에 에드워드가 속삭이네요. “아빠, 자?” 에드워드의 아빠는 에드워드의 질문 세례에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집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소피 블래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지금까지 스무 작품 이상의 어린이 책 삽화를 그렸다. 『루비의 소원』으로 에즈라 잭 키츠 그림책 상을 수상했고, 『위니를 찾아서』로 2016년 칼데콧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많은 잡지의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아이, 그리고 아르마딜로 봉제인형과 함께 살고 있다.
저자 : 소피 블래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지금까지 스무 작품 이상의 어린이 책 삽화를 그렸다. 『루비의 소원』으로 에즈라 잭 키츠 그림책 상을 수상했고, 『위니를 찾아서』로 2016년 칼데콧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많은 잡지의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아이, 그리고 아르마딜로 봉제인형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