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시원주니어 어린이 동화 8권. 아이들과 이야기를 함께 읽으면서 감정들에 이름을 붙여주고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해주는 책이다. 부모가 아이들과 감정에 대해 좀 더 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2~7세 아이들, 부모, 선생님을 위한 책으로 다른 그림책을 읽으면서 마주치는 감정과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정의 이야기를 나누는 데 도움을 주려는 책이다. 페이지마다 새로운 감정을 제시하고 그 감정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다. 독자로서 아이들의 서로 다른 감정에 대한 이해력이 향상되고 그에 따라 대화도 더 길게 이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기쁨, 사랑, 슬픔, 분노, 좌절…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감정들!
아이들은 이 감정들이 낯설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른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함께 읽으면서 감정들에 이름을 붙여주고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해주는 책이다.
아이들의 감정은 언어발달이나 운동과 마찬가지로 전폭적인 지지와 훈련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에게 감정은 자연스럽게 겪게 되는 것으로 여기고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들은 종종 다양한 감정을 다루고 있지만 그 감정에 대해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기는 어렵다. 아이가 실제로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어른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히 이해되는 감정도 아이에게는 어려울 때가 있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들과 감정에 대해 좀 더 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2~7세 아이들, 부모, 선생님을 위한 책으로 다른 그림책을 읽으면서 마주치는 감정과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정의 이야기를 나누는 데 도움을 주려는 책이다. 페이지마다 새로운 감정을 제시하고 그 감정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다. 독자로서 아이들의 서로 다른 감정에 대한 이해력이 향상되고 그에 따라 대화도 더 길게 이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펠레와 로냐, 그들 가족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어떤 감정을 경험하는지 만나보자.
아이들의 정서 발달은 언어 발달과 마찬가지로 각 단계의
과정을 잘 거치도록 안내해주고 지원해주어야 한다.
이 책은 정서 발달의 안내가 필요한 유아뿐 아니라 사회·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어 주는 책이다.
보통 그림책에는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에 다소 어려운 여러 감정이 담겨 있다. 아이들이 감정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지 몰라 아이들과의 대화를 망설이기도 하고 아예 이야기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책은 함께 책을 읽는 아이에게 감정을 이야기해 주는 것을 쉽게 해주며 이 책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책을 읽을 때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책을 소리 내 읽을 때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순간마다 생기는 감정을 이야기할 때도 도움이 된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 과정에서 아이들과 단어를 하나하나 반복해 말하고 아이들이 걸음마를 배울 때 손을 잡아주고 균형감각이 늘도록 도와주는 것처럼 정서 발달도 그런 과정을 거치도록 안내해주고 지원해주어야 한다. 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어른들은 아이들이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 책의 대상 독자는 만 1~6세 아이들과 그 부모, 교육자, 상담사, 치료사 분들이다. 또한 사회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 예를 들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나 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으로 인해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의도를 잘 이해하지 못해 상대방을 대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두 페이지마다 감정을 하나씩 소개하고 그 감정에 대해 아이들과 어떻게 이야기 나누고 아이들이 감정들을 이해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안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들은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 모두 경험하게 되고 그 감정들이 바뀌고 해결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이런 학습은 특히 부정적인 감정도 나중에는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특정한 감정을 이야기할 때도 참고도서로 사용할 수 있다. 책에 등장하는 상황들과 아이들이 직접 겪은 경험들을 통해 여러 감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흥분
펠레와 로냐는 무척 신나요. 오늘 소피의 5살 생일파티에 가기 때문이에요.
“와, 나비넥타이 하는 거 너무 기대돼.” 펠레가 말했어요.
엄마는 가만히 앉아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고 아빠는 선물 상자 안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했어요.
“엄마, 엄마!” 로냐가 엄마를 불렀어요. “나 소피 선물 가지고 놀 수 있을까요? 너무 기대돼요.”
수줍음
이모와 소피가 문을 열고 로냐 가족을 맞이했어요.
“우리 놀까?” 로냐가 소피에게 말하며 소피와 안으로 뛰어들어 갔어요.
펠레는 수줍어 인사도 못 했어요.
소피가 다시 돌아와 말했어요. “너도 들어와서 내 방 볼래?”
펠레는 소피의 말에 수줍은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기쁨
햇빛은 쨍쨍하고 아이들은 모두 즐거워요. 서로 좋은 친구들이에요. “소피 생일은 바로 오늘이야.” 다 함께 노래를 불러요. 소피가 특히 기뻤어요. 곧 선물도 받을 거예요. 펠레도 기뻤어요. 펠레도 같이 놀이를 할 수 있으니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나 빅토리아 할러
심리학을 공부했고 아동?청소년 정신과에서 심리상담사로 일했으며 아이들의 감정발달과 언어발달에 도움을 주는 아동 도서를 다수 집필한 작가이자 권위 있는 아동 심리학자다. 그녀가 쓴 책들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재미가 느껴지고 교육적인 활동도 된다. 주요 저서로는 『잡담의 큰 책』, 『우리의 모든 감각』 등이 있다.
목차
책을 읽어줄 여러분께
흥분
좌절
지루함
수줍음
놀람
재미로 장난치기
심한 장난
슬픔
위로
기쁨
분노
조바심
질투
자부심
두려움
실망
피곤함
사랑
거울 앞에 서서 연습하기
감정과 내 친구들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위한 제안과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