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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황금이를 잡아라!
해성 | 4-7세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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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경성대 글로컬문화학부 지역문화 그림책. 부산 금정산의 금샘설화를 재해석한 이야기다. 먹보 토끼, 날쌘 부엉이, 춤꾼 원숭이, 새침한 다람쥐, 듬직한 곰 다섯 동물 친구는 금정산에서 누구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금샘에 황금이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비비드한 그림체로 생동 감있게 나타내었다.

  출판사 리뷰

부산의 이야기를 손수 그리고 엮어 그림책으로 완성
- 경성대 글로컬문화학부 지역문화 그림책 3권 발간

경성대 글로컬문화학부 학생들이 김민옥교수님의 기획 아래, 부산의 이야기를 엮은 책을 출판하였다.
『동백섬 인어 황옥공주』 『우당탕탕 황금이를 잡아라』 『치요의 집을 찾아서』가 바로 그 책이다. 콘텐츠 기획을 공부하는 작가들은 부산에 얽혀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전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부산의 동백섬을 배경으로 한 황옥공주 이야기에 손그림으로 숨결을 불어넣은 『동백섬 인어 황옥공주』는 독자들에게 익숙한 장소를 배경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황옥공주는 고난과 시련을 희생정신으로 극복하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한번 더 돌아보게 만든다. 『우당탕탕 황금이를 잡아라!』는 부산 금정산의 금샘설화를 재해석한 이야기다. 먹보 토끼, 날쌘 부엉이, 춤꾼 원숭이, 새침한 다람쥐, 듬직한 곰 다섯 동물 친구는 금정산에서 누구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금샘에 황금이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비비드한 그림체로 생동 감있게 나타내었다. 『치요의 집을 찾아서』는 부산 아미동의 비석마을 이야기를 치요와 훈이를 통해 들려준다. 훈이와 치요가 들려주는 부산 아미동의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마주하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게 한다. 직접 이야기를 기획하고, 손수 그려 엮은 책은 작가들이 지역인문학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잘 드러난다.

우리 주변의 친숙한 공간과 장소에 담긴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글과 그림으로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한 도시를 새로운 방식으로 기억하고 상상하게 한다.
-발문 중에서

도시는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의 문화는 꾸준히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 지역문화 그림책의 출판은 우리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소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현경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이야기를 상상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올해 들어 블로그에 글쓰는 것은 나의 새로운 취미가 되었다. 졸업을 앞둔 현재의 나는 편집자나 작가가 되고 싶다.

지은이 : 윤성준
‘무슨 일을 하고 살아갈까’라는 문제에 정답을 열심히 찾고 있는 성실한 학생. 누구보다도 문화생활을 좋아하는 청년. 영화랑 음악을 사랑하고 축구와 자동차를 좋아하며 야구와 프로레슬링도 자주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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