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는 1994년 출간 이래 5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아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니타 제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샘 맥브래트니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글의 만남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세대를 아우르며 아이와 함께 꼭 봐야 할 그림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이어 지난 2007년 두 저자는 또 하나의 명작이자,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의 사랑이 가득한 사계절 이야기책을 선보였다. 처음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를 한 권씩 담아 4권의 작은 양장 그림책으로 출간했는데,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는 더 이상 만나 볼 수 없었다. 독자들의 계속된 요청으로 이번에 사계절 이야기를 한 권에 모두 담아 큰 판형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이 책에는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의 두 주인공인 아빠 토끼와 아기 토끼가 다시 등장한다. 이제 좀 더 자란 아기 토끼는 주변 환경에 관심과 호기심이 커졌다. 새 생명이 솟아나는 봄날, 꽃과 풀의 색깔이 파릇파릇 선명해지는 여름날, 선선한 바람이 불며 낙엽이 날리는 가을날, 하얀 눈이 폴폴 내리는 겨울날,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독자들은 아빠의 깊은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함께 느끼며, 가족 사랑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 속에 펼쳐지는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의 진한 사랑 이야기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는 1994년 출간 이래 5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아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아니타 제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샘 맥브래트니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글의 만남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세대를 아우르며 아이와 함께 꼭 봐야 할 그림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를 이어 지난 2007년 두 저자는 또 하나의 명작이자,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의 사랑이 가득한 사계절 이야기책을 선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를 한 권씩 담아 4권의 작은 양장 그림책으로 출간했는데,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는 더 이상 만나 볼 수 없었습니다. 독자들의 계속된 요청으로 이번에 사계절 이야기를 한 권에 모두 담아 큰 판형의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위대한 아동 문학 작가가
우리 아이에게 남겨 준 소중한 유산! 2020년 타계해 이제는 새로운 책으로 만날 수 없는 세계적인 아동 문학 작가 샘 맥브래트니! 그가 남긴 소중한 유산 중 하나이자, 우리 아이가 늘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이 담뿍 담긴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너를 사랑해》를 우리 아이에게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이 책에서는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의 두 주인공인 아빠 토끼와 아기 토끼가 다시 등장합니다. 이제 좀 더 자란 아기 토끼는 주변 환경에 관심과 호기심이 커졌습니다. 새 생명이 솟아나는 봄날, 꽃과 풀의 색깔이 파릇파릇 선명해지는 여름날, 선선한 바람이 불며 낙엽이 날리는 가을날, 하얀 눈이 폴폴 내리는 겨울날,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요? 독자들은 아빠의 깊은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함께 느끼며, 가족 사랑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될 거예요.
지식의 보물 상자인 자연에서
사계절 내내 아이와 맘껏 누리는
즐거운 놀이 이야기! 아이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 보내는 시간은 참 소중합니다. 책에는 각 계절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 풍경과 동식물, 날씨의 변화, 그리고 다양한 자연 놀이까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자연 속에서 다양한 관찰 활동과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 아이의 감성이 풍부해지고, 상상력도 늘어날 거예요. 혹 바깥 놀이를 힘들어하는 친구라도, 자연과 동물을 사랑스럽게 그리기로 유명한 아니타 제람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과 그 속에서 뛰어노는 귀여운 아기 토끼를 본다면 바깥 놀이에 호기심을 느끼게 될 거랍니다!
[봄 이야기]따뜻한 봄날,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는 소풍을 나왔어요. 작은 참나무 싹도 보고, 연못에서는 올챙이가 헤엄치고, 풀숲 새 둥지에는 작은 알이 보여요. 아빠는 작은 알이 자라서 커다란 새가 된다고 했지요. 그럼 아기 토끼가 자라면 무엇이 될까요? 새싹이 돋고 나뭇잎이 자라기 시작하는 봄은 신기하고 놀라운 계절입니다. 아이들은 작은 참나무 싹이 커다란 참나무가 되듯이 자신도 자라면 아빠와 엄마처럼 어른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아빠 토끼와 아기 토끼의 다정한 대화를 보며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껴 보세요.
[여름 이야기]화창한 여름날, 주변은 온통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으로 가득해요. 아기 토끼는 꽃과 나무, 풀을 보며 생각했어요. 아빠 토끼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무엇일까요? 꽃들이 알록달록 저마다의 빛깔을 뽐내는 여름은 싱그럽고 활기가 넘치는 계절입니다. 아이들은 노랑, 초록, 파랑, 빨강 등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나뭇잎이 짙게 푸르러지는 여름 풍경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아이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세요. 서로의 생각을 더 많이 알게 될 거예요!
[가을 이야기]어느 가을날, 커다란 상자가 바람에 날아왔어요. 상자를 발견한 아기 토끼는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과연 깜찍한 상자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더웠던 여름이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은 가족과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작은 나뭇잎을 쫓아다니거나, 곱게 물든 단풍을 하나씩 모아 책갈피에 꽂는 일도 즐거운 놀이가 되지요. 아이와 가을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가족 간의 사랑이 한층 더 따뜻해지는 시간이 될 거예요!
[겨울 이야기]하얀 눈이 소복소복 내리는 겨울은 마음이 설레는 계절입니다.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겨울 풍경은 색다른 느낌을 주어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게 하지요. 아기 토끼도 아빠 토끼와 함께 바깥으로 나가서 즐거운 수수께끼 놀이를 합니다. 드넓은 눈밭에서 펼쳐지는 아빠와 아이의 깜찍한 내기를 보며 아이와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샘 맥브래트니
아일랜드 트리니티 대학에서 역사와 정치학을 공부했습니다. 여러 해 동안 교사 생활을 하다가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돼지에 안장을 얹어라》로 1993년 아일랜드의 비스토 아동 도서상을 받았으며, 네덜란드의 실버른 그리펠 상 외 여러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전 세계에서 5천만 부 이상이 팔린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시리즈를 비롯해 《엄마는 언제나 네 곁에 있단다》,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 《내 친구가 되어 줄래?》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