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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녀석이 나타났다!
아이맘(전집) | 4-7세 |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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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생각쟁이 그림책 시리즈 8권. 21세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나와 다른 타인과의 ‘소통’과 ‘이해’의 중요성을 코믹한 이야기로 일깨워주는 교훈적인 그림책이다. 낯선 친구 만들기에서 소통과 이해의 중요성이 재미있는 상황과 디테일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 펼쳐진다.

옹기종기 개구리들이 행복하게 모여 사는 ‘개구리 연못’에 어느 날, 이상한 녀석이 나타난다. 모습은 분명 꼬마 돼지인데, 엉뚱하게도 “개골 개골” 울어대는 것이다. 개구리 연못가 모든 동물들이 이 이상한 녀석의 정체를 두고 회의에 회의를 거듭 하지만, 정작 돼지의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온갖 추측과 자기 주장만 고집한다.

결국 숲 속에서 가장 현명하신 딱정벌레 할아버지를 모셔와 해답을 구해보려 했으나 돼지는 이미 사라지고 난 뒤였고, 딱정벌레 할아버지는 “단지 친구를 사귀고 싶었는지 모르지” 이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진다. 비로서 숲 속 동물들은 자신들이 했던 많은 의심과 추측성 비난들을 반성하며 꼬마 돼지를 찾아 나서는데….

  출판사 리뷰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한 아이에 관한 꼭 필요한 질문! - “ 과연 이상한 아이는 누굴까? ”

아이들에게도 또래 문화라는 것이 있습니다. 유치원에서도 6살은 6살대로, 7살은 7살대로의 공통된 문화가 있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도 1학년부터 학년별로 같은 교육과정 속에 또래 문화를 형성하지요.
하지만, 같은 나이, 같은 학년이라고 아이들 성격과 발달과정이 모두 같을 수는 없는데요. 때로는 더 빠르기도 때로는 더 느리기도 하는 개인적 편차가 있기 나름이지요. 이렇게 다양한 아이들이 한 공간에 있을 때, 평균치에서 벗어난 다소 다른 성격의 아이들을 혹시 우리는 ‘이상한’ 아이라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우리는 아이 저마다의 성격과 개성으로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와 또는 내 아이와 다른 아이를 만났을 때, 다름은 이상하고 뭔가 잘못된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소통하려고 조차 하지 않는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출산율 저하로 외둥이 아이들이 늘어나는 이 때에, 점점 아이들은 나와 다른 여러 친구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기 어려워하며, 나아가 이 소통의 문제가 서로를 고립시키고 따돌림할 수 있기에 심각한 왕따 문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상한’ 아이를 만났을 때, 이상하게만 보고 멀리하면 우리는 어쩌면 정말 재미있는 친구를 놓치게 되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또한 자기 자신마저 정해진 틀 안에 가두어 재미없는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이상한 녀석이 나타났다!>는 21세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나와 다른 타인과의 ‘소통’과 ‘이해’의 중요성을 코믹한 이야기로 일깨워주는 매우 교훈적인 그림책입니다.

개구리 연못에 ‘이상한’ 녀석이 나타났다!

“얼씨구! 어째서 우리 개구리 연못에 돼지가 있는 거야?”
“개골!”
“지금 뭐라고 말한 거지?“
“저 돼지가 지금 자기가 누군지 헛갈리나 봐!”
“아님, 우리를 놀리고 있는 거야?”

옹기종기 개구리들이 행복하게 모여 사는 ‘개구리 연못’에 어느 날, 이상한 녀석이 나타납니다.
모습은 분명 꼬마 돼지인데, 인사말은 엉뚱 하게도… “개골” “개골” 울어대니 말이죠.
혹시 개구리들을 놀리는 걸까요? 아님, 속임수를 쓰는 걸까요?
개구리들은 화부터 납니다. 그리고 개구리 연못가 모든 동물들이 이 이상한 녀석의 정체를 두고 회의에 회의를 거듭 하지만, 정작 돼지의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온갖 추측과 자기 주장만 고집합니다. 결국 숲 속에서 가장 현명하신 딱정벌레 할아버지를 모셔와 해답을 구해보려 했으나 돼지는 이미 사라지고 난 뒤였고, 딱정벌레 할아버지는 “단지 친구를 사귀고 싶었는지 모르지” 이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집니다.
비로서 돼지의 의도를 깨닫게 된 숲 속 동물들은 자신들이 했던 많은 의심과 추측성 비난들을 반성하며 꼬마 돼지를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나무 둥지 위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려 새들의 울음소리로 ‘짹짹짹’ 노래하는 꼬마 돼지를 발견하게 되죠. 그리고 이번엔 모두가 꼬마 돼지의 친구 사귀는 방법에 반갑게 동참하고자 모두 한 목소리로 ‘짹짹짹’ 노래하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것임을 소중히 깨닫게 됩니다.

세계 작가 협회 (The Association of Authors)로부터 최고 아동 도서상을 수상한 작가 폴리 베르나테네는 이번엔 이상한 주인공 꼬마 돼지를 통해 친구 만들기 비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다름아닌 그 비법은 ‘상대방의 말로 인사하기였지요. 동물들은 저마다 다른 말을 사용하고 있고, 이는 마치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지구촌의 모습과도 흡사한데요. 이렇게 서로 다른 언어 또는 문화를 가진 타인과 국경 없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열린 마음가짐과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는 소통의 자세임을 이 이야기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삶의 그림을 그려가는 아이들. 아이들의 그림이 보다 넓은 배경 위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멋진 모습으로 완성될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는 보다 편견 없는 이해와 배려를 가르쳐주어야 할 텐데요. 바로 이 그림책이 그 깨달음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친구 문제를 ‘스스로’ 잘 풀어가는 ‘사회성’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


출산율 저하와 맞벌이 부부가 확산되고 있어 TV나 게임에 빠져 혼자 지내는 외둥이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 아이들 중에서도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생각, 입장을 이해하는 ‘사회적 인지’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많은데, 형제나 동네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가 적다 보니 사회적 인지기능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기회가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구를 사귀는 데도 서투르고 자기 주장만 앞세우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는 예의 바르고, 남을 배려하며, 마음을 잘 알아주어 함께 놀면 재미있는 친구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이전보다 친구 사귀는 기술, 사람과 관계 맺는 기술이 훨씬 더 필요한 시대이기도 합니다

<이상한 녀석이 나타났다!>에서는 다양한 아이들의 관계 맺기 모습이 나타납니다.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은 꼬마 돼지는 개구리 흉내를 내며 다른 이들의 예상에서 벗어나는 방식으로 관심을 끌고 관계 맺기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이미 집단으로서 결속력이 이루어진 개구리들과 숲 속 동물들은 자신들에게 비쳐지는 돼지의 모습만 평가할 뿐 정작 돼지의 마음이나 생각을 헤아리거나 알려고 하지는 않죠. 하지만 돼지는 굴하지 않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유지하고 그들이 딱정벌레 할아버지에게 몰려가 홀로 남겨진 뒤에도 꾸준히 나무 위의 새들과 또 다른 친구 사귀기에 몰두합니다. 이러한 돼지의 진심은 결국 다른 동물들에게도 전해져 새로운 친구 사귀기에 성공하게 되는데 이러한 친구 사귀기의 기술은 인기 있는 유아들이 되는 결정적 키워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결속된 집단이라도 그들을 이해하는 친근한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한다면 처음에는 좀 힘들지 몰라도 어떤 곳에서도 환영 받는 좋은 친구 만들기가 가능하게 되겠죠. 낯선 친구 만들기에서 소통과 이해의 중요성이 재미있는 상황과 디테일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 펼쳐지는 <이상한 녀석이 나타났다!>는 아이들에게 긴장감 있는 이야기와 반전으로 친구들간의 관계 맺기에 좋은 영감을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로드리고 폴게이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립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하였고, 어린이 책 글, 그림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아르헨티나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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