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은 도토리 토리는 여름 어느 날 나무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다시 나무 위로 올라가려고 숲속 친구들, 거미와 개미, 다람쥐에게 부탁하고 노력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다 결국 물속에 빠져 버린다. 하지만 생각하지도 못한 이들의 도움으로 토리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푸르른 나뭇잎들과 숲속에 사는 여러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 그리고 토리의 도전과 좌절, 희망, 새로운 경험 등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과 도전의식, 용기, 새로운 경험에서 오는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야기도 읽고 숲 놀이도 하는 그림책아이들에게 놀이는 학습 이상으로 중요한 활동입니다. 놀이를 통해 인성은 물론 대인관계, 사회성 등을 기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입시 경쟁으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순수한 놀이보다는 다양한 사교육의 일환으로 예체능을 배우기 급급한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유아 누리 과정에서 모든 학습은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놀이깨비 그림책' 시리즈는 다양한 실내 놀이, 실외 놀이, 숲 놀이 등을 소재로 재미난 창작 그림책을 읽고 놀이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뜻밖의 일에서 얻은 좋은 경험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는 어떤 일을 기획하고 진행하던 중 의도와 다르게 진행되어 고민했던 적이 있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 했지만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점점 진행되어 어려움을 겪고, 결국 일을 진행하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한참 쉬고 나서 생각이 흐르는 대로 하니 오히려 일이 잘 풀려 늦게나마 좋은 결과를 얻은 경험이 있었대요. 비록 과정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갔어도 그 와중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마음을 비우면 좋은 결과를 얻을 때도 있다는 것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며 공감하고 싶어 이 그림책을 기획했답니다. 살다 보면 뜻대로 마음먹은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더 많지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마음을 비우고 새롭게 도전하다 보면 예상 외로 쉽게 풀리거나 다른 방법, 다른 길이 생기기도 하지요. 엄마 아빠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서로 경험을 이야기 나누어도 좋은 그림책입니다.
작은 도토리를 따라 떠나는 행복한 여행가을이 되면 숲속에서 참 많은 도토리를 만날 수 있어요. 하지만 여름부터 도토리들은 나무에 매달려 있지요. 이 그림책의 주인공 토리도 여름 어느 날 나무 아래로 떨어지게 되지요. 다시 나무 위로 올라가려고 숲속 친구들, 거미와 개미, 다람쥐에게 부탁하고 노력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요. 그러다 결국 물속에 빠져 버립니다. 하지만 생각하지도 못한 이들의 도움으로 토리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지요. 푸르른 나뭇잎들과 숲속에 사는 여러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 그리고 토리의 도전과 좌절, 희망, 새로운 경험 등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과 도전의식, 용기, 새로운 경험에서 오는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현정
작은 마을에서 그림책 소리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그림책 놀이를 하고 있어요. 깔깔깔 웃는 소리가 유난히 자유로운 아이들을 보며, 자유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어디 가니 도꼬마리야》 《커다랗고 동그랗고》 쓰고 그린 그림책이 있으며, 쓴 책으로 《그림책으로 마음을 고백했다》 《통통통 숲을 걸어요》 《숲에서 땡땡땡》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