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생에게 엄마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여기는 아이들. 아직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어린이의 마음을 어떻게 다독여줄 수 있을까요? 누구나 한번쯤 겪어야 하는 동생과의 갈등을 귀여운 아기 개구리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줍니다. 동생을 시기하고 또 다시 화해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어린이들 마음의 키도 쑥쑥 자라나겠죠?
어느 연못가에 아기 개구리와 엄마 개구리가 살고 있었어요. 엄마 개구리와 아기 개구리는 아주아주 행복했어요. 쪼그만 개구리들이 아주 많이 태어날 때까지 말예요. 아기 개구리는 어느 날 연못 속에서 무언가 꼬물대는 걸 보았어요. 쪼그만 것들은 꼬불꼬불 꼬리가 생겨나더니 요리조리 헤엄쳐 다니기 시작했어요. 얼마 뒤 꼬물거리던 어린 것들은 아주 작고, 쪼그만 개구리가 되었어요. 쪼그만 개구리들은 아주아주 많았답니다.
작가 소개
역자 : 여우별
궂은 날씨에 잠깐 나왔다 숨는 별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별을 찾듯 어린이들 마음속의 보물을 캐내는 정성으로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