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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사파리 | 4-7세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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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여러 친구를 만나게 된다. 나와 비슷한 친구, 나와 다르지만 어쩐지 끌리는 친구, 내게 도움을 주는 친구, 내가 도와주어야 하는 친구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 못했던 순간에 훅 나에게 다가온 친구도 있다. 또 어떤 이들은 수많은 친구를 두루 사귀는 반면, 어떤 이들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단 몇 명의 친구와 깊고 끈끈한 우정을 나눈다.

어느 날 갑자기 어디선가 불쑥 찾아온 애벌레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된 뿔쇠똥구리. 둘은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기엔 조금 낯선 조합이었지만 이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가 된다. 그리고 날마다 저 너머 숲이 내려다보이는 높은 바위산에서 함께 소풍을 즐기고, 하루가 저물면 떠오르는 달을 잠자코 바라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애벌레가 사라졌다! 아무런 말도 없이 말이다. 애벌레와 함께 뿔쇠똥구리의 평온한 일상도 사라졌다. 뿔쇠똥구리는 숲을 내려다보며 소풍을 즐기고 달을 바라보는 대신 이리저리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그 어디에서도 친구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대체 애벌레는 어디로 가 버린 걸까?

  출판사 리뷰

언제나 그랬듯이 변함없다면
"언젠가 나에게는 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어디선가 갑자기 불쑥 내게로 왔지요."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여러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나와 비슷한 친구, 나와 다르지만 어쩐지 끌리는 친구, 내게 도움을 주는 친구, 내가 도와주어야 하는 친구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 못했던 순간에 훅 나에게 다가온 친구도 있지요. 또 어떤 이들은 수많은 친구를 두루 사귀는 반면, 어떤 이들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단 몇 명의 친구와 깊고 끈끈한 우정을 나눕니다.
어느 날 갑자기 어디선가 불쑥 찾아온 애벌레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된 뿔쇠똥구리. 둘은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기엔 조금 낯선 조합이었지만 이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날마다 저 너머 숲이 내려다보이는 높은 바위산에서 함께 소풍을 즐기고, 하루가 저물면 떠오르는 달을 잠자코 바라보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애벌레가 사라졌어요! 아무런 말도 없이 말이죠. 애벌레와 함께 뿔쇠똥구리의 평온한 일상도 사라졌어요. 뿔쇠똥구리는 숲을 내려다보며 소풍을 즐기고 달을 바라보는 대신 이리저리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그 어디에서도 친구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지요. 대체 애벌레는 어디로 가 버린 걸까요?

숨을 쉬듯 당연하게 일상을 함께하던 소중한 무언가가 내 곁에서 사라졌을 때 우리는 어떤 기분을 느끼게 될까요. 그 허전한 기분은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지요. 그리고 곁을 떠나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뿔쇠똥구리는 평범한 일상을 포기하고 매일 매 순간을 함께하던 애벌레를 찾아 멀고 먼 숲으로 길을 떠납니다. 온갖 두려운 생각이 고개를 들었지만 친구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선뜻 용기를 냈지요. 과연 이럴 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친구가 돌아오기를 기다렸을까요, 친구를 찾아 떠났을까요?

절제된 색감으로 전하는 깊고도 달콤한 여운!
《언제나 그랬듯이》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작가 크리스 네일러-발레스터로스는 2020년 《특별하고 소중한 낡은 여행 가방(원제: The Suitcase)》이 전 세계에서 20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시선을 한몸에 모은 바 있는 떠오르는 신예 작가입니다. 또한 영국의 칼데콧 상이라 일컫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최종 후보, 오스카 어린이 문학상 최종 후보 등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여러 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되었지요.
작가는 전작 《특별하고 소중한 낡은 여행 가방》이나 《언제나 그랬듯이》 모두 편안한 그림 선과 절제된 색감으로 마무리한 깔끔한 그림,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공감할 만한 스펙트럼을 넓힌 공감대 높은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길고 진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그림책은 특별히 편안한 연필의 질감을 살린 그림에 빨강만으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한층 감성적이고도 집중도 높은 그림책으로 완성시켰지요.

우리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종종 내가 기억하고 있는 모습과 달라진 친구와 조우할 때가 있어요. 뿔쇠똥구리가 애타게 찾아다니던 애벌레처럼 말이에요. 더 멋진 모습으로 변했든, 기대보다 초라해진 모습으로 변했든 서로를 알아볼 수 있다면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다시 그때처럼 시간을 함께하며 공감할 수 있다면 잠시 멈추었던 진정한 우정과 관계는 다시 시작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달라진 모습과 둘 사이 시간의 공백도 친구를 향한 진정성과는 전혀 상관없다는 걸,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언제나 그랬듯이 한결같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치열하게 앞만 보고 달려가다 문득 멈추어 뒤돌아보게 된 어느 날 다시 마주하게 된 친구들. 어릴 적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비록 예전의 마음은 옅어졌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잃어버렸던 소중한 것을 되찾았을 때처럼 마음 뜨듯해지는 그리움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듯 아물아물 마음을 간질일 거예요. 지금, 문득 떠오르는, 그리워지는 친구가 있나요?

도서 소개
우리는 날마다 저 너머 숲이 내려다보이는 높은 바위산에서 소풍을 즐겼어요. 그러다 하루가 저물면 같이 떠오르는 달을 잠자코 바라보았지요. 우리는 언제나 함께였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내 친구가 사라졌어요. 아, 친구는 대체 어디로 가 버린 걸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크리스 네일러-발레스터로스
영국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브래드퍼드 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프랑스로 이주하여 영어를 가르치다가, 신문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그림책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지금은 프랑스 리모주에 살면서 그림책을 쓰고 그립니다. 그동안 작업한 책으로 《특별하고 소중한 낡은 여행 가방》, 《내 사랑을 받아 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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