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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시락
웅진주니어 | 4-7세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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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가느다란 갈대에 의지해 거친 바다 위를 버티고 있는 한 아이가 있다. 위태로워 보이는 아이의 표정은 보는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고요하기만 하다. 이내 기지개를 켜는 아이는 거친 바다를 건너기 위해 꿈을 모아 꿈꾸는 도시락을 만들기로 한다.

『꿈꾸시락』은 한 폭의 그림에서 시작되었다. 조선 후기 화가 심사정의 ‘선동도해’라는 작품으로 어린 달마가 갈대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옛이야기를 그린 그림이다. 이 작품을 바라보던 명수정 작가는 웃는 듯, 우는 듯 보이는 아이의 모습이 안쓰러워 보여 밥 한 끼 먹이고 싶었다고 싶었고, 그 음식의 재료로 ‘꿈’을 택했다.

왜 하필 꿈일까? 꿈이 있다면 거친 파도도 기꺼이 나아갈 수 있고, 불가능한 일들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꿈이란 내일을 나아가게 하는 힘,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모두의 간절한 꿈을 모아 만든 꿈꾸시락을 먹고 힘을 얻기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한 아이가 무릎 위에 고개를 폭 숙인 채 앉아 있다.
아이가 앉아 있는 곳은 가느다란 갈대 위.
발아래로 파도가 거칠게 출렁이고 있고,
갈대에 의지해 앉아 있는 아이의 모습은 위태로워 보인다.
하지만, 아이는 이내 기지개를 크게 켜고 바다를 건널 의지를 보인다.
거친 바다를 건널 수 있는 아이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나를 나아가게 하는 힘, 꿈에 대하여
가느다란 갈대에 의지해 거친 바다 위를 버티고 있는 한 아이가 있다. 위태로워 보이는 아이의 표정은 보는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고요하기만 하다. 이내 기지개를 켜는 아이는 거친 바다를 건너기 위해 꿈을 모아 꿈꾸는 도시락을 만들기로 한다.
『꿈꾸시락』은 한 폭의 그림에서 시작되었다. 조선 후기 화가 심사정의 ‘선동도해’라는 작품으로 어린 달마가 갈대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옛이야기를 그린 그림이다. 이 작품을 바라보던 명수정 작가는 웃는 듯, 우는 듯 보이는 아이의 모습이 안쓰러워 보여 밥 한 끼 먹이고 싶었고, 그 음식의 재료로 ‘꿈’을 택했다.
왜 하필 꿈일까? 꿈이 있다면 거친 파도도 기꺼이 나아갈 수 있고, 불가능한 일들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꿈이란 내일을 나아가게 하는 힘,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모두의 간절한 꿈을 모아 만든 꿈꾸시락을 먹고 힘을 얻기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길 바란다.

맛있는 꿈맛 가득한 꿈도시락 드세요!
꿈꾸시락의 재료는 어딘가 특별하다. 『신데렐라』 속 호박 마차 말이 꾸는 향긋한 꿈 하나, 『잭과 콩나무』에 잭 나무가 꾸는 꿈깍지 두 개, 『아기 돼지 삼 형제』 속 늑대가 꾸는 고소하고 짭쪼름한 꿈 약간 등 이야기 속 조연들의 꿈을 재료로 삼았다. 그동안 우리가 관심 두지 않았던 이들의 꿈에 한 번쯤 귀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것이다.
『꿈꾸시락』은 또한 우리가 ‘음식’을 자연스레 먹듯이 ‘꿈’도 마음껏 먹기를 바라는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았다. 마치 도시락을 싸 들고 소풍을 떠나듯, 꿈꾸는 여정이 즐겁고 설레기를, 앞으로 아이들의 앞날이 소풍같이 좋은 날만 가득하길 응원한다.

명수정 작가가 선사하는 선연한 핑크빛 꿈의 세계
세상 모든 이들이 동등한 위치에서 그들의 ‘치마’를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 신체의 한계를 넘어 누구나 춤출 수 있기를 꿈꾸며 펴낸 그림책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커다란 커다란』 등으로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의미를 전달한 명수정 작가. 이번에는 ‘꿈’을 소재로 자신만의 새롭고 독창적인 세계를 또 한 번 선보인다.
작가는 『꿈꾸시락』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꿈으로 이야기를 맛있게 버무려 놓음으로써 각기 다른 재료들이 하나의 음식이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주었다. 형광 핑크와 먹의 강렬한 대비, 은은하게 퍼지는 수채화, 중간중간에 숨겨 놓은 다양한 의미들은 이 작품을 보는 또 다른 재미다. 새로운 이야기로 말을 걸어오는 명수정 작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도 꿈꾸는 도시락을 한 입 먹어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명수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사랑하는 조카들과 마주하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그림책으로 풀어내기를 즐겨합니다. 해린이를 위해서는 세상 모든 이들이 동등한 위치에서 그들의 ‘치마’를 한껏 펼치기를, 해원이를 위해서는 어린 시절의 그 수많은 찰나들이 아름답고 커다랗게 빛나기를, 서휘를 위해서는 모든 이들의 속삭임이 저마다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림책에 담아왔습니다. 만든 그림책으로는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 『커다란 커다란』, 『탑의 노래』가 있으며,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로 2019 BIB 황금사과상을, 신체의 한계를 넘어 누구나 음악에 춤출 수 있기를 꿈꾸며 펴낸 그림책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로 제1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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