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염 할아버지는 정성을 다해 특별한 나무새를 만들었다. 숲속 한곳에 나무새의 자리를 마련하고 수염 할아버지는 말한다. “네가 행복해지면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휘파람을 불게 될걸!” 나무새는 행복의 휘파람을 부는 자신을 상상하며 기뻐한다. 하지만 홀로 숲속을 지키는 나무새에게 행복이 찾아오기는커녕 외롭기만 하다. 자유롭게 날고 마음껏 먹이를 먹는 다른 새들을 보며 나무새는 그들이 부럽기만 하고, 그러지 못하는 자신이 한없이 슬프기만 한데….
출판사 리뷰
저마다 행복으로 행복한 사람만 듣는 휘파람 소리를 듣는 그림책
나무새의 휘파람처럼 모두의 행복을 이끄는 자신의 행복과 기쁨 수염 할아버지는 정성을 다해 특별한 나무새를 만들었습니다. 숲속 한곳에 나무새의 자리를 마련하고 수염 할아버지는 말합니다. “네가 행복해지면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휘파람을 불게 될걸!”
나무새는 행복의 휘파람을 부는 자신을 상상하며 기뻐합니다. 하지만 홀로 숲속을 지키는 나무새에게 행복이 찾아오기는커녕 외롭기만 합니다. 자유롭게 날고 마음껏 먹이를 먹는 다른 새들을 보며 나무새는 그들이 부럽기만 하고, 그러지 못하는 자신이 한없이 슬프기만 합니다.
어느 날, 숲에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길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나무새를 보고 방향을 찾습니다. 갈수록 사람들이 늘어나고 나무새 덕분에 길을 쉽게 찾습니다. 사람들은 나무새에게 고마워하는 것은 물론 특별히 대하며 아껴줍니다.
나무새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점점 행복해지는 마음이 들고, 어느 순간 수염 할아버지 귀에 멋진 휘파람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아이들은 작품 속에서 나무새와 함께 저마다 마음이 행복해지며 행복한 사람만이 듣는 나무새의 휘파람 소리를 듣게 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영란
슬하에 2남 2녀의 자녀와 귀여운 손주 3명을 둔 평범한 할머니다. 현재 길빛작은도서관 힐링북 강사로서 동화책 읽어주는 할머니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별이 할머니는 거짓말쟁이』, 『땡감은 어떻게 되었을까?』, 『어항 마을 일곱 빛깔 지느러미』, 『눈을 감은 허수아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