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단모음 순서에 따른 재미있는 낱말을 아기 애벌레의 성장에 맞추어 구성하였다. 주인공은 아기 애벌레지만,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주인공과 동일시되어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다. 따라서 재미있는 말과 문장이 어색하거나, 좋은 의미로 사용되지 않는 낱말들도 있다.
사전적 의미로 가장 널리 쓰이는 말보다는 두세 번째 의미로 사용되는 낱말들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아기 애벌레는 애벌레가 아기가 될 수 없으니 아이러니 또는 비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애벌레를 의인화시켜 표현한 것이므로 어느 정도 문학적 표현이 인정된다고 생각한다.
출판사 리뷰
단모음 순서에 따른 재미있는 낱말 구성
무지개 애벌레 그림책은 단모음 순서에 따른 재미있는 낱말을 아기 애벌레의 성장에 맞추어 구성하였습니다. 주인공은 아기 애벌레지만,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주인공과 동일시되어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재미있는 말과 문장이 어색하거나, 좋은 의미로 사용되지 않는 낱말들도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로 가장 널리 쓰이는 말보다는 두세 번째 의미로 사용되는 낱말들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기 애벌레는 애벌레가 아기가 될 수 없으니 아이러니 또는 비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애벌레를 의인화시켜 표현한 것이므로 어느 정도 문학적 표현이 인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손 그림과 콜라주로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
아기 애벌레는 수채화로 그림을 그린 후 그림의 각 요소(나무, 나뭇잎, 애벌레, 애벌레 집, 번데기, 나비) 등들을 스캔한 후 콜라주처럼 표현한 작품입니다. 재미있는 말에 초점을 두고자 그림을 최대한 단순화시켜서 표현하였습니다. 봄날의 풋풋함과 설렘을 표현하고자 초록색과 파란색을 주로 사용했고,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기 위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을 담았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처럼 봄 햇살의 따뜻함이 아이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는 그림책이 되면 좋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알록달록 무지개 끝 갓 낳은 황금알 하나.
아장아장 아기 애벌레가
작가 소개
지은이 : 노은실
현재 초등 학교에서 특수 교사로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재밌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그림책 작가 되기’에 도전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애벌레가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함께 성장하며 멋진 꿈을 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계속 만들고 있어요.《무지개 애벌레 ㅏㅑㅓㅕ》는 첫 번째 쓰고 그린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