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브리엘은 학교를 마치고, 도시의 소음이 절정에 달한 금요일이다. 다행히도 엄마는 교문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고, 가브리엘은 서둘러 차에 탔다. 달리는 차 안에서 엄마는 바쁜 하루를 이야기한다. 폭풍이 휘몰아치고 그 뒤에는 다른 차들이 몰려든다.
가브리엘은 머릿속에 작은 여유 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그는 안심할 수 있는 감각을 찾기 위해 구슬을 만지작거린다. 그리고 마침내 시골에 도착한다. 하늘, 들판, 숲이다. 여행의 끝자락에는 별들의 이름도 알고 조용히 나를 평온하게 해 주시는 나의 할아버지….
출판사 리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프랑스의 Le monde(르몽드)에서 극찬한 감동 도서!
『그들의 삶이 조금 넘친다는 것을 발견한 모든 이에게 :도시에서의 일주일은 모든 소란, 관리해야 할 문제, 그리고 극복해야 할 장소입니다. 요컨대, 이 책은 모든 부모에게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당신의 아이도 고민은 넘쳐납니다.
예를 들어, 이 어린 소년은 금요일 저녁 파리의 생마르텔 운하 유역에 있는 학교 앞에서 엄마를 찾습니다. “시 한 편, 노래 세 곡, 구구단. 머리에 여유가 별로 없어요.” 차 안에서 아이는 고요함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은 서두르고, 운전자들은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금요일입니다.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 댁에 도착하면 그들은 다시 평온함을 찾을 겁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하는 동안 우리는 쥘리에뜨 라그랑주의 빛나는 그림 덕분에 비가와도, 소음이 밀려와도 도시의 놀라운 아름다움에 대해 명상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보도자료 번역 : 바이시클 출판부>

작가 소개
지은이 : 마일리스 도푸레슨
문학을 공부한 뒤 오랫동안 서점에서 일했어요. 그러다가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쓴 책으로 <나무와 새> <늑대들의 길> <예쁜 공간>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