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플랩을 들춰 까꿍 놀이를 하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난다. 코끼리, 호랑이, 사자, 거북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색색의 커다란 플랩에 가려져 있다. 동물이 들려주는 설명과 플랩 밖으로 삐져나온 동물의 일부를 보며 플랩 속 동물이 누구일지 짐작해 보고, 플랩을 들춰 확인해 보자. 재미있게 놀며 동물을 관찰하고 동물에 대한 정보도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플랩을 들춰 까꿍 놀이를 하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요. 코끼리, 호랑이, 사자, 거북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색색의 커다란 플랩에 가려져 있어요. 동물이 들려주는 설명과 플랩 밖으로 삐져나온 동물의 일부를 보며 플랩 속 동물이 누구일지 짐작해 보고, 플랩을 들춰 확인해 보세요. 재미있게 놀며 동물을 관찰하고 동물에 대한 정보도 배울 수 있어요.
까꿍 놀이로 대상 영속성을 길러요 까꿍 놀이는 얼굴을 가렸다 보이면서 “까꿍” 하고 외치는 놀이예요. 무척 단순해 보이지만 유아의 인지 발달에 매우 중요해요. 대상 영속성을 길러 주기 때문이에요. 대상 영속성이란 눈앞에 있던 대상이 잠시 사라지거나 가려져서 보이지 않더라도 그 대상이 완전히 사라진 게 아니라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능력이에요. 대상 영속성이 발달하면 아이는 부모가 잠시 사라져도 다시 나타날 거라는 믿음을 갖게 돼요. 분리 불안을 해소하고 부모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지요. 또한 까꿍 놀이는 관찰력과 집중력을 길러 주고 기억력도 향상시켜요. 이 책은 동물이 등장하는 까꿍 놀이책이에요. “까꿍!” 외치며 플랩을 들추면 가려졌던 동물이 눈앞에 나타나고, 아이는 신기해하며 까르르 웃음을 터뜨릴 거예요.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며 즐겁게 까꿍 놀이를 즐겨 보세요.
동물을 관찰하고 배워요 플랩에 가려진 동물이 자신에 대해 설명하며 ‘나는 누굴까?’ 하고 물어요. 플랩 밖으로는 발, 꼬리 등 동물의 몸 일부가 삐져나와 보이지요. 설명과 그림에 담긴 정보를 토대로 플랩 속 동물이 누구일지 아이와 함께 알아맞혀 보세요. 그런 다음 “까꿍!” 외치며 플랩을 열어 동물을 확인하고, “나야 나, 호랑이!” 하며 재미있게 이름을 말해 보세요. 동물을 떠올리는 과정에서 추리력과 사고력이 자라나고, 플랩 속 동물을 맞히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동물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고 동물에 대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릭 칼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심술궂은 무당벌레》, 《아주아주 바쁜 거미》,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