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개월 이전 아기를 위한 시각 자극 두뇌 발달 초점책. 가볍고 안전한 소재의 병풍 형태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EVA 파노라마 초점책이다. 흑백의 도형으로만 이루어진 간단 명료한 사물 그림과 무당벌레, 달팽이, 새 등 6마리의 작은 동물이 등장한다.
또한, 초점책으로 사용한 다음에는 사물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갓 태어난 아기는 검정, 하양과 같이 명암 대비가 뚜렷한 색만을 인지하기 때문에 아기의 발달에 맞는 시각 자극은 시력 발달에 가속도를 더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기의 두뇌 발달을 돕는 EVA 파노라마 흑백 초점책● 3개월 이전 아기를 위한 시각 자극 두뇌 발달 초점책이에요.
● 가볍고 안전한 소재의 병풍 형태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EVA 파노라마 초점책입니다.
● 흑백의 도형으로만 이루어진 간단 명료한 사물 그림과 무당벌레, 달팽이, 새 등 6마리의
작은 동물이 등장해요. 초점책으로 사용한 다음에는 사물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 갓 태어난 아기는 검정, 하양과 같이 명암 대비가 뚜렷한 색만을 인지합니다. 아기의 발달에 맞는
시각 자극은 시력 발달에 가속도를 더해 주지요.
이 책의 특징1 갓 태어난 신생아를 위한 시각 자극 두뇌 발달 초점책
아기의 시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달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가해지는 시각 자극은 시력 발달에 가속도를 더해 줍니다. 아기는 태어나서 4주까지는 명암이나 색을 구별하지 못하지만 한 달이 지나면 명암 대비가 뚜렷한 색채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빛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 엄마들이 가장 먼저 보여 주는 것이 초점책이지요. 아기 옆에 펼쳐 세워 두면 아기는 눈의 초점을 책에 두고 한참을 집중하게 됩니다. 이처럼 흑백 패턴은 아기의 초점을 명확하게 해 주고, 빨강·노랑·파랑 등 컬러가 혼합된 패턴은 아기의 시각을 자극해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2 돌 전 아기도 안전한 무독성 EVA 소재 사용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말랑말랑 가벼운 EVA 소재라 아기가 책을 던지거나 떨어뜨려도 다칠 위험이 없어요.
3 아기 옆에 펼쳐 세워 두는 실용적인 병풍책
아기 침대나 누워 있는 공간 옆에 세워 두면 그림을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여러 동물들과 초점 맞추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일반종이보다 두꺼워 장기간 사용해도 책이 휠 염려가 없고 쓰러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