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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수레
목요일 | 4-7세 |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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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두팔을 벌려 하늘을 바라보는 곰은 행복했다. 그러던 어느날 빈 수레를 발견하게 되면서 수레에 물건을 채우느라 아무소리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물건을 줍는 것에만 집착한다. 무게에 짓눌린 수레가 부서지고, 물건이 모두 굴러 떨어지는 것도 모르고 말이다. 나무가 쓰러져 위험에 빠질 때 종달새가 소리친다. 그때야 허리를 펴고 하늘을 바라보며 행복을 찾는 곰의 이야기는 현대사회에서 소비주의에 빠져 주변을 둘러보지 않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물질주의에서 소비는 우리 일상이 되었다. 소비주의가 미치는 영향과 결과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래서 불행한 삶이 예측된다면 지금 소비를 멈추어야 한다. 계속되는 과소비로 인하여 환경은 오염되고, 정신은 불안하고 결코 우리는 그 안에서 행복할 수 없다. 전 연령에 공감하는 간결하지만 주제가 다양한 리노컷 판화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수레에 담는 물건으로 행복을 바꾸지 마세요
두팔을 벌려 하늘을 바라보는 곰은 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빈 수레를 발견하게 되면서 수레에 물건을 채우느라 아무소리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물건을 줍는 것에만 집착합니다. 무게에 짓눌린 수레가 부서지고, 물건이 모두 굴러 떨어지는 것도 모르고 말입니다. 나무가 쓰러져 위험에 빠질 때 종달새가 소리칩니다. 그때야 허리를 펴고 하늘을 바라보며 행복을 찾는 곰의 이야기는 현대사회에서 소비주의에 빠져 주변을 둘러보지 않는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물질주의에서 소비는 우리 일상이 되었습니다. 소비주의가 미치는 영향과 결과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래서 불행한 삶이 예측된다면 지금 소비를 멈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되는 과소비로 인하여 환경은 오염되고, 정신은 불안하고 결코 우리는 그 안에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전 연령에 공감하는 간결하지만 주제가 다양한 리노컷 판화그림책입니다.

‘불안한 내일을 위해 살지 말고 행복한 오늘을 위해 사세요’
우리는 물질로 욕망을 채우며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익숙해진 물질주의는 언제부터일까요?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는 과소비가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새로운 물건들이 넘쳐나고 소비하지 않으면 불안하여 물건을 채우는 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 불안을 떨쳐 버릴 수 있는 시작이 있다면 기후위기의 골든타임인 바로 지금입니다. 소비에 휩쓸리지 말고, 주변을 둘러보고, 우리가 숨쉬는 공기, 새들의 노래, 그리고 나무를 비추는 빛을 보면서 행복의 감정 지수를 높여 보세요
자연을 소중히 하고 공감할 때 행복이 찾아 온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그림책에서는 간결하게 두가지 색 딥블루와 주황색을 사용하여 소비,자연 그리고 행복을 충분히 표현하였습니다.
작가 앙드레 프리장은 학교나 도서관에서 리노컷 판화 워크숍으로 소비주의의 위험성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는데요. 리노컷 판화는 소재가 목판화보다 부드럽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학교나, 집에서 간단하게 책놀이를 해보기를 권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앙드레 프리장
프랑스 항구 도시 브레스트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 국립미술대학 렌 보자르에서회화와 조각을 공부하였고,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언론과 광고 분야에서도 디자인 작업을 하며, 최근에는 리노컷 판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2021년에는 《곰과 수레》로 그랜드오크상을 받았고, 현재는 렌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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