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주인공 꼬마 넬리의 책에 쓰여 있는 정보 때문에 일어나는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이야기 속에서 꼬마 넬리는 귀엽고 엉뚱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책을 읽은 아이는 꼬마 넬리의 모습을 보며 때로는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자기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또한, 꼬마 넬리를 돌봐 주는 생쥐들의 모습을 보며 친구를 배려하는 모습도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회색 몸빛과 큰 귀, 그리고 가느다란 꼬리를 가진 꼬마 넬리는 자기가 생쥐라고 생각했어요.
꼬마 넬리가 가지고 있는 <뭐든지 알 수 있는 책>에 그렇게 쓰여 있거든요.
꼬마 넬리는 가족을 찾아 길을 떠났어요.
과연 꼬마 넬리는 진짜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요?
꼬마 넬리는 정말 생쥐일까요?꼬마 넬리는 책을 보다가 자기가 생쥐라는 것을 알아차렸어요. 꼬마 넬리가 가지고 다니는 ‘뭐든지 알 수 있는 책’에 생쥐는 회색 몸빛에 귀가 크고 꼬리가 가늘다고 써 있었거든요. 꼬마 넬리는 당장 생쥐들이 사는 집으로 갔어요. 하지만 꼬마 넬리는 생쥐들과 많이 달랐지요. 과연 꼬마 넬리는 생쥐가 될 수 있을까요?
<그래, 나는 생쥐야!>는 꼬마 넬리의 책에 쓰여 있는 정보 때문에 일어나는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책의 내용을 무조건 믿고 있는 꼬마 넬리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요? 마지막 반전의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그림책 속 주인공의 모습에서 아이와 같은 점을 찾아보세요.그림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 아이들의 특징적인 성향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주인공, 욕심이 많은 주인공, 무서움이 많은 주인공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주인공이 된 것처럼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주인공의 모습에서 자신과 비슷한 면을 발견하고 공감하기 때문에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나는 생쥐야>에 나오는 꼬마 넬리는 귀엽고 엉뚱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은 아이는 꼬마 넬리의 모습을 보며 때로는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자기의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또한 꼬마 넬리를 돌봐 주는 생쥐들의 모습을 보며 친구를 배려하는 모습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며 아이가 꼬마 넬리와 닮은 점은 없는지 찾아보세요. 책을 읽는 즐거움이 배가될 것입니다.
★그림이 이야기를 해!꼬마 넬리는 책을 통해 생쥐의 집은 벽 뒤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넬리는 가족을 찾아 생쥐의 집으로 갑니다. 커다란 넬리의 등장에 생쥐 가족은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혹시 생쥐 가족은 몸집이 큰 넬리의 방문을 짐작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꼬마 생쥐들이 부서진 벽을 수리 하는 장면의 작은 구멍을 살펴보세요. 넬리가 있었던 곳은 빨간 양탄자가 깔려 있는 생쥐네 집 밖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생쥐 가족들이 호기심 많은 꼬마 넬리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커다란 집을 미리 준비해 둔 것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