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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인사
맑은물 | 4-7세 |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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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맑은아이 7권. 부끄럼쟁이 아기 여우가 첫인사를 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아기 여우는 처음에는 엄마가 시켜서 인사를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본다. 그 다음에는 너구리 할머니가 들고 있는 탐스러운 딸기가 먹고 싶어서 인사를 해 볼까?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무서운 사자 아저씨가 화낼까 봐 큰 용기를 내 본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누군가에게 처음 인사를 한다는 건 쉽지 않았는데….

<두근두근 첫인사>의 아기 여우는 인사하는 걸 부끄러워하고 망설이는 아이들의 모습과 닮았다. 인사를 왜 해야 하는지, 인사를 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아기 여우의 첫나들이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아기 여우는 인사가 너무 어려워!”
부끄럼쟁이 아기 여우의 첫인사를 다룬 그림책

처음 하는 건 누구나 낯설고 어렵습니다. 인사도 마찬가지예요. 먼저 말을 걸고, 인사를 하면 다른 사람과 쉽게 친해질 수 있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두근두근 첫인사》는 부끄럼쟁이 아기 여우가 첫인사를 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기 여우는 처음에는 엄마가 시켜서 인사를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 다음에는 너구리 할머니가 들고 있는 탐스러운 딸기가 먹고 싶어서 인사를 해 볼까? 긍정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무서운 사자 아저씨가 화낼까 봐 큰 용기를 내 봅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누군가에게 처음 인사를 한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두근두근 첫인사》의 아기 여우는 인사하는 걸 부끄러워하고 망설이는 아이들의 모습과 닮았습니다. 인사를 왜 해야 하는지, 인사를 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아기 여우의 첫나들이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친하지도 않은데 인사를 왜 해야 하나요?”
인사를 하고 싶지 않은 아기 여우 앞에 나타난 사자 아저씨,
아기 여우의 피할 수 없는 선택

따스한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 엄마와 첫나들이에 나선 아기 여우는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걸어가는 길에 자꾸 이웃들을 만나요. 엄마 여우는 지나가는 꾀꼬리 아주머니와 인사하더니 그 다음에는 저쪽에 있는 너구리 할머니와 인사합니다. 아기 여우는 잘 모르는 이웃 주민들과 왜 꼭 반갑게 인사를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엄마 여우는 아기 여우에게 같이 인사하자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기 여우는 엄마 말처럼 하는 게 너무 부끄러워요. 인사하려 하면 몸이 움츠러들고 목소리가 잘 안 나왔어요. 차라리 아무도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때 멀리서 사자 아저씨가 다가옵니다. 사자 아저씨가 성큼성큼 다가올 때마다 아기 여우의 가슴도 덩달아 두근두근, 콩닥콩닥! 아기 여우는 사자 아저씨에게 인사를 해야 할 거 같은데 자신은 없고, 사자 아저씨와 가까워질수록 곧 울음이라도 터질 듯 두려움이 커져갑니다. 사자 아저씨를 바로 앞에서 맞닥뜨리게 된 아기 여우는 과연 어떻게 할까요?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기보다는
아기 여우 스스로 인사하는 이유 찾기

자꾸 주변 이웃들과 인사하는 엄마 여우에게 아기 여우가 묻습니다.
“엄마, 꾀꼬리 아주머니 알아요? 왜 인사해요?”
“처음 보는 할머니인데 꼭 인사해야 해요?”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고, 인사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엄마 여우의 말을 듣고도 아기 여우는 누군가에게 처음 다가가는 게 어려워 선뜻 인사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이유와 변명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인사를 안 해도 항상 기분이 좋다고 둘러대고, 엄마하고만 친하게 지내겠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아기 여우는 너구리 할머니 바구니 안에 들어 있는 딸기가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겨서 몰래 반복적으로 인사하는 노력을 보입니다. 엄마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인사해야 할 이유를 찾은 거지요. ‘인사’란, 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이라는 사실을 아기 여우 스스로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부끄러움과 부담감을 이겨내기 위해 연습하는 노력과 용기를 보여줍니다.

처음 하는 인사는 어려워요
그래도 자꾸 하다 보면 인사도 습관이 돼요

인사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서로 인사를 주고받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어른들은 인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강요하지요. 하지만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생각할까요? 친하지도 않은데 왜 인사를 해야 하는지, 귀찮게 왜 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과 인사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이 책의 주인공, 아기 여우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과 닮았습니다. 엄마는 알지만 자기는 모르는 꾀꼬리 아주머니에게 왜 인사를 해야 하냐고 엄마에게 물어봅니다. 그리고 너구리 할머니가 들고 있는 딸기가 먹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끝내 인사를 하지 못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서지요.
인사하는 게 어려워서, 또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주변 사람들과 인사하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양지안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은 뒤로 《나는 커서 어떤 일을 할까?》 《우주 탈출 코딩 대작전》 《고양이 3초》 《옆집이 수상해》 《너, 서연이 알아?》 등 여러 책을 꾸준히 썼습니다.그동안 쓴 책 가운데 《우리 아빠는 택배맨》은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모퉁이 아이》는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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