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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꿀꺽 이미지

포도 꿀꺽
창비 | 4-7세 |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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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숨을 웃음으로 바꾸는 작가 현민경의 그림책 <포도 꿀꺽>이 출간되었다. 시원 달콤한 과일 ‘포도’를 ‘파도’ ‘포동’ 등 절묘하고도 다채로운 표현으로 바꾸어 가며 상황을 재치 있게 묘사하는 말놀이 그림책이다. 맛있는 포도를 기분 좋게 먹으면서 마음속 상상을 거침없이 펼치는 아이의 발랄한 기운을 전하는 동시에 이웃한 존재와 함께 놀고 나누며 이룰 작은 성장을 꿈꾸게 한다.

  출판사 리뷰

포도 한 알로 얼마만큼 웃을 수 있을까?
포-도 파-도 페-도


심심해서 한숨이 푹 쉬어진다면 얼른 포도를 삼켜 보자. 조심스러운 첫입(“포-도”)은 확신에 찬 한입(“파-도”)이 되고, 그 상큼한 맛에 사르르 미소(“페-도”)가 번질 것이다. 싱그러운 향기는 친구를 부른다. 포도 한 송이는 여럿이 나누어 먹기에 충분한 양. 친구와 함께 포도알을 ‘포포포’ 먹고 씨는 ‘도도도’ 뱉자. 탐스러운 포도 한 송이가 가지를 보일 즈음이면 답답했던 가슴속이 시원하고 달콤한 포도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현민경의 『포도 꿀꺽』은 ‘포도’를 ‘파도’ ‘포동’ 등 절묘하고도 다채로운 표현으로 바꾸어 가며 상황을 재치 있게 묘사하는 말놀이 그림책이다. 포도의 맛과 향, 포도 한 송이의 넉넉함이 현민경 작가만의 참신한 상상을 거쳐 우리에게 전해진다.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유머

작가 현민경의 형태와 색은 경쾌하며 또랑또랑하다. 천진함과 재치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포도 꿀꺽』의 장면들이 우리가 날마다 쉽게 지나치던 감정과 감각을 또렷하게 담아 놓을 수 있는 이유다. 심심한 세상을 타파하기 위해 포도를 꿀꺽 삼키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묘책은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상상을 불러온다. 포도를 먹은 구름이 “포동” 살지고, 개구리가 “폼동” 물장구치고, 비는 “도도도도” 내리며, “파아아아아돕!” 하고 덮친 파도를 우아하게 타는 거미가 있는 세상이 펼쳐진다. 뙤약볕 아래 혼자서 포도를 먹다가 거미, 메뚜기, 개구리 등 작은 동물들을 맞는 것이 아이의 현실이지만, 작가는 아이의 일상에 장난기 가득한 상상을 덧입혀 외롭고 심심한 아이의 마음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선물한다.
한시도 쉴 틈 없이 경쟁을 위해 내달리는 지금의 아이들이 자신들의 마음에 유머를 선물하는 이야기를 기다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유머와 재치가 반짝이는 책을 읽을 때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용솟음칠 것이다. 신예 현민경의 작품이 담고 있는 힘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함께 놀고 나누며 이루는 작은 성장

『포도 꿀꺽』의 배경은 작가의 삶이 머무는 농촌이다. 작가는 아이와 자연을 한데 어울러 놓았다. 아이가 “포도나 먹을까?”라고 말하자 메뚜기의 몸이 일으켜지고, 거미의 눈이 번쩍 뜨이며, 꿀벌의 날개가 분주해진다. 아이가 설익은 포도를 해를 향해 던지면 포도가 익어서 되돌아오고, 구름이 포도를 먹고 뿌린 비에 작은 동물들이 더위를 식히는 모습은 의미심장하다.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존재가 우르르 모여 어우렁더우렁 엉기는 작가의 그림은 인간중심적 사고에 묻혀 있던 자연을 되돌아보게 한다. 서로 무관한 듯 보이지만 실은 긴밀히 연결된 세상 모든 존재들이 함께 놀고 나누며 이룰 작은 성장을 꿈꾸게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현민경
쓰고 그린 책으로 『별에서 온 쭈삐르』 『팔이 긴 사람이 있었습니다』 『농부 할아버지와 아기 채소들』이 있습니다.www.instagram.com/hyun_mi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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