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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야에게 토끼가 생겼어!
움직씨 | 4-7세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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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카티는 다섯 살이다. 토끼 인형을 좋아한다. 방학이 끝난 첫날, 카티는 어린이집에서 아주 큰 유모차를 본다. 유모차에 탄 아이는 같은 다섯 살 친구 알야. 선생님이 말하길, 알야는 걸을 수도, 듣거나 볼 수도, 혼자서 먹을 수도 없다는데……. 그래도 알야는 많은 걸 느낄 수 있단다. 정말일까? 카티는 알야가 궁금하다. 드디어 알야네 집에 간 날, 카티는 유난히 부드러운 친구를 만난다.

『첫사랑』의 슬로베니아 작가 브라네 모제티치와 일러스트레이터 마야 카스텔리츠가 뭉쳐 만든 또 다른 그림책이다. 알야는 상상 속 아이가 아니라 작가의 조카다. 유전병 리 증후군(Leigh syndrome)으로 장애를 가진 알야는 ‘모두를 위한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산책하고 수영하거나 악어 옷을 입고 놀면서 소중한 기억을 쌓는다.

  출판사 리뷰

카티는 다섯 살이다. 토끼 인형을 좋아한다. 방학이 끝난 첫날, 카티는 어린이집에서 아주 큰 유모차를 본다. 유모차에 탄 아이는 같은 다섯 살 친구 알야. 선생님이 말하길, 알야는 걸을 수도, 듣거나 볼 수도, 혼자서 먹을 수도 없다는데……. 그래도 알야는 많은 걸 느낄 수 있단다. 정말일까? 카티는 알야가 궁금하다. 드디어 알야네 집에 간 날, 카티는 유난히 부드러운 친구를 만난다.
『첫사랑』의 슬로베니아 작가 브라네 모제티치와 일러스트레이터 마야 카스텔리츠가 뭉쳐 만든 또 다른 그림책이다. 알야는 상상 속 아이가 아니라 작가의 조카다. 유전병 리 증후군(Leigh syndrome)으로 장애를 가진 알야는 ‘모두를 위한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산책하고 수영하거나 악어 옷을 입고 놀면서 소중한 기억을 쌓는다. 작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따로 떨어지지 않고 함께 교육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그래서 이 책이 이탈리아, 그리스, 한국에 잇달아 소개되는 것이 기쁘다.”고 말한다. 장애는 불편일 뿐, 불행이 아니다.

내 이름은 카티야. 다섯 살이지. 오늘은 방학이 끝나 어린이집에 나온 첫날이야. 나는 이제 더 상급반이 되었어. 그런데 내가 뭘 봤게? 유모차야! 아주 아주 큰 유모차. 우리는 이제 아기를 돌보는 걸까?

그때 선생님과 다른 아이들이 다가왔어. “알야랑 인사하자. 알야는 너희랑 동갑이고 같은 반에서 지내게 될 거야.”“왜 유모차를 타고 있어요?” 루카가 큰 소리로 물었어. “알야는 걸을 수가 없거든. 비스듬히 앉을 수는 있지만 고개가 떨궈지지 않게 우리가 잘 지켜봐야 해. 그리고 알야는 눈이 안 보여서 너희를 볼 수가 없어. 귀도 잘 들리지 않고. 하지만 알야는 오히려 너희들 모두를 더 잘 느낄 수 있어.”

“그럼 앞으로 우리랑 어떻게 놀아요?” 루카가 조금 예의 없게 물었어. “너희가 지금 노는 모습과는 분명 다를 거야. 나중에 배우겠지만 너희들이 알야를 잘 지켜봐야 돼. 그리고 알야가 있다는 걸 깜빡하면 안 된다는 것도 기억하고. 아무튼 알야는 분명히 너희들에게 못되게 행동하지 않을 거야.”

  작가 소개

지은이 : 브라네 모제티치
슬로베니아 최고 시 문학상에 빛나는 시인이며 그림책 작가입니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어요. 지금까지 시집 16권과 단편 소설 1권, 소설 3권, 그림책 6권을 발표했고, 전 세계 70여 권의 번역서로 소개되었어요. 다른 나라 책을 슬로베니아 말로 옮기거나 책을 펴내는 일을 하기도 해요. 쓴 책으로 『시시한 말·끝나지 않는 혁명의 스케치』, 그림책 『첫사랑』, 『무기의 땅 아이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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