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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편지
웅진주니어 | 4-7세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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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보내기 아쉬운 가을, 그 찰나의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책. 사계절 중 가을은 유독 짧게 느껴진다. 푸르던 나뭇잎들이 하나둘 붉게 색을 바꾸는가 싶으면 금세 떨어져 버리고, 시원한 가을 바람이 살랑 불어온다 싶으면 그새 세찬 겨울 바람이 매섭게 들이닥친다. 어쩌면 가을은 찰나이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단풍 편지>는 그런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가을이 가 버리기 전에 단풍을 보고 싶은 생쥐와 다람쥐, 직박구리는 함께 탐험을 시작한다. 세 친구는 과연 단풍잎을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편지다, 편지. 단풍 편지!”
붉은 단풍잎을 반기는 숲속 친구들

‘가을’ 하면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나무가 떠오릅니다. 푸르렀던 산이 붉게 물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침내 진짜 가을이 왔음을 실감함과 동시에, ‘금방 떨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에 벌써부터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단풍 편지』는 그런 가을의 모습이 아름답게 담겨 있는 그림책입니다. 건너편 산에 사는 개똥지빠귀가 생쥐에게 단풍잎을 하나 물어다 줍니다. ‘단풍 편지’가 왔다고 말하면서요. 생쥐는 그 길로 단풍을 찾으러 길을 나섭니다. 걷다 보니 붉은 무언가가 보여요. 그토록 찾던 단풍잎일까요? 아니에요. 그건 버섯이었어요. 생쥐는 버섯 옆에 있던 다람쥐에게 단풍 편지 소식을 전하지요. 생쥐와 다람쥐는 함께 단풍잎을 찾아 나섭니다. 멀리서 붉은 색이 보여요. 이번에야말로 정말 단풍잎일까요? 또 아니에요. 그건 동백꽃이었어요. 두 친구는 꿀을 먹고 있던 직박구리에게도 단풍 편지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에는 세 친구가 함께 길을 나섭니다. 대체 단풍잎은 어디 있는 걸까요?

가을의 마지막 장면을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
개똥지빠귀는 생쥐에게 단풍잎을 건네며 ‘단풍 편지가 왔다’고 말합니다. 가을의 상징과도 같은 단풍잎을 ‘편지’라고 표현하면서, 아직 다 가지 않은 가을을 반가워하는 동물들의 설렘을 느낄 수 있지요. 동물들은 단풍 편지 소식을 들을 때마다 벌써 눈이 오진 않았는지 걱정하고, 단풍잎을 찾으러 바삐 나섭니다. 가을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동물들의 마음이 잘 느껴지지요.
동물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이 책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제대로 보여 줍니다. 먼저 다양한 붉은색의 존재를 만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풍잎을 찾는 동물 친구들 앞에 연달아 예상치 못한 존재가 등장해 독자에게 반전의 재미를 선사하지요. 그리고 마침내 만난, 단풍으로 물든 산 전체의 광경은 넋을 잃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지는 노을을 배경 삼아 펼쳐지는 울긋불긋한 풍경은 가을의 색채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장면이지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의 끝자락을 즐기고,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해 보아요.

BIB 황금사과상 수상 작가 기쿠치 치키의 두 번째 BIB 수상 작품
다채로운 색감과 과감한 붓 터치로 선사하는 가을 풍경

『단풍 편지』는 데뷔작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로 세계그림책원화전(BIB)에서 황금사과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작가 기쿠치 치키에게 두 번째 수상을 안긴 작품입니다. 작가는 단순한 대화 구조를 반복하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마침내 가을 풍경을 마주했을 때 그 감동이 배가하도록 그림을 설계했습니다.
때때로 자연은 존재 자체만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전합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렵고 그림으로 구현해 내기 어려운 자연이 주는 오롯한 색감은 무척이나 아름답지요. 독특하고 개성 있는 화법으로 주목받은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이런 자연이 주는 색감을 구현하기 위해 무척 공을 들였습니다. 먼저 붉은 색지로 커버를 씌워, 독자들에게 이 책이 바로 동물 친구들이 그토록 찾던 ‘단풍 편지’ 그 자체임을 자연스레 전합니다. 안을 펼쳐 보면, 빨간색도 아니고 주황색도 아닌, 단풍만의 붉음을 아름답게 표현해 냈지요. 붉은 색 사이사이 노란 빛으로 아름답게 물든 산을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길쭉한 나뭇가지를 그린 붓 터치에는 망설임이 없고, 단풍잎을 반가워하는 동물들의 몸짓이나 표정은 섬세하게 그려 내 이야기에 힘을 더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에 나도 모르게 설레어 다시 책을 펼쳐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기쿠치 치키
건축학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개인 전시회에서 직접 만든 그림책을 발표하며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데뷔작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로 세계그림책원화전(BIB)에서 황금사과상을, 『단풍 편지』로 황금패를 수상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 『왜 좋은 걸까?』, 『기차 와요?』, 『눈』, 『해님이 웃었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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