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철학하는 피콜로 시리즈 5권. 아이들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자주하는 거짓말을 예로 들어 이야기해 준다. 또한 ‘생각이 쑥쑥! 피콜로 교실’ 속 다양한 코너들은 부모와 아이들이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 <내가 그런 게 아니에요!>에서는 이 코너를 통해 거짓말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 또한 거짓말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걸 설명해 준다.
피콜로는 고양이 베르가모트와 공놀이를 하다 그만 유리창을 깼다. “거짓말 아녜요. 일부러 깬 건 아니니까 내 잘못 아니에요. 잘못은 공이 했어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고요!” 피콜로가 억울한 듯이 외쳤다. 과연 피콜로는 정말 사실대로 말하고 있는 걸까?
출판사 리뷰
“내가 안 그랬단 말이에요!” 피콜로는 고양이 베르가모트와 공놀이를 하다 그만 유리창을 깼어요.
“거짓말 아녜요. 일부러 깬 건 아니니까 내 잘못 아니에요. 잘못은 공이 했어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고요!”
피콜로가 억울한 듯이 외쳤어요.
피콜로는 정말 사실대로 말하고 있는 걸까요?
거짓말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어른들은 ‘거짓말은 나쁜 것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혼나기 싫어서 거짓말하는 아이는 삐뚤어진 아이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대개 선의로 거짓말을 합니다.
어른의 마음이 아플까 봐 잘못한 일이 없다고 스스로 믿는 거지요.
물론 거짓말을 눈감아 주라는 건 아닙니다.
아이에게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고 진실을 털어놓는 일이 옳다는 걸 가르쳐야 합니다.
거짓말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거짓말은 아주 좋지 않지요.
하지만 재미있게 꾸민 이야기, 생각은 그렇지 않더라도 칭찬하는 말, 우스갯소리 등
나쁘지 않은 거짓말도 있습니다.
거짓말을 늘 벌 받아야 하는 ‘죄’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하는 피콜로> <철학하는 피콜로: 내가 그런 게 아니에요!>는 4~6세 아이들이
‘거짓말’에 대해 좀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동화입니다.
아이들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자주하는
거짓말을 예로 들어 이야기해 줍니다.
또한 ‘생각이 쑥쑥! 피콜로 교실’ 속 다양한 코너들은
부모와 아이들이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구체적인 도움을 줍니다. <내가 그런 게 아니에요!>에서는
이 코너를 통해 거짓말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 또한
거짓말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걸 설명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