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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왕
반달(킨더랜드) | 4-7세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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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프로젝트B에서 선보이는 구리디 작가의 세 번째 작품이다. 독창적이고 과감한 스토리텔링으로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게 만드는 구리디 작가는, 이번에는 아무것도 없는 나라, 즉 ‘무(無)의 왕국’을 그려냈다. 아무것도 없기에 당연히 눈에도 보이지 않는 ‘무’의 세계를 구리디 작가는 어떻게 시각적으로 구현했을까?

바로 선과 색의 대조이다. 무의 세계는 무채색과 점선으로, 유의 존재는 뚜렷한 색상과 실선으로 그렸다. 보일 듯 보이지 않게 그려진 아무것도 없는 왕국 속 붉은 ‘무엇’의 강렬한 대비는 우리에게 경계와 존재를 상상하게 한다. 과연 이 아무것도 없는 왕국에 느닷없이 나타난 붉은 ‘무엇’은 무채색의 왕국을 어떤 색으로 물들이게 될까?

  출판사 리뷰

세계의 그림책, 너머의 발견 반달의 세계 그림책 작가 시리즈 ‘프로젝트B’
그 여섯 번째 책 『아무것도 없는 왕』, 라울 니에토 구리디(Raul Nieto Guridi Guidi) 작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드는 반달, 국내 신인 작가들의 그림책을 주로 출간하며 다양한 판형과 제본 방식, 새로운 표현 기법을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요. 이런 반달의 새로운 그림책 시리즈인 ‘프로젝트B’는 우리 독자들에게 세계의 주목할 그림책 작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세계의 작가들, 특히 미래가 더 기대되고 궁금한 작가들의 그림책, 그 너머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하고 공감할 수 있을까요? 그 여섯 번째 책으로 구리디(Guidi) 작가의 『아무것도 없는 왕』이 출간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왕』은 프로젝트B에서 선보이는 구리디 작가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독창적이고 과감한 스토리텔링으로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게 만드는 구리디 작가는, 이번에는 아무것도 없는 나라, 즉 ‘무(無)의 왕국’을 그려냈습니다. 아무것도 없기에 당연히 눈에도 보이지 않는 ‘무’의 세계를 구리디 작가는 어떻게 시각적으로 구현했을까요?
바로 선과 색의 대조입니다. 무의 세계는 무채색과 점선으로, 유의 존재는 뚜렷한 색상과 실선으로 그렸습니다. 보일 듯 보이지 않게 그려진 아무것도 없는 왕국 속 붉은 ‘무엇’의 강렬한 대비는 우리에게 경계와 존재를 상상하게 합니다.
과연 이 아무것도 없는 왕국에 느닷없이 나타난 붉은 ‘무엇’은 무채색의 왕국을 어떤 색으로 물들이게 될까요?

조용하고 무기력한 일상에 작은 파문을 일으킬 씨앗 한 알
미모 1세는 큰 왕국에 살면서, 어마어마한 군대를 이끌고, 커다란 말을 타고 행진을 합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하지요. 독자들은 첫 페이지를 넘긴 순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사실 미모 1세가 진짜로 가진 것은 허황된 상상일 뿐이라는 것을요.
아무것도 가진 게 없으면서,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하며, 아무것도 없는 왕국을 완벽한 이상향이라고 여기는 미모 1세의 모습은 다양한 유형의 인물을 떠올리게 합니다. 착각과 욕망에 빠져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오만한 사람이 떠오르기도 하고, 상처받을까 두려워 모두를 거부한 채,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드는 사람이 떠오르기도 하지요.
미모 1세의 욕망과 가혹한 진실이 위태롭게 균형을 맞추고 있을 때, 이를 뒤집는 ‘무엇’이 등장합니다. 완벽하게 윤곽이 그려지고, 잘 칠해진 원 하나가 아무것도 없는 왕국에 빨간 오점을 남긴 것이지요.
미모 1세는 완벽한 평화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무엇’을 서둘러 잡아 가둡니다. 생전 처음 보는 색에, 이상한 냄새를 내뿜는 것 같기도 한 ‘무엇’이 무섭기만 하지요. 미모 1세는 그 ‘무엇’을 가두고, 위협하고, 쥐고 흔듭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되려 무엇은 더 번져 갈 뿐입니다.
자신만의 세계를 뒤흔드는 것을 권력으로 막아 세우려는 미모 1세와, 아랑곳없이 들끓는 생명력으로 왕국 이곳저곳을 장악하는 ‘무엇’의 대립은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깁니다.
온 사방으로 퍼져 왕국을 가득 채운 ‘무엇’을 마침내 마주하게 되었을 때 그제야 미모 1세는 깨닫습니다. 그동안 자신이 누리던 완벽한 평화는 사실 공허일 뿐이었다는 것을요. 그리고 어쩌면 이 시끄럽고 복잡한 ‘모든 것의 왕국’이 더 재미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라울 니에토 구리디
스페인 세비야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다양한 비주얼 아트 분야에서 활동합니다.지금은 그림책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 『고집불통 4번 양』이 마드리드 서점 연합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2018년에 『두 갈래 길』로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지은 책으로 『어마어마한 거인』 『말』 『어려워』 『두 갈래 길』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고집불통 4번 양』 『새가 되고 싶은 날』 『안 돼?』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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