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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내 고양이 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내 고양이
책빛 | 4-7세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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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질 바슐레 작가의 고양이 시리즈 첫 번째 그림책이다. 바오바브 상 수상작으로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박한 삶의 행복을 유머러스하게 그려 엄청난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04년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내 고양이》, 2006년 《내 고양이가 어릴 적에》, 2009년 《내 고양이의 새로운 소식》이 출간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고양이 시리즈 3권을 동시에 출간하였다.

고양이 보호자의 직업은 화가이다. 화가는 자신과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양이의 성격과 특성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익살스럽게 포착해 웃음을 선사하며, 고양이 이야기를 하면서 고양이를 그리지 않는 모순으로 단숨에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이끈다. 간결하고 절제된 글에는 고양이를 향한 깊은 사랑이 담겼으며, 실제 작가와 고양이와의 이야기를 그린 자서전적인 그림책으로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바오바브 상 수상작(2004)
몽트뢰이 큰곰상(2019)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후보(2022)

질 바슐레 작가의 고양이 시리즈 첫 번째 그림책

고양이 이야기를 하면서
고양이를 그리지 않는 모순의 즐거움


질 바슐레 작가의 고양이 시리즈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2004년 바오바브 상 수상작으로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박한 삶의 행복을 유머러스하게 그려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질 바슐레 작가는 고양이 이야기를 하면서 고양이를 그리지 않는 모순으로 단숨에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이끕니다. 호기심과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시도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대상을 바라보는 재발견의 가치를 일깨우고, 익살스러운 유머를 만끽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간결하고 절제된 글에는 고양이를 향한 깊은 사랑이 담겼으며, 실제 작가와 고양이와의 이야기를 그린 자서전적인 그림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보내는 진한 사랑 고백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건
고양이가 아니라 바로 나라고!”


고양이 보호자의 직업은 화가입니다. 화가는 자신과 함께 사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고양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고양이의 성격과 특성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익살스럽게 포착해 웃음을 선사하며, ‘내 고양이는’으로 시작되는 문장의 반복으로 반려묘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냅니다.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게 잠을 자고, 하루 종일 먹으며, 털 뭉치 하나로 집을 엉망으로 만들고, 늘 변기 밖에 똥을 싸고, 쥐를 무서워하는 고양이를 그리지만, 실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고양이를 향한 사랑의 고백이 담겼습니다. 덩치가 큰 고양이에게 작은 변기를 사다 주고, 잠옷 차림에 실내화를 신고 기발한 영감이 떠오르길 기다리며 머리를 긁적이는 화가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건 고양이가 아니고 바로 자신이라고 이야기하는 듯합니다.

초현실주의, 표현주의, 큐비즘의 놀라운 향연

유머와 풍자로 재창조된
풍부한 예술 작품을 만나는 즐거움


질 바슐레 작가의 작품에는 유머와 풍자로 재창조된 풍부한 예술 작품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예술 작품 속에 등장인물을 익살스럽게 그려 넣어 재창조한 그림은 무궁무진한 독서의 확장을 열어주며, 어린이 독자에게 예술 작품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취향을 발달시키는 밑거름이 되어 줍니다. 화가는 언제나 새로운 영감을 주는 고양이를 모델로 그림을 그립니다. 화가의 작업실에는 점점 팔리지 않은 고양이 초상화가 쌓여가지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 피카소의 ‘도라 마르의 초상’, 마티스의 ‘푸른 누드’ 등 초현실주의, 입체주의, 표현주의 화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 속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는 고양이를 만나는 즐거움을 누려 보세요!

놀라운 상상력, 독창적인 캐릭터, 유머와 풍자,
깊고 따뜻한 삶의 철학을 전하는 질 바슐레 작가!


언제나 깊고 따뜻한 삶의 철학을 전하는 질 바슐레 작가의 작품 세계는 유머가 작품 세계의 바탕이 되며 어린이는 물론 성인까지 상상의 세계로 이끕니다. 작품마다 놀라운 상상력으로 새롭고 독창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풍자와 패러디로 예술 작품과 역사적 인물, 좋아하는 작가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도 하고, 작가 자신이 작품 속에 직접 등장하기도 합니다. 일상의 물건에 생명을 불어넣어 세밀하게 변주한 천만 개의 이미지는 독자와의 풍부한 상호 작용의 즐거움을 더하며, 한 번의 책 읽기에서 끝나지 않고 새로운 시선으로 책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자신만의 속도로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달팽이 기사를 그린 《후다닥닥닥 기사》, 유행이 지난 유니콘 장난감을 주인공으로 현대 사회의 욕망을 조명한 《보세주르 레지던스》, 미지의 행성에 사는 외계인 XOX와 OXO가 상상력의 힘으로 세상을 바꾼 이야기를 들려주는 《XOX와 OXO》, 타조를 옛이야기에 등장시켜 옛이야기 속의 환상적인 등장인물과의 부조화로 웃음을 안겨주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타조가 등장하지 않는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고무장갑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어느 사랑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질 바슐레
1952년 프랑스 생캉탱에서 태어나 피레네산맥 인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파리 조형예술대학에서 공부하고, 언론과 출판, 광고 분야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캉브레 국립고등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편집 기술을 가르친다. 2003년 《뷔퐁 백작의 원숭이》로 문인 협회에서 주는 청소년 문학 부문 대상, 2004년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내 고양이》로 바오바브상, 2012년 《흰 토끼 부인》으로 페피트상, 2019년 몽트뢰이 도서전에서 작가에게 주는 큰곰상을 받았다.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어느 사랑 이야기》, 《XOX와 OXO》, 《보세주르 레지던스》,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타조가 등장하지 않는다》, 《후다닥닥닥 기사》,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내 고양이》, 《내 고양이가 어릴 적에》, 《내 고양이의 새로운 소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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