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랑스러운 꼬마 토끼와 다정다감한 엄마 토끼의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이 펼쳐진다. ‘사과’를 매개로 엄마와 아이가 탁구공을 주고받듯 똑딱똑딱 주고받는 대화가 너무도 사랑스러운 이 그림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음 직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무척이나 따뜻하고 귀엽게 그려 내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정다감한 엄마 토끼의 말과 꼬마 토끼의 천진한 행동은 독자를 저절로 미소 짓게 한다.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는 꼬마 토끼의 행복이 가슴에 따뜻하게 전해져 오기 때문이다. 동시에 부모에게 사랑받고 자란 어린 시절이 떠오르면서, 엄마 토끼처럼 아이들에게 이렇게 사랑을 쏟아부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도 한다. 또한, 순수하고 귀여운 꼬마 토끼의 엉뚱한 모험이 웃음을 빵 터지게 하면서 유쾌한 여운을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출판사 리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음 직한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그려 낸 그림책 "토끼해를 맞이하여, 사랑스러운 꼬마 토끼와 다정다감한 엄마 토끼의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이 펼쳐지는 사과나무 집으로 초대합니다!"
‘사과’를 매개로 엄마와 아이가 탁구공을 주고받듯 똑딱똑딱 주고받는 대화가 너무도 사랑스러운 이 그림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음 직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무척이나 따뜻하고 귀엽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정다감한 엄마 토끼의 말과 꼬마 토끼의 천진한 행동은 독자를 저절로 미소 짓게 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는 꼬마 토끼의 행복이 가슴에 따뜻하게 전해져 오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부모에게 사랑받고 자란 어린 시절이 떠오르면서, 엄마 토끼처럼 아이들에게 이렇게 사랑을 쏟아부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도 합니다. 또한, 순수하고 귀여운 꼬마 토끼의 엉뚱한 모험이 웃음을 빵 터지게 하면서 유쾌한 여운을 즐길 수 있게 해 줍니다.
작은 모험의 아픔을 끝내고 엄마 품으로 돌아와 쏙 안겨 있는 장면, 글 없이 시원하게 펼쳐진 어린 사과만 그려진 장면은 물론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아기자기한 풍경들은 엄마 토끼의 사랑만큼이나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사카이 고마코를 좋아하는 사람의 수집 목록에 또 한 권의 그림책이 추가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육아로 지치고 힘들 때 이 그림책을 펼치면 저절로 마음이 따뜻해지며 다시 힘내서 시작할 수 있었다는 독자 서평도 이 그림책을 펴낼 수 있게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이 그림책으로 온 가족이 2023년 토끼해의 문을 활짝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 꼬마 토끼는 처음으로 잼을 바른 빵을 먹었어.
“아, 맛있어! 엄마, 이게 뭐예요?”
꼬마 토끼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어.
“사과로 만든 잼이야.”
“사과?”
“응, 사과. 현관 옆에 나무가 있지? 그 나무에 사과가 열린단다.”
꼬마 토끼는 깜짝 놀랐어.
‘그 나무가 이렇게 맛있다니, 내일 당장 먹어 봐야지.’
꼬마 토끼는 생각했어.
그때 부드러운 무언가가 꼬마 토끼 손에 닿았어.
“아, 까만 토끼구나.”
엄마가 만들어 준 토끼 인형이야.
“까만 토끼야. 나 잠이 안 와. 빨리 내일이 오면 좋겠어.”
까만 토끼 인형은 귀를 쫑긋 세우고 꼬마 토끼 이야기를 들어 주었어.
언제까지라도 가만히 들어 주었어.
그러는 사이 꼬마 토끼는 잠이 들었고, 눈을 떴을 때는 내일이 와 있었어.
‘에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았는데.’
꼬마 토끼는 슬며시 웃었어.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시이 무쓰미
작가. 『5월의 시작, 일요일 아침』으로 마이니치신문 작은동화대상과 니이미 난키치 아동문학상, 『접시와 종이비행기』로 일본아동문학가협회상을 받았습니다. 따스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아름다운 글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스미레」 시리즈와 『우리들은 알 속에 있었다』 등의 동화와 그림책으로 『작은 마녀와 검은 숲』 등이 있으며, 그림책 번역과 소설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